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시민 생활환경 및 먹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기후환경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탄소중립 계획 추진, 장항습지 생태관 활성화, 유해화학물질 대응체계 구축, 환경교육 강화, 친환경 에너지 확대, 수소 기반 에너지 자립 인프라 구축, 폐기물 처리 능력 강화, 재활용 확대, 식중독 예방 및 식품안전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고양특례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장기수선충당금을 성실히 적립한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사용검사일로부터 15년이 지난 단지를 대상으로 노후 승강기 및 공용급수관 교체, 일반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며, 총 예산은 26억 1,500만 원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남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저탄소 인증 농산물로 구성된 '저탄소 농산물 꾸러미'를 2만 7,200원에 한정 판매한다. 찹쌀, 참다래, 딸기, 감말랭이와 저탄소 쌀 누룽지가 포함되며, 2월 6일까지 전화 또는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사전 예약 가능하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가 보행자 안전과 가로수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2월부터 주요 도로변 가로수 1,802주를 대상으로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통행 불편 및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부산 북구가 2월부터 관내 전 지역에 저녁 시간대(오후 6시~7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신설하여 주민 불편을 완화하고 상인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부산 자치구 최초 도입이며, 점심시간 유예에 더해 확대 적용된다. 다만,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 신고 단속에는 유예 시간이 적용되지 않으며, 6대 불법 주·정차 금지 구역 및 기타 위험 지역에서의 신고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될 수 있다.

순창군이 순창읍 복실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에너지 복지를 향상시켰다. 총 사업비 6억 6,490만 원이 투입되어 48세대가 도시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세대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자부담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올해는 교항마을을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담양군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통해 담양읍과 창평면 지역의 유수율을 65%에서 92%까지 끌어올리며 연간 약 3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 이는 환경부 목표치인 85%를 상회하는 성과로, 절감된 예산은 군민 체감형 물 복지 향상에 활용될 예정이다.

노원구가 태릉골프장 부지 개발에 대해 단순 주택 공급을 넘어선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을 요구하며, 태강릉 보호, 도시 인프라 확충, 주민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개발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고품격 저밀도 주거단지 조성, 생태공원 및 문화복합시설 건립, 교통망 확충, 신혼부부 및 청년 대상 임대주택 우선 공급, 노원구민 대상 분양 물량 우선 배정, 훼손지 복구 사업의 실질적 필요성 반영 등을 요구사항으로 밝혔습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7934억원을 투입해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교통 흐름 개선 및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특례시가 사파지구 도시개발사업 2공구 부지 조성을 2월 말 준공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사업은 성산구 일원 914,690㎡에 총사업비 2,983억 원을 투입하여 주거, 공공청사, 교육, 근린생활시설 및 공원, 체육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전체 공정률 95%를 기록 중이다. 2월 부지조성 공사 완료 후 상수도 연결공사, 공원·녹지 유지관리 사업을 병행하며, 조성 용지 분양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공공청사 부지에는 2029년 3월 창원가정법원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신규 공공건축사업 추진과 함께 설계공모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여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인다. 투표제와 채점제를 혼합하고 인터넷 생중계로 투명성을 확보하며, 교방동 행정복지센터, 바다 블라썸센터 등 5개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내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가 공공건축사업의 체계적인 관리와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창원시 공공건축사업 총괄관리계획'을 본격 시행한다. 총 공사비 20억 원 이상 사업을 대상으로 단계별 점검, 사전 컨설팅,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며, 전문가 협력을 통해 사업의 질적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