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시가 2026년도 슬레이트 처리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신청을 2월 4일부터 2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주택 121동, 비주택 18동, 주택 지붕개량 15동을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우선지원 가구는 전액 또는 높은 한도로 지원된다. 재해로 인한 슬레이트 보관에 대한 지원도 별도 마련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현수막 집중 점검 및 철거에 나선다.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상습 위반자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충북 괴산군이 국토교통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 괴산군은 88.72점으로 전국 평균보다 7.38점 높았으며, 특히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 100%, 안전띠 착용률 5위, 보행자 사상자 수 3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 관계기관 협력 캠페인, 회전교차로 개통, 농어촌버스 무료 운행 등 교통복지 정책 강화의 결과로 분석된다.

원주시가 지난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하수처리 효율을 향상시키는 등 지속 가능한 물 환경 기반을 확립하며 행정안전부 주관 기초 상수도 사업 경영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먹는물 검사소는 국립환경과학원 정도관리 평가에서 유효한 검증서를 획득했으며, 59개 전 항목에서 수질 적합 판정을 받았다. 중장기 상하수도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도비 1,815억 원을 확보했으며, 하수슬러지 처리시설 증설, 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을 통해 지역 환경 개선과 물 복지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충주시와의 광역상수도 공급 협약,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 디지털 전환과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일산신도시의 현황 용적률이 낮지만, 재건축 기준용적률 대비 증가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 재건축 조건이 불리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용적률 상향은 과밀개발과 기반시설 부족 등 도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예천군이 신도청외곽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교통 혼잡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총 연장 1.2km, 폭 12m 규모의 이 도로는 80억 원이 투입되며,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울 서초구가 노후된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 소규모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2배 증액된 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20년 이상 경과한 30세대 미만 다세대·연립주택 등을 대상으로 공사비의 80% 이내(최대 2천만 원)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 편의를 위해 2월 14일부터 22일까지 예산 및 내포 지역 내 고정형 CCTV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단, 소방차 진입로 등 일부 구역과 안전신문고 앱 신고 건은 단속이 유지된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초등학교 일원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가경서부3지구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하여 공공기여 방식으로 주차타워가 건설된다. 2030년 준공 예정인 주차타워는 120대 내외 차량 주차가 가능하며, 이를 통해 노상주차 차량 감소, 도로 기능 회복, 보행 환경 및 통학 안전 개선이 기대된다.

충남 서산시가 미세먼지 및 대기질 개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까지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수소승용차 48대, 수소버스 9대, 수소연료전지 스택 4개를 보급하며, 구매자에게는 상당 금액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2월 4일부터 가능하며, 취약계층, 경유차 대체 구매자,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에게 우선 지원된다.

태안군이 한국농어촌공사 태안지부 승격에 성공하며 1만 6천여 농업인의 숙원을 해결하고 농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2026년 1월 1일 자로 공식 승격된 태안지부는 농지은행 업무 전반을 처리하며, 4월부터 농지임대·수탁 등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한다. 이는 태안군이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이며, 서산까지 방문해야 했던 농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농정 서비스 형평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은 앞으로도 신규 창업농 및 귀농인의 정착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홍성군이 교통 취약 지역인 금마면 봉서마을을 마중버스 운행 마을로 추가 선정하여 대중교통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 편의를 증진시킨다. 마중버스는 수요응답형 농촌형 교통 모델로, 매년 이용자가 증가하며 농촌 지역의 대표적인 대중교통으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