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13일 천안 소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충남창업마루나비에서 ‘제10회 충청남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충남도가 주최하고,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 및 새로운 사업 모형 발굴을 위해 추진했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 평가 결과, 대상 수상의 영예는 ‘마이 세컨 플레이스’를 선보인 클리주식회사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산수몽의 ‘실버네스트’가, 우수상은 에코카우의 ‘에코 픽’, 에이아이블루의 ‘드론 영상 기반 온실가스 흡수량 MRV 및 플랫폼 서비스’가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미임팩트의 ‘힐니스북’, 촌스런 여행의 ‘농촌 일손 여행 플랫폼 촌스런여행’이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받은 클리주식회사의 마이 세컨 플레이스는 지방의 빈집을 새단장해 두 번째 집으로 탈바꿈시키고, 5가구가 지분을 나눠 공동 소유하는 형태이다. 클리주식회사는 빈집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빈집을 확보하...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목원대학교와 ‘데이터활용 협력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데이터 활용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과제 발굴·분석, 데이터 공유와 지역 인재양성 등 상호 교류를 통한 발전적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역주민 체감 선도 과제 발굴 및 분석, 지역 구성원 동반 성장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데이터 공유·활용, 상호 교류를 통한 인재 양성 및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민선 8기 구정 방향은 첫째, 약속을 지키는 신뢰행정 둘째, 일 잘하고 유능한 혁신행정 셋째, 구민에게 이로운 실용행정 넷째, 공평하고 정대한 공정행정 다섯째, 희망차고 담대한 미래행정으로 천명하고,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 새로운 서구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목원대와 이번 상호협력이 데이터 활용 관학 네트워크 구축의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관내 대학 우수 인재를 활용하여 참신...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일 데이터 저변확대 및 시민 활용증진을 위해 6월 2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2022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마무리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아이디어 발굴 및 제품·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진행되었으며, 아이디어 발굴에 16팀, 제품 및 서비스 개발에 11팀 등 총 27팀이 참여하여 열띤 각축전을 벌였다. 대전시는 관계전문가들과 함께 1차 서류평가, 2차 발표평가를 거쳐 아이디어 6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특별상 1건을 각각 선정하였다. 아이디어 분야에서는 박규영 외 3인이 타슈 정거장의 최적 입지 선정 장소 등을 분석하여 출품한‘지금 우리 타슈는?’가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임지연 외 1인이 캐시백 기반의 데이터 수집앱을 구현하여 출품한‘KVQA 데이터셋 수집을 위한 앱테크 애플리케이션 캐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남효진씨의 ‘오슈(당신이 모르는 핫...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1일 인공지능, 메타버스 중심의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국가적으로 추진하는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고,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산학연과 협력해 기업에 필요한 실무인재를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대전시는 디지털 산업의 화두로 떠오른 메타버스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AIST(한국과학기술원)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에 재정적으로 지원한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은 가상융합세계 서비스를 선도할 최고급 연구개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재정적으로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부터 6년간 국비 55억 원을 지원하며, 대전시는 5년간 10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KAIST는 분야별 최고의 교수진이 참여하는 메타버스 융합 전문교육을 통해 1차년도 10명, 2차년도 이후 20명씩 총 110명의...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2년 올해의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1일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과학문화도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충주시의 과학문화도시 선정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강원도 강릉시에 이어 전국 지자체 중 세 번째라는 데에 의미가 있다. 충주시는 그동안 충주어린이과학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 충주자연생태체험관 조성 등 과학 인프라 확충과 2004년부터 생활과학교실 등 과학관련 사업을 지원하면서 쌓아온 역량을 통해 과학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날 선포식은 ‘과학문화도시’로서의 충주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한국과학창의재단 조율래 이사장, 충주교육지원청 배승희 교육장, 한국교통대 정기만 총장직무대리, 사업참여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공연, 경과보고 및 축사, 과학문화도시 선포 세레머니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2022 H2 MEET)에 참가해 충남 수소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 이번 전시회는 세계 16개국, 240여 개 기업·기관 등이 참여하며, 국내외 수소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기술과 제품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전시 품목은 수소 분야 자동차(부품), 드론, 선박, 철도, 건설기계, 충전소, 생산·저장·운송,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등이다. 충남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발맥스기술, 이엔 등 도내 기업의 개발 제품을 전시하고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사업, 규제자유특구 사업 등을 홍보한다. 특히 발맥스기술은 정부로부터 수소 전문기업으로 지정받은 충전소 전문회사로,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6월 엘로젠과 그린수소 상용화를 위한 협약 체결 이후 협력을 통해 추진한 고분자 전해질막(PEM) 수전해 사업을 소개한다. 아울러 충남도는 전시회 참가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새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국토’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디지털 트윈국토는 국토의 지능적 관리와 국민 삶의 맞춤형 해결을 위해 현실과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국가 위치기반 플랫폼이다. 국토부는 지난 6월 말부터 한 달여 동안 접수된 사업계획서 25건에 대해 외부 전문가를 통한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충남 등 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 충남도는 ‘디지털 트윈 기반 문화재보존 지원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을 활용한 행정업무 효율화와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 내년까지 총 14억 원(국비 7, 도비 7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비는 도지정문화재 및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대한 3차원 가상세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행정서비스모델을 개발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경관 및 환경영향 시뮬레이션을 통한 인허가 의사결정 지원, 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 ...

