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서구 유일한 섬 세어도를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으로 구현해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서해 낙조가 일품인 세어도는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덕분에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잘 보존된 유인도다. 세어도는 그간 행정선이 섬과 육지를 잇는 유일한 교통수단인데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이마저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출입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에 메타버스로 구현되면서 누구나 세어도의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하고 어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인천 서구는 이달 15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메타버스 내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과 콘텐츠 체험 사진을 인천 서구청 공식 페이스북 게시물에 댓글로 등록하면 된다.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서구는 추후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과 커피 교환권을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접속 방법 및 이벤트 참여 방법은 인천 서구 홈페이지에서 ‘메타버스’를 검색하거나 인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5일에서 6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27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남동 통신이(코로나19 통지서 대량 자동발송 시스템)’가 최우수상(대통령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행사로, 정보통신 분야의 수범 사례,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최신 ICT 기술에 대응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33건의 우수 사례 중 최종 8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권기섭 인천 남동구 정보통신과 팀장이 개발한 ‘남동 통신이’는 기존 수작업으로 발송한 코로나19 통지서를 자동 발송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력 운용 및 시간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

모바일 앱 하나로 한층 더 슬기롭고 똑똑한 세종생활을 누릴 수 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위치기반 스마트포털 ‘세종엔’ 앱 서비스를 8일부터 정식 출시했다. ‘세종엔’은 교통, 방범, 환경, 문화, 행정 등 86종의 도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가공해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앱이다. 세종시는 그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시민이용 편의성과 접근성개선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년간 세종엔 고도화 개발에 매진해왔다. 이후 약 5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발생 가능한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지속하며 앱 완성도 향상에 노력했다. 이번 고도화 개발은 기존 웹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던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앱(어플)으로 전환해 시민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개선했다. 세종엔 한 번의 로그인으로 시 누리집, 신체관리(헬스케어), 시티맵 등 시에서 제공하는 웹·앱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세종시를 찾는 외국인을 위해 영어·일어·중국어 지도 ...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8일 지곡면 중왕리 중리포구에서 치킨 드론 배송 시연회를 개최했다. 서산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2022년 드론 실증도시 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 상용화 실증을 추진 중이다. 시연회는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치킨 배송을 통해 겨울철 드론 상용화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교촌F&B와 드론 배송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산시는 안정적인 장거리 비행을 위해 수소 연료전지를 탑재한 국산 수소드론을 사용했으며, 배송물인 치킨 3마리를 싣고 지곡면 중리포구에서 출발해 고파도로 향했다. 드론은 겨울철 서해안의 바닷바람을 뚫고 안정적으로 비행하며 왕복 14km 거리를 30분가량 비행하며 배송을 완료하고 빈 배송함을 활용해 해안가 쓰레기를 싣고 출발지로 복귀했다. 겨울철 온기 유지를 위해 보온팩을 활용해 치킨을 따뜻하게 배송했으며, 오는 길에도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비행을 성공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게임 산업계와 손을 맞잡았다. 충남도는 7일 도청 회의실에서 한국인터넷기업협회와 ‘이(e)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스포츠 메카 조성’과 ‘게임산업 육성’은 민선 8기 공약으로, 충남도는 현재 차별화된 이스포츠 경기장 건축, 전 세대가 참여하는 다양한 대회 운영, 지역 게임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도 성공적인 공약 실현을 위해 게임 대기업과 관계망을 형성하고 지역 디지털·게임기업을 육성하고자 마련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게임·포털·소셜미디어 분야 기업으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로,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개발 및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특히 협회는 게임·디지털 콘텐츠 활용 저변 확대을 위한 정책협의회 운영 및 인력 양성, 기업 성장 지원 등을 회원사와 함께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

