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과 관련해 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산시에 따르면 1월 말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할 예정인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 사업 공모’에 앞서 선제적으로 서산시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지역거점 스마스시티 조성사업은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분야에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해 지역주도 스마트시티를 조성하고자 추진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스마트정보과장 등 8개의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의 정책 제안 설명과 참석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정 교수는 ‘모빌리티·지역관광 모델 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주제로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등 지역별 스마트시티 조성 사례를 설명하고 서산시에 정책을 제안했다. 제안의 주 내용은 스마트 모빌리티, 스마트관광, 친환경·에너지 등 3가지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현안 문제를 개선하는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지난해 12월 과기정통부로부터 우주산업 협력지구 위성특화지구로 지정을 받았으며 핵심 인프라인 ‘우주환경시험시설’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여 2029년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은 정부의 우주개발과 함께 민간 우주사업의 수요증가를 고려하여 현재 진주시에 있는 우주부품시험센터 기반시설을 확충해 구축된다. 우주환경시험시설에서는 시험인증과 연구개발, 기업지원, 인력양성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를 중심으로 위성 관련 기업, R&D센터, 시험시설 등도 집약된다. 이를 위하여 조규일 시장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을 만나 위성특화지구 내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진주시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포럼, 워크숍에 참여하여 각 기관의 관계자들에게 진주시가 위성특화지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미국 스페이스X사의 팰콘9 발사체에 탑재되어 발사될 예정이며 3개월간 지구 사진촬영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caption id="attachment_250576"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테크노파크 ‘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 청취 사진자료[/caption]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12일 인천테크노파크(이하 인천TP)를 방문해 ‘2023년 주요업무계획과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원활한 인천TP의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TP의 중소기업 성장지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 지역산업 혁신성장 거점 구축 등과 관련한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추진할 주요 전략과제별 추진계획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인천TP는 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생애주기 맞춤형 기업지원 체계 마련 및 기업 위기대응 지원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해 반도체 특화단지를 조성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반도체 패키징...

[caption id="attachment_249966" align="alignnone" width="771"] 아미르 데이라미 NASA 에임스 연구센터 부센터장과 이장우 대전시장[/caption]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NASA 에임스 연구센터(NASA Ames research center, 이하‘NASA ARC’)의 시설을 둘러보고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939년 미국 항공자문위원회(NACA)의 연구소로 설립된 NASA ARC는 우주 비행 및 정보 기술, 항공 교통 관리, 생명과학 등 연구 영역을 점차 확장하여 현재는 산·학·연이 협력하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개발 센터로 발전하였다. 특히, NASA ARC는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혁신적인 연구 및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대전의 항공우주연구원, KAIST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우수 대학교 등과 공동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충남도(도지사 김태흠)가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기술을 선점하고 맞춤형 차량용 반도체 전주기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도내 자동차 부품산업의 미래차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낸다. 10일 충남도에 따르면 올해 7개 사업에 281억 원을 투입해 자동차 부품기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전환을 지원하고 친환경·자율주행 소재·부품 시장에서 앞서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래차 전환을 위한 연계협력 체계를 강화를 위해 미래차 전환 종합지원사업 3억 5000만 원,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9억 원 등 총 12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기업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미래차 부품 집중 육성을 위해 수소상용차 고도화 기반(플랫폼) 구축 25억 원, 자동차 융합부품 세계화 지원 6억 원, 자동차 튜닝산업 생태계 조성 76억 원 등 3개 사업에 총 107억 원을 지원한다. 미래 이동 수단(모빌리티) 생태계 창출의 세부 사업으로 자율셔틀 인포테인먼트 기술 개발 100억 원,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

[caption id="attachment_249346" align="alignnone" width="771"] 이장우 대전시장, SVB 방문[/caption] 이장우 대전시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실리콘밸리은행(SVB, 이하‘SVB’)을 방문하여 대전시가 추진중인‘기업금융중심은행’과 ‘대전투자청’ 설립방안을 논의했다. 실리콘밸리은행은 1983년 실리콘밸리 내 혁신 벤처기업을 발굴・육성을 목표로 설립된 벤처투자 전문 금융기관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전은 90개의 연구기관과 KAIST 등이 위치한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산실이라고 언급하며, SVB에 대전투자청 설립 시 출자 참여를 제안했다. ‘기업금융중심은행’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지역공약이자, 이장우 대전시장의 핵심 공약사업으로 벤처혁신기업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과학기술 인프라가 풍부한 대전에 본사를 둔 맞춤형 벤처투자 전문금융기관 설립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대전시는 2023년 상반기...

