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시장 최경식)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출연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2023년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수요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차원에서 인공지능(이하 AI) 데이터를 구축하고 다양하게 활용되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여 AI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원시는 17억 규모로 진행되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결과물을 지원받게 된다. 남원시는 ‘한국어 GQA 데이터’ 연구 과제에 선정됐으며, 해당 과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IT기업(유클리드소프트, 엠에이치소프트, 써로마인드)이 함께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사업 목표는 메타데이터가 기술된 대량의 인공지능 데이터를 구축하여 향후 범정부적 플랫폼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남원시는 남원의 다양한 모습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선제 구축하여 한국적 이미지의 표본으로 활용되게 된다. 이번 공모는 남원시가 적극적으로 수집한 지역...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9일 전진선 양평군수와 권경현 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북부지역 본부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지털트윈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사업 2단계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탁협약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의 2D, 3D 기반 공간정보 융복합 및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행정지원 서비스와 메타버스 공간인 양평군청, 전시관, 영상관 등의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정보 통합플랫폼이다. 2단계 주요 구축 내용 중 행정지원 서비스 분야로 2D 기반 공간정보 레이어 제어와 정보 공유 기능, 3D기반 디지털 트윈 환경의 건축물 정보와 지하시설물 구축, 의사결정지원을 위한 시뮬레이션 및 분석기능, 대국민 서비스 분야로 토지분할 시뮬레이션 기능, 메타버스 양평군청 및 군의회 3차원 모델링 등이 개발 완료됐으며, 총 3단계 사업으로 2024년까지 군민과의 생활 속 정보 공유 및 다양한 군민과의 소통 방안을 모색해 플랫폼을 구축할 예...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도지사, 실국장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반 메타버스 시스템을 도입해 간부회의를 시범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MR 기반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은 가상공간을 지양하고 현실과의 연계성을 더욱 강화한 고실감형 텔레프레즌스 기능을 통한 회의문화 혁신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회의 참석자는 경량 AR(증강현실) 글라스를 착용하고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확장 가상세계 속 회의실 좌석에 자신의 아바타로 참석하면 된다. AR글라스에서 회의자료(PDF)를 공유하면서 발표와 청취를 할 수 있으며 동영상 기능 활용 등 서류 없는 회의가 가능하다. 또 모바일 앱 기반 접속으로 해외 출장 등 어디서든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경북도는 가상공간에서도 협업할 수 있으며 ‘함께 있다’라는 실감도가 높아 향후 기존 영상회의보다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정부 행정시스템의 디지털 전환 선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우 ...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2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 함께 제10회 대전혁신기술교류회(DITEC)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국내 양자센서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표준연)이 참여해, 우리 생활을 변화시킨 다양한 양자기술과 응용 방법 등에 대해 들려준다. 먼저, 양자센서 분야에서 표준시 생성과 응용 기술을 금융·통신·전력망 등에 활용하는 방법과 초정밀 중력센서 기술을 지하자원 탐사와 재난 예측, 무GPS항업 등에 활용하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 대전비즈(www.djbea.or.kr/biz)를 통해 17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창업진흥과(042-270-4671)나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042-380-305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선희 대전시 전략사업추진실장은 “양자과학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에너지의 최소량 단위를 연구·활용하는 최첨단·초정밀의 과학...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건축물 노후도가 높고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가능동 731-1번지 일원 흥선행복마을 일대에 ‘AI+IoT 융합 기반 스마트 도시안전망 119 다매체 신고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노후주택이 많은 지점에 불꽃파장 감지센서와 연기·불꽃 영상 감지센서를 설치해 작동한다. 화재가 발생하면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의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를 통해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에 자동으로 신고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소방청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긴급상황 시 통화 외에 문자, 애플리케이션(앱), 영상통화 등으로 119 신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서비스 대상지에서는 의정부시 CCTV통합관제센터 스마트도시 안전망서비스를 통해 24시간 화재를 감시한다.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의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로 신고가 접수돼 화재 진압을 위한 신속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다. 특히, 의정부시 ...