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용노동부 주관의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K-디지털 플랫폼’ 사업의 항공드론 분야로 선정됐다. 시는 5년간 총 30억 원의 국비를 유치하게 됐다고 16일 전했다. 본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 기업, 미래인재 대상으로 첨단기술 기반 공유 개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초 역량 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시는 디지털 역량 개발을 위한 교육 훈련실과 실습실, 다목적 오픈 스페이스, 드론 관련 각종 디지털 장비 등을 구축하고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K-디지털 플랫폼’ 교육 시설이 구축될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국내 유일의 드론 전문시설로 실내 비행장, 드론 특화 첨단 R&D 장비,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실을 보유하고 있기에 본 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는 오는 5월경 고양드론앵커센터를 개소하여 입주기업 모집과 드론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고양시 도심항공교통(UAM) 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

대전시(시장 이장우)가 지역 우주산업 육성과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에 본격 나선다. 대전시는 15일 4대 주력산업 중 하나인 우주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우주산업 혁신기반 조성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지난해 12월 지정된 연구·인재개발 특화 우주산업클러스터와의 시너지 효과창출을 목표로 마련됐다. 사업에는 총 20억 원이 투입된다. 우선 우주기업 육성 및 신산업을 창출을 위해 특허/인증, 연구개발 기획 및 시제품 제작 지원, 기술이전 지원, 스타트업 육성 지원, 우주산업 기술/시장 정보 제공, 국내외 마케팅 지원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대전의 우주산업 선도역할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우주산업 협의체 운영, 신사업 기획(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해외 선진지 벤치마킹, 우주산업 전문인력 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우주명사 특강, 시민체감형 ...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국내 최대 규모의 드론 전문시설인 태안군UV랜드를 중심으로 ‘K-드론’의 선도 지자체로 거듭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태안군은 드론 비행가능 구역이 제한적이어서 마음껏 띄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태안군UV랜드 건립에 뛰어들었다.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총 95억 원을 들여 2020년 8월 착공해 이듬해 12월 준공했는데, 규모와 시설이 국내 최고수준이라는 평가다. 지난해 3월 개관 후 12월까지 약 5300명의 방문객이 이곳을 찾았다.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활주로, 광장,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과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지난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을 진행, 작년 연말까지 55명이 국가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준공 이후 주요 기관 및 기업들의 참여 문의도 줄을 이었는데, 지난...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서 가능성을 확인하고, 기본구상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역수행자는 경영, 신기술, 공공부문 전략 전문 컨설팅 기업인 헤브론스타(주)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027년 세계 최초로 완전자율주행 전 단계인 고도자율주행인 레벨4 자율주행자동차를 상용화해 전 세계 자율차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지정·운영으로 제도적, 기술적 미비점을 파악해 다가올 미래차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으로, 지구는 시·도지사의 신청을 받아 국토부 시범운행지구 위원회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지정된다. 인천은 국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 항만, 경제자유구역 등 스마트 인프라가 구축된 체계적인 도로망과 교통량의 여유가 있는 넓은 도로를 보유한 점에서 자율주행 실증에 매우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천시는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이번 용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항공드론 분야 ‘K-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30억 원을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주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공모사업인 ‘K-디지털 플랫폼’은 지역 주민, 지역 기업, 미래인재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개발을 위한 첨단기술 기반 공유 개방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초 역량 훈련 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고양시와 운영기관인 고양산업진흥원은 ‘K-디지털 플랫폼’ 교육 시설을 고양드론앵커센터(덕양구 화전동 소재) 내에 구축하여 신기술 기반 드론 교육을 통해 재직자, 구직자, 시민들의 항공드론 관련 디지털 기초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로는 최신 시스템으로 구성된 디지털 교육 훈련실(20석)과 실습실, 다목적 오픈 스페이스, 사무실 등이며 누구나 사용 가능한 드론 관련 각종 디지털 장비, 사무용 기기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고양드론앵커센터는 고양시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드론 전문시설로 너비 23.7m, 길이 ...