[caption id="attachment_248978" align="alignnone" width="771"]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업무 협약식 사진[/caption]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9일 시청 장미홀에서 대학, 연구기관, 반도체 관련 협회 등 9개 기관과 함께 ‘인천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 추진’ 공동노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기관은 인천시를 포함해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 한국공학대학교(총장 박건수),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 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회장 정철동), 한국팹리스산업협회(회장 이서규), 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회장 강사윤)로 총 10개 기관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들 10개 기관은 반도체 패키징 연구개발 및 실무형 고급인재 양성과 산학 프로젝트 진행 협력, 반도체 패키징 실용화 연구개발(R&D) 및 관련 중소·중견...

[caption id="attachment_248975" align="alignnone" width="756"] 국내 오리나무 자원 사진 자료[/caption]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채병문)은 최선은 강원대학교 산림바이오소재공학과 교수팀과 2023년도 산림청 신규과제 ‘산림자원 기능성 원료 표준화 기술개발’ 자유공모 사업에 수석으로 최종 선정되었다.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은 지난 2021년 스마트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였고, 이 사업과 관련된 첫 번째 산학연 공동 연구사업으로 국내 오리나무를 이용한 연구를 수행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스마트 산림바이오 생산단지 구축 및 재배기술 확립을 통해 바이오제품 원료 소재로서 묘목을 보급하여 임업 농가의 새로운 수입원을 제공하여 도민들의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국내 오리나무 자원을 활용해 근육감소를 예방, 억제하는 천연 신소재를 개발하는 연구는 세계 최초의 연구과제...

완주군(군수 유희태)이 수소상용차 핵심부품과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술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게 되는 등 수소상용차의 글로벌 전초기지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6일 완주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440억 원 규모의 ‘수소상용차와 연료전지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역 간 기술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이 올해 국가예산 확보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국비 25억 원을 최종 확보, 향후 탄력적인 추진 기반을 갖추게 됐다.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차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이 사업은 전북 완주군과 충남 예산군에 수소상용차 관련 부품과 시스템 등의 시험평가 기반을 구축해 수소상용차 주도권 확보와 글로벌 전초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는 필요성에서 출발했다. 올해 국비 확보로 전북(완주군)에는 수소상용차 핵심부품과 전용 플랫폼 고도화 연구센터가, 충남(예산군)에는 수소상용차 연료전지 특화부품 기반 고도화 연구센터가 각각 추진될 전망이다. 수소상용차에 적용되는 각종 시스템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장비 등을 갖추고 ...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와 국민연금공단(이사장 김태현)이 협업 구축한 전북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에서 추진한 ‘데이터안심구역 1호’로 지정됐다. ‘금융혁신 빅데이터센터’는 전라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이 구축하고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위탁운영중인 혁신 협업 모델로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데이터안심구역 1호’로 지정되어 전북 디지털 금융 선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데이터안심구역’이란 일정한 보안이 확보된 공간에서 미개방 데이터를 분석하고 활용하는 공간으로, 미개방 데이터 유출 우려를 해소함과 동시에 양질의 데이터 분석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구역이다. 전북도는 ‘데이터 안심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지침’에서 정한 6개 분야의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 데이터안심구역 자문단의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을 받았다.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은 금융 데이터 관련 전문가 자문, 보안 및 법률전문가 자문, 유관기관과 실무협의 등 금융혁신 빅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 한해 ‘창의·융합·혁신’의 가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 중인 바이오헬스 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바이오 허브 도시’로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포항시는 미래 신성장 산업의 ‘3+1신경제지도(바이오헬스·배터리·수소+철강고도화)’ 핵심 육성 전략을 통한 선제적인 준비와 대응으로 ‘초격차’의 경쟁력을 가진 글로벌 허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그중 ‘바이오헬스 산업’은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와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인해 미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 속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에 ‘바이오헬스 글로벌 중심 국가 도약’을 채택하며 확실한 변화와 성장을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에 발맞춰 포항시는 미래 먹거리로 바이오산업을 일찍이 주목, 이에 걸맞은 역량과 인프라를 갖춰나가며 ‘신(新) 바이오메카’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국내 유일의 3·4세대 방사광가속기,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중심 대학 포스텍과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메타버스 분야 예산이 지난해 추경예산 41억 원 대비 20%(8억 원) 증가한 도비 49억 원과 국비 172억 원을 확보해 총 221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특히, 메타버스 관련 총사업비 5200억 원 규모에 국비 예산 172억 원이 정부 예산에 반영,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사업의 추동력을 확보했다. 우선 인문과 디지털의 융합,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172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 도는 지난해 메타버스정책관을 신설하고, 국비 공모사업에 발 빠른 대응을 통해 10개 사업에 국비 482억 원, 총사업비는 770억 원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열성적인 노력을 통해 올해 정부 예산에 한류메타버스 전당조성사업, 한류메타버스 데이터센터 건립, 메타버스 콘텐츠 연구(거점)기관 설립 등 7개 사업에 총사업비 5200원 규모에 국비 172억원을 반영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메타버스 수도 경북으로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