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도지사 김진태)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발족식이 4월 25일 춘천(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개최됐다. 협의회는 김명선 행정부지사(위원장)와 그린바이오 학계, 연구기관, 투자, 금융, 기업 등이 참여하여 강원도 그린바이오 산업을 육성할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되며, 그린바이오 분야 규제혁신, 정보공유 및 기업간 연계강화 및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강원도는 '그린바이오 신산업 육성전략' 보고를 통해 2028년까지 그린바이오 분야 GRDP 1조 원, 상장기업 15개사, 산업수출 10억 불, 일자리 창출 1.5만 명 육성을 목표로 3대전략 26개 과제를 발표했다. 앞으로 강원도는 그린바이오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원팀으로 구성된 그린바이오 산업발전 협의회 운영을 통해 유관기관 네트워킹, 생태계 활성화 노하우 및 우수사례 공유,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 및 협력사업 발굴 등 기관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진휘 강원도 농정국장은 “그린바이오 ...

원주시(시장 원강수)는 오는 26일 관내 반도체 첨단 소부장 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간담회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인 반도체 대기업 유치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주시와 기업 관계자들은 원주시 반도체 대기업 및 우량기업 유치와 생태계 조성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원주시는 기업 관계자의 의견을 청취, 반도체 대기업 유치 추진과 관내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협력 성장을 위한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간담회가 원주시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의 초석을 다지고 국내외 반도체 산업대열에 동참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에는 삼에스라인, 위온, 이앤아이비, 케이투앤, 플로닉스, 한발, 후성정공 등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불소수지를 원료로 한 탱크, 탭, 밸브, 튜브 등을 제조하는 소부장 기업들이 위치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2023년도 제1차 정보통신방송표준개발지원사업 범부처협력 표준개발' 공모사업에,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제출한 연구과제가 최종 선정돼 3년간(2023년~2025년) 국비 총 13억 원을 지원 받아 수행하게 되었다고 18일 밝혔다. 본 공모사업은 수요에 기반, 산업 전문가와 정보통신기술(ICT) 표준 전문가가 협력해 융합산업분야에 보급 확산이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표준을 개발하는 것으로, 강원도는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형 플랫폼(PaaS)를 위한 서비스 모델 표준개발' 수요를 과기정통부에 제출했고, 이에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헬스올과 컨소시엄으로 연구과제를 제안, 지난 11일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도내 디지털 의료기기 등 사업자들이 클라우드 플랫폼 또는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형 플랫폼(PaaS)을 통해 서비스를...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투자선도지구 조성사업 실시계획'이 지난 17일 강원도 지역개발조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대 정부공약사업이며, 민선 8기 강원도지사 공약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역자원인 소양강댐 냉수의 수열에너지를 냉난방에너지로 활용한다. 클러스터는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 데이터산업 융합밸리(K-CLOUD PARK), 스마트팜, 물‧에너지 집적단지 등으로 조성된다. 위치와 면적은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원 815,964㎡이며, 총 사업비 3,607억 원을 투입한다. 사업주체는 춘천시와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시행하고 강원도가 공동 추진한다. 2017년 8월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되었고, 2020년 7월 예비타당성조사 완료, 2021년 3월 투자선도지구지정, 2023년 3월 실시계획 승인을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 절...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23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최종 선정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 선도 거점화를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산업 거점기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미 구축되어 있는 혁신 자원 및 역량을 바탕으로 기존 산업을 고도화, 다각화함으로써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지역성장 촉진 정책 중 하나이다. 이번 선정으로 강원도의 천연자원과 강릉의 천연물 연구·기술 인프라를 활용해 고부가가치 천연물 기능성 화장품 산업 선도 거점화를 도모하는 '코스메슈티컬 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강릉시 출연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고, 국내 최고 천연물 연구기관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릉 천연물연구소와 강릉원주대학교가 참여하게 된다. ‘인공지능·데이터분석을 통한 유효성분 예측 플랫폼’을 구축해 소재개발을 가속화할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가 디지털, 정보통신 등 발전된 기술을 활용해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함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약자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지원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기술개발이 필요한 과제를 찾기 위해 우선 시민공모를 통해 약자의 어려움과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문제 및 개선방안을 4월 17일(월)부터 5월 4일(목)까지 접수 받는다. 약자 문제 개선에 관심이 있는 시민, 기업, 단체 등 누구나 지역, 연령에 제한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별 최대 3건까지 제출할 수 있다. 제안을 원하는 시민은 구글폼(https://forms.gle/iEMzmbBBj9xj3Ba89), 서울특별시청 공식 누리집(www.seoul.go.kr) 고시공고 페이지의 해당링크를 통하여 제출하면 된다. 시민 등이 제안한 해결과제는 전문가들이 2차례에 걸친 신중한 심사를 거쳐 약자를 위해 실제 기술개발이 필요한 우수과제를 선정한다. 선정된 우수과제 6...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국토교통부 2023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사업비 5,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 동구는 기술 혁신성, 사업의 파급효과 및 확산 가능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았다. 이번 공모에는 인천 동구를 비롯해 충청북도, 경기도 성남시 3곳이 선정됐으며, 인천에서는 동구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인천 동구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인공지능(AI) 및 드론을 활용한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인공지능 및 드론 활용 도로 파임(포트홀) 탐지체계 구축은 드론으로 인천 동구 관내 도로 표면 영상을 촬영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도로 파임, 맨홀 등을 분석한 위치분포도를 구축해 도로관리를 위한 의사결정 자료로 활용, 교통사고를 사전 예방할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인천 동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보조금 5,800만 원을 투입, 올해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사업이 ...