증평군(군수 이재영)이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관계기관 및 기업체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증평군은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산업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충청북도 산업육성과,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충북TP, 충북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이차전지 분야 전문가와 관련 기업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자문회의는 증평군 전략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방향 보고, 전문가 자문 및 토의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증평군의 이차전지 산업육성을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오창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와의 연계, 배터리 리사이클링(재사용·재활용) 분야, 지역혁신 공유센터 구축,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희식 증평부군수는“이차전지는 미래산업을 움직이는 핵심동력으로 유관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우리군의 주력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지난 8일 연세대 미래캠퍼스(부총장 권명중)와 캠브리지 대학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센터장 한남식)의 의료·보건 AI센터 설립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밀너의약연구소 AI센터는 연세대 미래캠퍼스 컨버전스홀 내에 설치될 예정이다. 설립이 완료되면, 국제통상부 관리 기업 및 연구소 이전을 비롯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 관한 논의 등을 진행하게 된다. 캠브리지 밀너의약연구소는 유럽최대 바이오신약 연구소로 AI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물질 선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멤버십을 통해 전 세계 80여 개 제약 회사 및 기관의 빅데이터를 활용·공유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영국 무역통상부 주관으로 캠브리지 대학교와 AI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원주 소재 디지털헬스케어 대표 기업을 초청해 기업인 미팅도 진행했다. 원주시는 두 기관의 연구 교류와 연구소 설립을 통해 주력산업인 의료기기 산업...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바이오식품의약국 직원들은 바이오헬스 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열심히 공부 중이다. 이들은 10일 국내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인 오송을 방문하여 혁신기관 및 주요 현장을 시찰하였다. 오송은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의 중심지로 보건의료 6대 국책기관, 국가바이오메디컬 시설 등 36개의 혁신기관과 263여개의 대․중․소 기업들이 집적된 국내 유일의 산-학-연-관 협력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생산액 8조 494억 원(전국 2위) 등 각종 지표에서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오송의 주요 혁신기관인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는 신약․의료기기 개발의 전 과정을 견학하였고, 이어 충북테크노파크 세포치료제상용화센터에서는 첨단바이오의 미래를 살펴보았다. 이어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서는 기업 지원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공부하였고,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는 혁신공급의 원천인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안에 대하여 식견을 넓혔다. 이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인 KA...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지난 9일 신세계백화점에서 주소정보 기반 실내 내비게이션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실내 내비게이션 사업은 2022년 행정안전부와 대전 유성구가 주소기반 혁신서비스 발굴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2월 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주요 추진사항은 대규모 복합건물 내부를 전자지도로 구축하고, 상가마다 호수를 부여하는 주소체계 세분화를 추진했다. 이렇게 만든 지도에 저전력 블루투스(BLE) 방식, 와이파이 방식, 센서지도 방식 등 다양한 실내 측위 기술을 결합해 실내 내비게이션을 개발하였다. 기술이 상용화되면 실내 내비게이션 이용자들은 건물 내부에서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 편리한 길 찾기가 가능해진다. 특히나, 긴급구조나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일순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작년에 추진한 사업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지역에 실내 내비게이션 실증사업을 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국비 사업에 선정될 ...

충북도(도지사 김영환) 바이오산학융합원(원장 정재황)은 디지털치료제 개발 및 산업육성을 위해 융합원을 포함한 10개 기관이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은 지난 1월 “치매와 PTSD 맞춤형 치료를 위한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 및 실증지원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의 다부처공동기획연구에 1차 선정된 바 있다. 다부처공동사업은 2개 이상의 정부 부처가 공동 예산을 투입하여 R&D 전주기를 수행하는 사업으로,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을 주관으로 충북도와 충주시가 함께 2024년도 사업추진(5년, 총사업비 253억 원)을 목표로 최종 선정을 위한 세부기획이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 대학, 산업협회 및 사회적협동조합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연구개발에서 사업화, 산업육성 및 지역사회 기여까지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성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을 포함하여 충북대학교병원, 청주대학교 산학협력...

청주시(시장 이범석)는 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위한 ‘청주시 스마트 교통분석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사업수행사, 관련 직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3차원 공간정보 및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로망 정보, 승하차 정보, 버스노선 등 각종 자료를 이용한 시뮬레이션으로 청주시 시내버스 노선 최적화를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보고회에서는 사업의 본격적인 개발에 앞서 세부내용과 추진일정을 논의하고, 관계자 및 전문가의 의견을 청취했다. 청주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트윈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국비 7억 원, 시비 7억 원 총 14억 원을 투입해 올해 9월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 관계자는 “스마트 교통분석 시스템 구축을 통해 최적의 버스노선 개편 지원은 물론 향후 데이터 기반의 정책결정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군수 이용록)이 무인비행장치 드론을 활용한 군정 수행의 효율성과 능률성에 주목하면서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활용으로 예산절감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홍성군은 9일 자체 보유한 드론을 활용해 관계 부서와 협업하여 지적재조사 사업, 공유재산관리, 주요 개발사업 기초자료 등 업무에 필요한 항공 정사영상을 제작·제공함으로써 지난해에만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드론 항공 정사 영상 제작은 ‘2022년 건설공사 표준품셈’ 기준 1㎢당 800만원으로 그동안 업무 활용에 상당한 부담이 됐으나, 자체 보유 드론을 활용하기 시작하면서 불필요하게 낭비됐던 예산과 용역발주 시간을 절약하게 된 것이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35개소, 55,750,000㎡의 지역을 직접 촬영해 행정의 효율성을 높여왔으며 앞으로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드론 활용은 재난·사고 현장 실시간 촬영 중계와 더불어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 조사 지원을 통해 토지이용현황과 건축물 현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