도심 건축물이 대형화, 복잡화되며, 이용자들의 불편뿐만 아니라 화재 등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행정안전부에서 선정한 2022년 주소체계 고도화 공모사업을 통해 고밀도 공간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을 추진하여 해결 방안을 모색해왔다. 대전 유성구는 7일 대전신세계 백화점에서 실내 내비게이션 사업 성과보고회와 기술실증 기회를 가졌으며, 산·학·관이 협력하여 주민편의와 안전을 다각도로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 이번 사업의 결과 이용자는 건물 내부에서 실내 내비게이션의 위치 기반 서비스를 통해 편리한 길찾기를 할 수 있으며, 긴급구조나 재난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은 “최근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모델이 대형사고에 대처하고 주민의 길찾기 불편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대전 중구(구청장 김광신)는 6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데이터 개방이 확대되고 품질개선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공공데이터 품질관리의 중요성과 자체 데이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공공데이터의 이해와 중요성, 공공데이터의 제공·운영·관리(품질관리 포함), 공공데이터 활용 방안과 데이터 분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으며, 추후 6급 이하 공무원에 대한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올해 11월 조직개편을 통해 빅데이터 팀을 신설하고, 내년부터 추진할 빅데이터 DB 구축, 빅데이터 시각화 제공용 S/W 설치, 빅데이터 수집·저장·처리를 위한 통합 플랫폼 구성 등을 위한 선행 작업에 나섰다. 우선 내년 1월까지 주민 밀착형 빅데이터에 대한 수요조사와 과제선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6일 아산 소재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디스플레이산업 발전을 위한 ‘충남 디스플레이 상생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디스플레이 패널(선도기업)-소·부·장(협력기업) 간 산·관·연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상생 협력 모형을 발굴해 디스플레이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자 추진했다. 충남도 관계 공무원과 아산시, 충남테크노파크, 삼성디스플레이 및 협력기업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안건 토론, 질의응답, 의견 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디스플레이산업 관련 기업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하고 디스플레이산업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 주요 안건은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건립 등 추진사업 공유 및 활용 방안, 충남 디스플레이산업 협력 및 고급 인력 확보·양성 방안,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후 후속 사항 논의 등이다. 충남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 방안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일, 오는 2023년 농어촌마을 초고속 통신망과 공공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비대면 온라인서비스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어촌마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사업추진을 시작해 지난 2017년까지 173개 마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6개 마을, 올해에는 회현 오봉, 표산 등 15개 마을에 대해 인터넷망 통신인프라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2023년에는 농어촌마을 13개 지역(군산 335개 행정리)에 100Mbps 이상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마을 중심부까지 초고속 통신인프라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빅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공공빅데이터 포털 데이터 현행화로 맞춤형 시각화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개방확대 및 품질관리 ...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12월 6일 오후 3시 충남대학교에서 데이터안심구역 대전센터의 효과적 조성·운영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내용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데이터 안심구역 구축 및 운영, 대전시는 공간제공 및 지역특화 데이터 제공, 충남대는 데이터 인력양성 추진 등을 중점 내용으로 하면서 지방의 데이터 양극화 해소를 위해 공동협력 사업도 발굴해 추진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지금까지 서울에만 운영되던 데이터안심구역의 방대한 미개방 데이터를 지자체 최초로 대전시가 보유하게 되었고, 지역의 기업, 연구기관, 학생들이 데이터 접근성 제약 해소를 통해 광범위한 연구 사업화, 비즈니스 창출 등의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공공·민간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들 중 보안과 민감정보 등의 이유로 개방하지 못한 데이터들을 철저한 보안관리와 승인절차가 갖춰진 공간에서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분석한 결과를 활용 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2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22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 디지털 지역혁신 분야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탄소중립 지역발전 및 지역혁신 유공은 디지털 지역혁신, 청년자립 및 활력지원, 지역거점별 소통협력공간, 지역활성화 재정금융지원 확대 등의 부문에서 지역혁신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된다. 관악구는 디지털 지역혁신부문에서 전국 최초 도심지에서 운영한 ‘자율주행기반 안심순찰 서비스‘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을 개발했을뿐만 아니라 관 중심이 아닌 주민, 과학기술 전문기업(HL만도, SK텔레콤)과 학교(인천대)가 머리를 맞대어 리빙랩(Living-lab)을 구성하여 지역 문제를 해결한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주민 관점에서 지역 문제를 제시하고 전문가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적용하여 수요자 맞춤형 순찰로봇을...

충남도(도지사 김태흠)는 충남 과학기술진흥원을 중심으로 지난 2020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수행한 ‘충남 에너지산업 소재·부품 국산화 연구개발(R&D) 지원사업’의 1단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2단계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일 밝혔다. 1단계 사업은 에너지산업 분야 국산화 기술 확보 및 지식재산권 창출을 통한 미래시장 선도 역량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목표로 추진했으며, 태양광·이차전지·수전해 등 총 3개 연구개발 과제를 지원했다. 태양광 분야 과제를 수행한 솔라플렉스는 태양광 각도에 따른 발전 효율 변화 감소, 1.31GW/년에서 1.68GW/년으로 발전량 증가, 설치 방식 단순화, 경량화를 통한 지붕 설치 편의성 향상, 내구성 향상 등의 기술적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과제로 솔라플렉스는 국내 특허 1건을 출원했으며, 경제적 성과로는 2025년까지 매출 104억 원 규모를 예상하고 있다. 이차전지 분야 과제를 연구한 엔비리서치는 순도 99.95% 이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