태백시(시장 이상호)가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청정수소 생산·활용 규제자유 특구에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태백시는 이번 특구 지정으로 미이용 산림을 활용한 청정수소 제조산업 활성화 기반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태백시의 규제자유 특구지정은 지난 3월 16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제14차 심의위원회를 거쳐, 4월 1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됐다. 규제자유특구는 규제에 묶여 시험이 불가능했던 기술 등을 제약 없이 시험·실증·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 받은 지역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 중이다. 규제자유특구 지정은 태백시의 동태백로 발전 계획 중 한 부분으로 장성동·동점동·철암동 일원이 포함된다. 참여기업으로는 ㈜SK에코플랜트, ㈜그린사이언스, ㈜제이엔케이히터, ㈜제아이엔지, (재)강원테크노파크 5개 기업이 있으며, 오는 2023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 48개월 동안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청정수소 생산·활용 실증 사업...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디지털 민·관 협력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인 ‘제1회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오는 17일 개최한다. 강남구는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디지털 기술 도입을 위해 오픈 이노베이션을 선제적으로 도입, 지난 1월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디지털 솔루션을 공모했다. 공모 결과 111개사가 행정, 안전, 복지,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및 아이디어를 제안했고,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10개사를 선정했다. 17일 개최하는 행사는 10개사의 발표 심사 행사로, 강남구는 선정된 기업에게 실증 사업 지원 및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회를 제공한다. 10개사는 주민들의 생활을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안했다. 나인와트 : 건물 단위 탄소배출량 분석 및 관리로 도시 전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마케톤 : 홀로그램 기술을 적용한 비접촉식 무인 발급기 등, 세븐포인트원 :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성남구간을 달리는 위례선 트램(노면전차) 건설이 4월 13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트램 건설을 추진 중인 전국 10여 곳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첫 사례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수정구 창곡동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위례트램 착공식에 참석해 전국 첫 트램 건설 공사 시작을 축하했다. 오는 2025년 9월 개통·운행 예정인 위례선은 서울 송파구 마천역(5호선)~복정역(8호선·수인분당선)~성남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다. 총연장 5.4㎞에 12개 역(마천·복정·남위례 3개 환승역 포함)이 설치된다. 이 중 성남구간 2㎞에 4개 역이 새로 생긴다. 위례선엔 트램 10대가 달린다. 출퇴근 시간대에 5분, 평시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대용량 자가 배터리로 선로를 달리는 무가선 방식이며, 트램 하단부는 도로에 낮게 깔리도록 초저상 구조로 설계돼 노인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2614억 원이며, 한국...

경기도(도지사 김동연)가 도내 어린이집 240개소에 인공지능(AI) 로봇을 대여해 영유아들에게 첨단기술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봇 대여 사업은 도내 어린이집에서 대화형 로봇 ‘알파미니’의 체험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을 통해 한 달간 대여하는 사업이다. ‘알파미니’는 길이 24.5cm, 무게 0.7kg의 소형 로봇이다. 춤추기, 요가 등 재미난 행동을 보여주거나 동요, 동화책 등을 들려준다. 수수께끼 놀이, 질문에 답하기 등 음성 대화도 가능해 로봇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경기도북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알파미니’ 40대를 대여해 남부 120개소, 북부 120개소에 6개월간 순차적으로 제공한다. 경기도·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는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알파미니’ 대여사업 간담회를 개최해 대여 절차, 유의 사항, 활용사례 등을 안내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대여사업을 추진한다. 윤영미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13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 포천시, 동두천시와 함께 양포동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2023년 섬유패션산업 디지털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디지털 혁신을 통해 섬유패션 산업 전반에서 미래지향적 패러다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했으며 디지털 혁신 전문 세미나와 디지털 전환 장비 시연·체험으로 구성됐다. 세미나에서는 섬유패션 밸류체인 혁신관련 전문가인 김광일 클로버추얼 부사장의 ‘클로버추얼패션 솔루션을 활용한 3D콘텐츠 성공사례’, 이우석 스와치온 대표의 ‘원단 소재 제조기업과 연계한 피벗 전략’, 이현주 미닝시프트 대표의 ‘DTP를 활용한 매스 커스터마이징 성공사례’, Noach Lim PL그룹 대표의 ‘글로벌 E-커머스를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전략’을 주제로 특강이 연이어 진행된다. 아울러 지하 1층 로비에서는 디지털 날염(3개사), 원단제품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