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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2026년까지 사용승인 10년이 지난 3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의 구조적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 기관의 안전 점검을 통해 노후화로 인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수·보강 방안을 제시하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 중대한 결함은 보수·보강 계획 수립을 안내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에서 받는다.

강진군이 마도진 만호성지 경관 개선 가이드라인 마련 용역에 착수하며 지역 주민의 오랜 고충을 해소하고 문화유산과 주민 삶의 공존을 모색한다. 이번 용역은 성벽 정비, 휴게시설 개선, 안내판 및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등을 포함하며, 지역 주민의 생활 기반 개선과 문화복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전 중구는 2026년 가정용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추진한다. 약 63세대에 감량기 구매 금액의 70%를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하며,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중구청 민원접견실에서 방문 접수한다. 세대원 수와 전입일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정선군이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군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전문 이론과 현장 실무 교육을 통해 정원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킬 인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2026년 3월 14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3일, 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정선군민 2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2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정선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도 받는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역의 역명 선정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과 행정복지센터 설문지를 통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의견을 받으며, 1호선 환승역 2곳은 기존 역명을 유지한다. 설문 결과는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립국어원 자문을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구미시가 30억 원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부터 급행버스 2개 노선에 20대를 운행하며 대중교통 경쟁력을 강화한다. 급행버스는 정차 정류장을 최소화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 주요 거점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승강장 및 안내시설 개선 등 대중교통 인프라 정비도 병행한다.

영주시가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2026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130명을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소유자가 대상이며,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참여자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고창군이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3월 6일까지 정기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각로 및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노후 부품 교체 등을 포함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폐기물 처리 계획에 따라 안전하게 관리·처리할 예정이다.

안산시가 노후 경유차 조기 폐차를 지원하여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총 20억여 원 예산으로 약 998대를 지원하며,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 도로용 3종 건설기계, 지게차·굴착기가 대상이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가 마지막이며, 2월 24일부터 3월 13일까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 가능하다.

속초시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과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3월 2일부터 마을버스 5번 노선을 신설하여 운행한다. 이번 노선 신설로 바람꽃마을과 속초고등학교를 직접 연결하며, 주민들의 출퇴근 및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가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총 86억 원 예산으로 3,715대에 대해 지원하며, 대기질 개선과 친환경 차량 전환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는 5등급 차량 지원이 2026년으로 종료되고, 4등급 차량은 친환경차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1인당 1대만 지원된다.

서울 성동구가 공동주택 음식물 쓰레기 감량 및 배출 편의 증진을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RFID 종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감량 노력을 유도하며, 올해 40대를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