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경기 RE100' 정책을 통해 공공, 도민, 기업, 산업 등 4대 분야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고 있다. 공공 RE100은 도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소 준공으로 공공기관 전력 소비량의 9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며, 도민 RE100은 에너지 취약 지역에 '경기 RE100 마을'을 조성해 햇빛 소득과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기업 RE100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설비 확대를 통해 기업의 추가 수익 창출을 지원하며, 산업 RE100은 '경기기후플랫폼' 구축으로 디지털 기반의 에너지 전환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격거리 규제 완화를 통해 태양광 발전 사업 환경을 개선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양주시가 농촌 공간을 주거 기능뿐만 아니라 삶터, 일터, 쉼터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재구조화하기 위한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했다. 이를 통해 농촌다움을 회복하고 지역 발전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중구가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영종구'의 상징물(CI, 캐릭터)을 확정했다. 이번 상징물은 공항, 바다, 하늘 등 영종구의 지리적 특성과 성장성,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주민 참여와 공감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CI는 무한대 궤적과 날개 모양으로 영종구의 확장성과 비상을 표현했고, 캐릭터 '영이'는 끝없는 가능성과 사람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향후 구정 전반에 활용되어 영종구의 가치를 알리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철원군이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공동배출장소 82개소에 현수막을 게첨하고, 2개월간의 계도기간 운영 후 4월부터 집중 단속에 나선다. 올바른 배출요령 홍보, 분리배출 미준수 점검, 불법소각 및 투기 감시 등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주택 지원, 미니태양광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주택과 공공시설에 태양광 및 지열 설비 보급을 확대한다. 총사업비 43억 원이 투입되는 융복합 지원사업은 태양광 225개소, 지열 49개소 등 총 274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지원사업은 태양광 100가구, 지열 50가구 등 총 150가구를 지원한다. 미니태양광 지원사업은 아파트 베란다 등에 설치 가능한 소형 태양광 설비 35장을 보급할 계획이다.

인제군이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선을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추진하며, 최대 2억 5천만 원까지 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만 40세 미만 청년층에게는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신청은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부천시가 수도권대기환경청과 함께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고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된다. 레미콘 사업장 등 공장 밀집 지역의 대기오염도를 우선 조사하고,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소홀, 배출허용기준 초과 등을 집중 점검하며,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거제시가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자 부담 원칙을 확립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음식물 쓰레기 감량을 유도하며,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종량기 무상 지원 및 관리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올해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50대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3월 9일까지다.

의정부시가 폭염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1등급 이상 에어컨 설치를 지원하는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총 5,750만 원이며, 가구당 115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27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1동이 통장협의회와 함께 대로변 띠 녹지 대청소를 실시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번 활동에는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캠페인도 병행되었다.

울산 울주군이 폐현수막으로 인한 환경오염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친환경 소재 현수막 제작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분야까지 정책을 확대하여 폐기물 감축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기대하며,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친환경 현수막 정책의 표준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고성군이 2026년 농어촌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하여 장기간 방치된 노후 빈집을 철거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철거 소유주에게 최대 2백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빈집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