
군산시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농어촌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량,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2월 26일까지 건축예정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대전 중구 석교동 전통문화플랫폼이 민간위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석교동 주민들이 설립한 마을조합이 운영을 맡아 지역 문화 프로그램 개발 및 주민 참여 활동을 추진하며, 도시재생사업의 거점 시설로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항시가 기후변화 대응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수소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수소 승용차 68대, 수소 버스 20대 등 총 88대를 보급하며,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조금을 유지한다. 수소 승용차는 대당 3,750만 원, 수소 고상버스는 대당 4억 1,000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수소충전소 가격 인하 및 액화수소충전소 준공 등 인프라 확충에도 힘쓰고 있다.

청도군이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환경 보호를 위해 농약공병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농약공병의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통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촌지도자회와 주민들이 함께 참여했다. 수거된 농약공병은 안전하게 처리될 예정이며, 농촌지도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거활동과 환경보호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가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 국비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 부곡온천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했다. 재난 예방 사업 국비 지원과 인구 소멸 지역의 지방교부세 안정적 확보를 건의했으며, 부곡온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촉구했다.

고성군이 신축 동물가족센터 건립과 입양 지원 강화에 힘입어 2025년 기준 유기동물 입양률 92%를 달성하며 동물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쾌적한 보호 환경과 상담 공간을 제공하며, 입양자에게는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건강검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또한,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으로 군민 여가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영통구는 영통발전연대와 함께 2026년 신년회 및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독서국가 선포식,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Gallery 영통 전시 등 주요 시‧구정 홍보사항을 공유하며 영통구 발전을 위한 2026년 사업 활동 및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울산 울주군이 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웅촌면 고연공업지역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시설 설치 및 실시간 악취 감시 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평창군이 생활 쓰레기와 재활용품 배출 문화 개선을 위해 '쓰담쓰담 정거장'을 본격 운영하고, 전담 자원관리 도우미를 배치하여 도시 미관 개선과 불법 투기 근절에 나선다. 총 1억 9천여만 원을 투입해 14명의 도우미를 통해 재활용품 분리, 환경 정비,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취약계층 우선 선발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평창군이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주택 개량 또는 신축 시 저금리 융자, 취득세 감면, 소득공제 등 혜택이 제공되며, 청년에게는 금리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이 마음샘정신재활센터와 함께 2026년 첫 환경정화 활동으로 플로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센터 이용자 및 종사자, 공무원,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수원천변과 연무사회복지관 인근 골목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플로깅은 행정기관, 사회적기업, 지역 주민 간의 협력을 통해 환경 보호와 공동체 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홍천군은 농어촌버스 미운행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에도 '홍천 희망택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이 사업은 교통 취약 지역 주민이 마을에서 중심 시가지까지 저렴한 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2026년에는 4개 마을이 신규로 포함되어 총 70개 마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희망택시는 월 8회 왕복 운행하며, 홍천군은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지속성을 위해 운행 현황을 점검하고 운송 사업자에게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