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김관영 도지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전북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운 대한민국, 살기좋은 지방시대’를 주제로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우동기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시도·기초 지자체, 관계부처장 등이 참석했다. 올해는 균형발전·지방자치 박람회를 통합 개최하는 첫 행사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17개 시도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광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다. 전북홍보관 전시 주제는‘HYPER 지방시대, 함께하는 전북’이다. 시간공간 압축도시, 상생협치도시, 기업친화도시임을 표방했다. 특히, 새만금에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부지 확정을 계기로 중앙-지방, 지방간 공간적 거리를 좁히고, 친환경 미래모빌리티로 미래세대와 공존, 일-생활의 공존 등 시간·공간의 개념이...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충남도 주관 드론 영상·사진 공모전에서 2개 분야 동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태안군은 지난 9일 충남도청 1층 로비에서 진행된 ‘2022 충청남도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에서 드론 영상 촬영 분야와 드론 행정협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2개 분야 수상은 태안군이 유일하다. ‘드론, 충남 아름다움을 담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모전은 드론 활용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일반국민 분야(사진·영상)와 공무원 분야(사진·영상·행정협업) 등 총 5개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태안군은 지역 내 아름다운 명소를 드론으로 촬영한 작품 ‘드론, 태안의 아름다움을 담다’를 출품해 우수상을 받았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용역 없이 민원봉사과 내에서 촬영 및 편집을 직접 진행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드론 행정협업 분야에서도 30배 줌 카메라를 활용해 해양쓰레기 사각지대 조사를 실시하고 사람이 접근하기 어...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는 9일 익산 웨스턴라이프 호텔에서 ‘XR(확장 현실)ㆍ홀로그램 분야 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전라북도 XRㆍ홀로그램 분야 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와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ㆍ시군 관계자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 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사업 참여기업 33개사 70여명 등 120여명이 참석하여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XR 소재ㆍ부품ㆍ장비 개발지원센터’ 사업에서는 XR 분야 제품고도화 9개 과제와 예비상용화 6개 과제의 제작을 지원했고, 그 중 ‘이동용 홀로그램 영상 재생 모듈 제작’ 등 6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홀로그램 콘텐츠 서비스 센터’ 사업에서는 리빙랩 서비스 연계 콘텐츠 제작지원 6개 과제와 홀로그램 콘텐츠 제작지원 9개 과제를 추진했으며, 그 중 12개 과제의 결과물을 전시했다.

익산시(시장 정헌율)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홀로그램 등 XR분야의 다양한 기술개발을 통해 초실감 콘텐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XR(eXtended Reality)산업’은 홀로그램,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을 포괄하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높은 미래 신산업 분야로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일상생활에 유용한 기술들이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익산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와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의 올 한해 추진한 성과보고회를 9일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북도, 익산시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조명ICT연구원, 전북콘텐츠융합진흥원, 한국화학연구원, 원광대학교에서 주관한 이번 성과 보고회에는 사업 참여 기관 및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가 올해 처음 선보인 ‘호러홀로그램 페스티벌’에 1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홀로그램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8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민간 주도의 우주 개발(뉴 스페이스) 시대 전환기를 맞아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살피고 관련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2022년 충남 항공우주 포럼’을 개최했다. 충남도와 충남과학기술진흥원이 주최·주관하고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능형스마트기술정책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항공우주 분야 기술·산업 동향 및 지역 연계 육성 방안을 주제로 추진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도·시군 관계 공무원, 도의원, 산·학·연 전문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포럼은 기조연설, 전문가 강연, 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기조연설을 맡은 조황희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장은 ‘뉴스페이스에서의 지역 발전 기회 탐색’을 주제로 국가 우주정책과 우주산업 집적지구 정책 등을 소개하고 지역별 역량 분석과 함께 충남의 우주산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 김병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연구위원이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8일 포항가속기연구소 과학관에서 ‘2022 제4회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포항가속기연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8명의 해외 및 국내 저명 연사를 비롯해 학계, 산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차세대 이차전지를 위한 다양한 활용과 우수한 연구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유럽 싱크로트론 방사광 시설(ESRF)의 자쿱 드르넥 박사는 ‘매우 밝은 ESRF의 광원을 이용한 전기화학적 에너지 변환 및 저장 시스템의 실용적 이해를 위한 연구’라는 주제로, 대만의 국립 대만과기대학(NTUST)의 빙조황 교수가 '싱크로트론 기반의 전기화학 에너지 재료의 특성 분석’이라는 주제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홍지현 박사는 ‘방사광 기반기술을 이용한 리튬이온전지 양극에서의 비평형 리튬 삽입 및 추출포착’이라는 주제로 가속기 기반 첨단 분석기술 활용 사례 등을 각각 소개했다. 