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제5차 시흥시 지방대중교통계획 및 지속가능 교통물류발전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2027년 경기도형 준공영제 전환을 앞두고 공공성과 효율성을 균형 있게 반영하며, 도시 개발 사업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 노선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하며,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충북 괴산군이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총 9억원을 투입해 248동을 정비하며, 주택 슬레이트 철거 최대 700만원,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전액, 지붕개량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0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가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시 민간 소각시설을 통해 처리되는 것에 대해 '쓰레기 원정 처리'라며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증평군은 청주시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주민 건강권 침해 우려가 크며,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이 군수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반대, 청주시의 관리 감독 강화, 정부 차원의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 강화를 촉구했다. 지역 사회에서도 환경·사회단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새마을회 등 12개 단체가 릴레이 반대 운동과 온라인 여론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서울 송파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5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상'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를 통해 송파구는 3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주민 요청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안동시 서구동은 행정복지센터 이전 리모델링 사업의 기획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청사이전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전 청사의 기능 배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안전 및 접근성 강화, 친환경 공간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민원실 동선 개선, 주민자치센터 공간 배치, 주차 공간 확보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2027년 상반기 이전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이번 사업은 주민 중심의 효율적인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보고서에서 비수도권 거점도시로 주목받은 원주가 강원연구개발특구 본부 설치에 최적지임을 입증했다. 원주는 풍부한 연구기관, 우수한 교육 인프라, 높은 제조업 생산액 및 사업체 수, 뛰어난 교통망, 지속적인 인구 증가세를 바탕으로 특구 본부 유치를 통해 지역 혁신과 균형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

성남시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 강화를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건축 분야 전문 인력 4명을 추가 배치하고,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에 대한 특별정비예정구역 지정 제안 접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한다.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교통체증 심화, 주거환경 저하 등의 반대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 후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공공주택 및 지원주택 공급, 도서관, 창업센터 조성 등을 포함한다.

중랑구가 교육, 복지, 주거, 교통, 경제 등 다방면에 걸쳐 빈틈없는 돌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경쟁력 강화, 미래 인재 양성, 안심 보육 환경 조성, 주택 공급 확대, 교통망 확충,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목표로 한다.

예천군이 환경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환경기초시설 현장 견학을 포함하여 담당자 간 소통과 협업을 증진하고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예천군이 송평천 문화공원 조성을 위해 서울 양재천을 방문해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양재천의 생태복원 및 문화공간 조성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송평천의 발전 방향을 구상하고, 주민들의 휴식·여가·문화 수요 충족을 위한 공간 조성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보행·자전거 동선 분리, 무장애 설계, 수변 휴식·문화 공간 조성 사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예천군은 양재천 사례를 바탕으로 송평천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예천군이 2026년 약 258억 원을 투입해 산불 대응 역량 강화, 공원 및 숲길 정비, 산림 소득 기반 확충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산림 정책을 추진한다. 산불대응센터 조성, 남산공원 야간경관 콘텐츠 도입, 송평천 가족친화공원 조성, 폐철도 문화공원 및 한천 제방길 힐링 공간 조성, 동서트레일 구축, 숲길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