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이 은산2산업단지 내 근로자 주거 안정과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하여 근로자 공동기숙사 건립에 착수했다. 이 기숙사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이며,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지역 정착 지원, 기업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이 남면 평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들은 환경 문제와 어업 피해 보상 등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며, 군은 이를 반영하여 환경 보전과 지역 발전의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선, 평창, 영월, 동해 4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이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농수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공동 홍보마케팅 협력에 나섰다. 오는 2월 4일·5일 한국프레스센터 서울마당에서 설맞이 공동판매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별 우수 제품 홍보, 시식, 체험, 판매 등 소비자 접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판로 연계 및 후속 마케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안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8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인근 주택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방지시설 설치 및 운영 전 과정에 대한 지원을 포함한다. 안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천편백림이 46년간 가꿔온 3만 6천 평 규모의 편백숲을 365일 무료 개방하고 지역민 대상 무료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살아있는 편백추출' 공법으로 고순도 피톤치드와 편백수를 추출하여 영유아 바디케어, 탈모 편백샴푸 등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을 개발·판매하며 기술력도 인정받았다. 사천편백림은 앞으로도 산림 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 전문화 및 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태백시 대학유치민간추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민간 주도로 구성된 19명의 위원회는 지역 대학 유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천군이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총연장 6.7km)을 준공하며 군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전거도로는 보청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쉼터마다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

울산시가 2026년도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을 통해 승용차, 버스, 화물차 등 총 393대의 수소차 보급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최대 4억 5천만 원의 보조금과 함께 세제 감면, 주차 및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은 1월 29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울산시는 수소 배관망 확충 및 충전소 추가 구축을 통해 수소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울산시가 어르신, 어린이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 및 청년, 서민 대상 요금 환급 정책을 확대 시행하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교통비 지원에 나선다. 특히 70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 대상 연령을 낮추고, 청년 연령 확대 및 취약계층 전액 환급 등 '울산 유(U)-패스' 혜택을 강화하여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 완화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

횡성군이 군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9억 8천 9백만원을 투입하여 '2026년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주택 및 비주택 건축물의 슬레이트 철거·처리 비용과 지붕개량 비용을 지원하며, 빈집정비사업 등과 연계하여 노후 건축물 정비 및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기초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2026년 1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해당 건축물 소재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용인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 수소차 및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신청을 2월 2일부터 접수한다. 올해 총 4440대의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차종별 차등 지원 및 다자녀, 청년, 소상공인, 차상위 계층, 택배용, 농업인, 영업용 택시 구매 시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또한, 내연기관차에서 전기차로 전환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신설했으며, 개별소비세 및 취득세 감면, 공영주차장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법인·단체·공공기관이며, 최근 2년 이내 친환경자동차 보조금을 지원받은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시흥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대형마트 등에서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한국환경공단과 합동으로 건강기능식품, 주류, 화장품 선물세트 등을 대상으로 불필요한 자원 낭비와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