이외에도 ...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7일 시청 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이하 드론특구)’ 지정‧운영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15개 기관 및 기업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최경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우석대학교 이창원 교수, 레오이노비젼 백원철 대표이사, 디에어 정영석 대표, ㈜드론프릭 박민준대표, ㈜서우 노갑수 대표 등 관련 참여기관 및 기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남원시는 이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드론특구 지정 공모’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고, 전략적인 사업추진과 향후 유기적인 운영을 위해 드론특구 지정 공동 신청, 주민 의견수렴 및 드론 서비스 활용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드론특구는 드론을 활용한 서비스모델의 실용화와 상용화 촉진을 위해 비행 허가와 안전성 인증 등 각종 규제를 면제하거나 간소화해 주는 사전 규제완화 제도로, 드론특구에 지정되면 기업들의 자유로운 시제품 시연‧활용이 자유로워질 뿐 아니라, 국토교통...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아산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아산시는 이날 지역대학 산학협력단장과 미래전략사업 추진 혁신기관 책임자, 산업정책연구기관 관계자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위원을 위촉하고, 오미혜 한국자동차연구원 강소특구캠퍼스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위원장은 이태규 아산시 부시장이 당연직으로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미래산업 정책과 현안 사항, 정부 공모사업 유치방안 등을 논의하며 시책 및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지역 성장 기여가 큰 전략사업들을 선정 검토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위촉식 후에는 초청된 진경찬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산업기반 PD가 ‘산업혁신기반구축 로드맵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태규 부시장은 “우리 지역의 대학과 혁신기관, 산업정책연구기관의 4차산업혁명과 전략산업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아산시를 세계로 뻗어가는 첨단산업도시로 이끌어주길 바란...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2일 오후 달성군 구지면에 소재한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자율주행차 연구환경 조성과 기술개발에 앞장설 계획이다. 정부는 ’27년 자율주행 4단계 수준의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미래자동차 산업발전 전략’을 발표(’19. 10월)했고, 올해 말, 부분자율주행차(Lv3)를 상용화 출시 예정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는 미래자동차 선도도시 조성을 위해 대규모의 자율주행차 연구환경을 꾸준히 조성하고 있다. 대구시는 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0~’22년, 356억원)과 미래차 디지털 융합산업 실증플랫폼 구축사업(’21~‘24년, 443억원)을 추진 중으로, 국가산단 R&D지구 내에 연면적 5,619㎡,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의 ‘자율주행 융합지원센터’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자율주행 데이터 실증 연구, 자율주행 부품 시험,...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2일 5G 시대 지능 정보사회를 살아가는 디지털 시민에게 요구되는 역량과 건강한 시민의식을 키우고 정보기술(IT) 기반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제2회 천안시 디지털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코로나19 극복으로 일상을 회복하고 새로운 천안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원동력은 ‘디지털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에 있다는 점에서 출발했다. 이날 디지털 문화행사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본행사와 1층 로비 IT전시회, 실외 버들광장 체험행사로 구성됐으며, 비대면 MZ세대 소통 창구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로도 동시에 진행됐다. 본행사는 신동헌 부시장을 비롯한 천안시의회 의장, 시의회 행정안전위원장, IT분야 학교,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정보화 발전유공 기관 표창 2점과 개인 표창 28점을 수여하고 우수사례 2건을 공유했다. 우수사례는 남서울대학교 이석희 교수가 ‘신기술을 활용한 지역기관과의 협업운영’을, 우...

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18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 ‘디지털 물산업 인공지능 실증랩(이하 실증랩)’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이 주관한 ‘인공지능 융합(AI+X)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추진됐다. 실증랩은 수요기업에서 보유한 데이터를 공급기업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AI 개발공간과 서버실, 보안시설 등으로 조성되며,또한 데이터 학습, 알고리즘 개발, 실증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딥러닝용 고성능 서버와 백업용 스토리지 서버 등의 장비가 도입된다. 실증랩에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AI 누수 탐지, AI 상수관로 탐지, AI 잔류염소 예측, AI 홍수 예측, AI 유량 계측, AI 지하수 예측, AI 유량 예측 등 7종의 융합기술을 활용하여 8종의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물산업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테크노파크(ITP), 한국자동차연구원(KATECH)과 함께 지방정부 단독사업으로는 최초로 최신 글로벌 전기차를 해체해 부품 및 기술구조 등을 분석하는 티어다운(Tear down) 사업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인천 자동차 부품기업 628개사 중 약 57.8%가 미래차 전환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내연기관차 시장 축소 및 전동화 가속화 등 미래차 중심 글로벌 자동차시장 패러다임 변화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부품기업에 전기차 해체·기술분석(Tear down) 정보를 제공해 미래차 기술전환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해체·분석(Tear down)은 글로벌 판매량이 가장 많고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최신 전기차를 해체해 파워트레인, 열관리, 섀시, 전장, 차체 등으로 나눠 기업이 요구하는 분야에 대한 핵심부품 기술구조를 분석하고 벤치마킹하게 된다. 인천시는 최근 사업기획, 차량구매, 성능테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