대전시(시장 이장우) 주요 지하철 역사에 10대의 AI방역로봇이 투입돼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대전시는 25일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고 있는‘2022년 대전형 서비스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의 현장 실증을 위해 AI방역로봇을 본격투입·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가 주관하고 대전테크노파크가 전담기관, 지역 로봇기업인 ㈜라스테크(대표 성낙윤)가 핵심기업으로 참여하며, 사업비는 4억 원이 투입된다. 현장 실증은 대전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호선 5개 역사(대전역, 서대전네거리역, 시청역, 정부청사역, 유성온천역)에 8대, 시청(1층 로비)과 대전테크노파크(어울림플라자)에 각1대 등 총 10대의 AI방역로봇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진행된다. AI방역로봇은 ㈜KT의 AI방역로봇에 ㈜라스테크가 커스터마이징 설계 및 관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통하여 지하철 역사 환경에 맞춰 제작한 방역로봇이다. AI방역로봇은 인체에 무해하고 바이러스를 99.9%이상 살균하는 플라즈마 방식으로 공기정화와 UV...

서울특별시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행안부 주최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사업 공모'에 선정된바, 2022년 8월부터 해당 스마트시티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번 공모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첨단 정보기술을 활용해 사회현안과 지역문제를 해결하고자 실시됐다.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본 공모에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대기환경 측정망 구현'과 'AI기반 대응 시스템'을 제안해 선정됐으며, 이달 수행업체 결정을 마치고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은 어떠한 도시데이터라도 취합할 수 있는 형태의 플랫폼을 말한다. 행정기관이면 누구나 자체 스마트도시서비스를 등록해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플랫폼 개념이다. 본 플랫폼 구축으로 서울특별시 도봉구는 스마트횡단보도, 장애인 불법주정차 스마트단속 등 사업별 개별 데이터 취합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공동 활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로 말미암아 예산의 중복과 낭비는 최소화하고, 누적된 ...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의 산학협력 지원을 받은 국내 연구팀이 요일과 운송시각, 날씨 등 200만 건에 달하는 빅데이터를 활용해 적정한 화물운임을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장태우 경기대 산업경영공학과 교수팀은 이런 내용을 담은 화물운송 중개 고도화 서비스를 개발, 민간단체와 함께 서비스 제공을 준비 중이다. 국내 화물운송 시장에는 표준화된 운임이 정해져 있지 않아 화물운송을 위탁하는 화주와 실제 운송을 책임지는 차주 사이에 입장 차이가 존재한다. 정량화된 운임 정책이 없는 만큼 운임 책정이 저평가되는 경우가 많고, 이는 고스란히 차주의 손실로 이어진다. 경기대 연구팀은 200여만 개의 화물 요금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요일과 날씨는 물론 무게, 거리 등 70여 개의 요금 결정 요인을 고려해 합리적인 운송요금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 어떤 화물을 어디로 운송할 것인지의 주요 요인을 입력하...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새 정부 에너지정책 방향과 연계해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원전 관련 산업 육성 등 지역 장점을 살린 경쟁력 있는 국고 건의사업 발굴을 위해 에너지 분야 혁신기관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나주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한전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에너지 혁신기관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에너지 분야 신규 국고 건의사업 아이템 발굴 회의’를 지난 17일 나주에서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새정부 국정과제, 에너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2024년 국고건의 사업과 대규모 신규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김기만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교수가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사업’을 발제하고, 혁신기관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백원필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사가 새정부 원자력정책 및 세계원전산업 기술동향을 소개한 후 전남도가 강점을 갖고 추진 가능한 원전 관련 산업을 육성할 것...

전북 군산형 일자리가 참여기업간 연구개발 기술성과를 공동 활용하는데 합의하며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이 탄력을 받고 있다. 16일 전북도(도지사 김관영)·군산시는 명신 등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 4개사와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업 지원사업’으로 도출되는 기술성과의 공동활용을 주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참여기업간 공동으로 생산, 활용, 연구개발, 인력양성, 마케팅까지 이어지는 군산형 일자리의 가치사슬 협력모델이 직접 사례로서 확실히 입증되고 있다.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업 지원사업’은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과 연관 자동차 기업들이 토로한 애로사항을 집중 해소하기 위해 산업부 공모사업으로 확보하여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2.5억을 투입하여 참여기업 등 8개 기업에게 전후방기업과 협업, 제품 고급화 기술개발 등이 진행중에 있으며, 그 기술개발 성과를 공동활용 하는데 합의한 것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명신 등 4개 참여기업은 전기차 기술의 역동적 변화에 대처하고, ICT 융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