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전통시장 안전 강화 및 시설 개선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북도의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어 총 6억 6천9백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추시장, 덕산전통시장, 내토시장, 역전한마음시장 등 4개 시장이 대상이며, 노후 전기·소방시설 개선, 화재 예방 인프라 확충, 외벽 및 화장실 보수 등 시설 현대화를 추진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까지 국가산단 악취 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공단 악취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주요 내용은 악취 배출원 조사 및 데이터 기반 관리,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측정 및 모니터링, 하절기 악취 우려 사업장 중점 관리 등이다. 시는 악취 배출 시설 점검, 야간 순찰, 드론 활용 감시 등을 강화하고, 한국환경공단과 협력하여 맞춤형 악취 저감 기술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아산시가 탕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첨단산업 기반, 도시개발, 교육·생활 인프라 확충 계획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은 고교 정원 부족, 마을 안길 개선, 복합도서관 설립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건의사항을 검토하여 신속히 추진하거나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며, 탕정면 관련 예산 4억 6천만 원을 반영하여 도로·하천 정비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까지 전기자동차 1,214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개인, 법인, 기업, 단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차종별 최대 9,100만 원까지 지원된다. 특히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전환 시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거창군 가조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주민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2027년 완료를 목표로 농촌 중심지 기능 보완 및 배후마을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이 울진역 이용객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2월 4일 울진읍 읍남리 일원에 234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개장한다. 군비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조성된 이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되며, 불법 주정차 및 교통 혼잡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배수 보강 및 포장 정비 등 마무리 공사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통영시가 명정동 일원 구도로 및 산비탈길 등 생활폐기물 불법투기 취약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20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수거했다. 시는 앞으로도 불법투기 우심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단속하며, 순찰 강화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사천시는 대기오염물질 저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총 400대의 전기승용차와 전기화물차를 보급하며, 일반 시민,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 신청 가능하다. 장애인,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등은 우선 지원 대상이며, 차종별 최대 783만 원에서 8,1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시작되며, 사천시에 90일 이상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 대상이다. 보조금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3기 신도시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한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국토부, LH와 지구계획 변경을 협의하고 타당성 용역을 추진하며, 주민 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이는 왕송호수 주변 자원회수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반대 의견을 수렴한 결과이며, 의왕시는 자체 자원회수시설이 없어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및 공동주택단지 개발 시 자원회수시설 설치 의무화에 따라 사업 추진을 검토해왔다.

함안군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 목표액을 30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성장 동력이 될 신규 사업 57건, 총 351억 원 규모의 1차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함안 가야리유적 정비, 반다비 체육센터 조성, 경찰승전기념공원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경제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장안동 옛 구민회관 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 1월 서울시 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북카페, 키즈 공간, 전시장, 체험 공간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중랑천 수변 공간과 연계하여 야외 활동과 실내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권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대전시가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대덕구 오정동에 제4시립도서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89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친환경, 미래형, 개방·확장형 도서관으로 설계된다. 2030년 착공,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하며, 대전의 대표도서관인 한밭도서관을 중심으로 권역별 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