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는 최근 제기된 타워 브릿지 공사 의혹에 대해 공사 전 과정 재점검 및 사업비 집행 내역 투명 공개를 약속했다. 2026년 상반기 하자검사를 조기에 실시하고, 필요시 전문기관 활용 및 정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법정 기준 준수 여부와 특정 업체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며, 모든 계약 내용은 태백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을 통해 공개 중이다. 부실 시공 인지 및 묵인 의혹도 부인하며, 시민단체 참여 하에 추가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령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그린데이'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의 비건 식단을 시범 운영한다. 이는 ESG 경영 도입 및 탄소 배출 감축 실천의 일환으로, 육류 소비 절감을 통해 연간 약 3.8톤의 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범 운영 후 직원 의견을 수렴하여 메뉴를 다양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2026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인구 100만 시대를 대비한 미래형 자족도시 비전과 함께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왕숙지구 복합도시 조성, 청년 복합 허브 구축,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유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3조 원 규모의 투자유치 기반을 바탕으로 대규모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여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력 제고를 꾀할 예정이다.

밀양시가 한국폴리텍대학 밀양캠퍼스 사업비 확정을 기념하며, 해당 사업이 지역에 미칠 긍정적 변화를 알리기 위해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빈칸 채우기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교육·경제·인구 연계를 통한 미래 성장 도시 밀양의 비전을 홍보하고, 청년 및 학습자 유입으로 인한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파급효과를 집중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며, 당첨자는 2월 4일 발표된다. 밀양시는 이번 SNS 이벤트를 통해 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음을 알리고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공주시가 의당면의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생활SOC 복합센터 건립 및 오인리·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 의당면 생활SOC 복합센터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오인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역량강화 사업을 병행하여 2026년까지 진행된다. 가산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자원 기반 사업과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을 중심으로 2027년 12월 완료될 예정이다.

영광군이 올해 8개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노후 시설 정비, 안길 확장 등 주민 주도 사업을 통해 농촌 생활 환경을 개선하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34개 마을에 약 170억 원을 투입했다.

영광군이 농촌협약사업의 기초생활거점 7개 지구 기본계획 승인 및 고시를 완료하며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총 사업비 433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거점시설 조성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촌의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안양시가 사전협상제도 활성화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제도 이해도 증진 및 소통 강화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토지이용 증진과 효율적인 토지개발을 위한 사전협상제도의 개념, 도입 배경, 시범구간 설명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주민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개진했다. 시는 사전협상제도를 통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과정의 갈등을 예방하고 기반시설 확충 및 지역 거점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주시가 2026년까지 총 71억여 원을 투입해 전기 승용차 1,118대와 전기 화물차 156대를 보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며, 내연기관차 전환 시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영천시는 수십 년간 방치된 노후 적산가옥을 철거하고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현재까지 26개 빈집을 철거했으며, 13개소는 임시 공영주차장 및 쉼터로 조성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부터는 신규 사업지 공모를 시작하고, 빈집정비계획 수립 용역, T/F팀 구성, 국토부 지원사업 예산 확보, 보조금 상향 등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안전사고, 환경문제, 범죄 예방 등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성주군 체류형작은정원 입주 신청에 100여 명이 몰려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감했다. 특히 대구 거주 50대와 40대가 은퇴 후 삶을 준비하는 수요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는 귀농·귀촌 부담을 느끼는 도시민에게 현실적인 대안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성주군은 체류형작은정원을 통해 관계인구를 확보하고 정착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시가 '2026 대한민국 조경·정원 박람회'에 참가하여 '정원도시 광명'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직접 수렴한다. 지방정부 최초로 특별전시에 참여하며, 시민들이 정원도시 정책에 대한 질문과 고민에 자유롭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하여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