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시가 2026년 1월 28일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역세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 현장을 점검하는 '신년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도시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시민 안전 및 편의 제공, 역세권 중심의 균형발전 전략에 초점을 맞췄으며, 김천역 주변환경정비, 선상역사 신축, 통합보건타운 건립 사업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위한 시설물 및 재난 대비 체계 점검도 병행했다. 김천시는 이번 로드체킹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성장 사업과 역세권 균형발전 전략을 연계한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6년 도시농업위원회에서 도시농업 기반 확대와 지속가능한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퍼머컬처텃밭 운영 등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모델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고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시농업 브랜드를 구축할 계획이다.

동두천시가 국방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 미군 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5대 핵심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캠프 캐슬·모빌 우선 반환, 미군공여구역법 개정,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우회도로 개설, 정례 협의체 구성 등이다. 시는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하여 미반환 공여지 반환 및 개발, 지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남군이 재생에너지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과 국가 지원 확대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국회와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RE100 기업 유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대규모 투자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주민 참여 REC 지급, 전력 인프라 국비 지원, 외국 교육기관 유치 지원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하며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이익 공유를 강조했다.

전주시가 2026년에도 '1회용품 없는 날' 캠페인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상가에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시민활동가와 함께 규제 대상 업소에 대한 안내 및 계도 활동도 진행했다. 2022년부터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지정하고 주요 거점 중심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는 행정-민간 협력 강화 및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재활용률 제고와 쓰레기 감량 실천을 독려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청년 창업 지원과 주민 생활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시설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Ⅱ·휘경열린마루'를 개관했다. 이 시설은 청년 창업 공간 '유니콘Ⅱ'와 주민 생활 문화 공간 '휘경열린마루'를 통합 운영하며,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 주민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지역 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순환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에 교정시설 유치를 중심으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 노후주거지 정비, 하수관로 정비, 교량 정비 등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 용연동굴 관광명소화, 실외정원 조성 등 산업 및 관광 분야 사업을 추진하여 침체된 화전권을 살기 좋고 머물고 싶은 생활권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포항시가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택시 호출 서비스 '타보소(TABOSO)'를 3월 초 전면 리뉴얼하여 선보인다. 이번 리뉴얼은 시스템 성능 개선, 서비스 안정성 강화,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2월 한 달간 단계적 전환 운영 기간을 거쳐 안정화 이후 관광택시 및 포항사랑상품권 결제 등 특화 서비스도 재개될 예정이다.

남양주시는 제1회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대상 단지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공동주택 공용시설 보수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며, 옥상 방수, 도장, 승강기 및 CCTV 교체, 어린이놀이터 보수, 붕괴 우려 시설 보수 등을 지원한다. 단지당 최대 3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주거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국내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하며 시민 주도의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중앙근린공원은 법적 요건 완화와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광주시는 이를 생태도시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접수를 시작하며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추가 지원금 지급 등 시민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줄이고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함양군이 지리산함양시장에서 1회용품 및 음식물 폐기물 줄이기 실천 서약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환경 보호 동참을 이끌었다. 이번 캠페인은 다회용기 및 장바구니 사용, 필요한 만큼만 구매, 음식물 남기지 않기, 철저한 분리배출 등을 약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