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산모루 작은도서관이 신천 일대에서 겨울 철새 관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지역 생태계를 알리고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멸종위기종인 새매와 흰목물떼새를 포함한 총 17종의 새가 관찰되어 신천의 건강한 생태환경을 보여주었다.

금산다락원이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주차 질서 확립을 위해 2023년 7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이며, 토요일 및 공휴일은 무료다. 요금은 최초 2시간 무료, 이후 30분 초과 시 600원, 매 10분당 200원, 1일 최대 6000원이다.

인천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방치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업 중단 등으로 관리되지 않거나 훼손이 심한 간판을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6월에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 주민 신청 외에도 현장 순찰을 통해 긴급 정비가 필요한 간판은 직권 철거할 방침이다.

김천시가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 및 편의 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에 초점을 맞췄으며,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선상역사 신축, 통합보건타운 건립 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및 재난 대비 체계 점검도 병행했다. 김천시는 이번 로드체킹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성장 사업과 역세권 균형발전 전략을 연계한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양양군이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총 16억 3,4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전기승용차, 화물차, 승합차 총 163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해 대비 지원 규모가 2배로 확대되었다. 차종별 최대 1억 9,924만 원까지 지원되며, 양양군민 및 관내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신설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까지 638억 원을 투입하여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82% 증가한 수치이며, 차종별 보조금 지급과 함께 생애 첫차 구매자, 다자녀 가구, 농업인 등에게 추가 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지원한다. 신청은 2월 초부터 시군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 또는 시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팔달구가 도심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내집주차장 갖기 사업'을 추진한다. 단독·다세대 주택 담장 철거 후 주차장 설치 시 비용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며, 2면 이상 설치 시 추가 지원한다. 이 사업은 주차난 해결뿐만 아니라 불법 주정차 개선, 소방차 진입로 확보, 보행자 안전 확보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 유성복합터미널이 449억 원을 투입해 건립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하루 최대 6,500명 수용 가능하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택시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의 연계가 가능하다. 32개 노선 시외·직행·고속버스가 하루 300회 이상 운행되어 유성권역 시외버스 이용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승·하차 및 환승 동선 단순화로 고령자 및 교통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사천시는 2026년부터 모충파크골프장 이용객에게 지역상품권 환급 사업을 시행하여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한다. 관내 이용객은 이용료 2,000원 중 1,000원, 관외 이용객은 8,000원 중 3,000원을 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이 사업은 고령층 이용객이 많은 파크골프장의 특성을 고려한 생활 밀착형 정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만족도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진교·옥종면 시가지의 전신주와 전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되며, 경관 개선과 보행 환경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령군 요도마을에서 주민 주도로 기획된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31일 개최된다. 마을 고유의 지명과 자연조건을 활용한 이번 축제는 150m 길이의 빙판 썰매장과 전통 썰매 체험, 겨울 간식 제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의령군이 추진하는 '어울림 마을축제'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가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1월 29일부터 시행한다. 상반기 1차분으로 승용차 1,050대, 화물차 105대,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8대를 우선 보급하며, 전기이륜차는 별도 공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거제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거제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공공기관 등이다. 올해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이 의무화되며, 내연기관차를 폐차·매각 후 전기차를 구매하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