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탄천 물놀이장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8월 1일부터 '드론 배송 상용화(유료)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공원과 하천 등에서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드론 배송 서비스로 생활 속에서 4차 산업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드론배송 서비스가 가능한 곳은 탄천 내 물놀이장 2개소(금곡공원 임시물놀이장, 구미동 물놀이장)이며 9월부터 11월까지는 탄천 잔디공원과 구미동 반려견 놀이터 등 배달점 2개소와 중앙공원 내 드론 배달거점 및 배달점 1개소를 추가 설치해 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신성장 4.0 계획에 따라 드론 배송 상용화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자 K-드론 배송 상용화 추진단과 연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성남시가 최종 선정되면서 추진되었다. 6월 25일 성남시의 25개 ...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ASPS) 2023’을 개최한다. 수원특례시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컨벤션센터·전자신문·제이엑스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 반도체 후공정 전문 전시회다. 수원상공회의소·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한국마이크로전자패키징연구조합·한국마이크로전자및패키징학회·소부장기술융합포럼·한양첨단패키징연구센터·한양대학교링크3.0사업단 등이 후원한다.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반도체를 전자기기에 맞는 형태로 제작하는 공정인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생태계의 새로운 화두다. 초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반도체 패키징 기술은 급속한 기술 진보와 함께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고, 반도체 기업은 앞다퉈 패키징 사업부를 신설하고 있다. 8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가 반도체산업을 본격 육성하기 위해 전담부서 신설과 대규모 정부 공모사업에 잇따른 선정, 화합물반도체센터 설치 등 기반 구축을 착실히 진행, 차세대 반도체산업 중심지로의 힘찬 도약을 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상생 효과가 가장 눈에 띈다. 전남도는 광주시와 함께 국내 유일의 초광역 특화단지를 기치로 국가첨단전략산업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에 도전장을 냈다. 시·도 접경지인 광주 첨단 1·3지구에 시스템반도체용 차세대 후공정(패키징) 특화단지를 조성해 대한민국 반도체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청년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한빛원전 전력 등을 통한 에너지 융합(Energy Mix) 실현과 부지를 비롯해 용수와 전력 등 견고한 기반 시설이 갖춰진 점을 유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는 타 지자체와 비교해 충분한 경쟁력과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호남권 반도체 공동연구소와 지역혁...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주)포스코HY클린메탈’이 율촌산업단지에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 공장을 준공, 리튬·니켈 등 양극재 핵심소재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은 포스코와 세계적인 배터리용 유가금속 추출기술을 가진 중국 화유코발트의 합작기업이다.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이 생산할 배터리용 니켈, 리튬, 코발트 등의 유가금속은 전기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이차전지의 핵심 원료로, 이번 가동으로 인해 원료의 국내 공급망 구축이 가능해졌다.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을 통한 환경보호와 원가절감 등 이차전지 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여 그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은 연간 니켈 2.7천톤, 탄산리튬 2.6톤, 코발트 0.8톤 등 배터리용 핵심 유가금속을 생산하고 직원 206명 채용 등 일자리도 창출된다. 여수시와 전남도, 광양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포스코에이치와이클린메탈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22일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위해 ‘파주시 행정정보화 디지털 전환(DX) 전략’을 ㈜케이티와 공동연구하기로 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2023년 3월 파주시와 ㈜케이티 간 정보화 사회 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케이티가 실행방안의 하나로 제안하며 추진하게 됐다. 파주시는 연구를 통해 내·외부 환경 분석을 통한 현안 및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정보 통신 기술(ICT)을 접목한 실행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또한, 일하는 방식 혁신, 행정서비스 혁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기반 구축 분야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유창규 ㈜케이티 강북/강원광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공동연구 수행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된 실행과제는 2023년 8월 지능정보화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한 후 2024년부터 3년간 파주시 행정 디지털 전환...

청주시(시장 이범석)가 서울 더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도시’ 부문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국가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전체 산업 군에서 자타 공인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매년 상을 수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전국 지자체 중 이차전지 생산, 수출 국내 1위, LG에너지 솔루션과 에코프로비엠 등 120여 개 이차전지 선도 기업과 연구소 유치, 소부장(소재‧부품‧장비)에서 완제품까지 이차전지 기업에 대한 전방위적 기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학부부터 석‧박사까지 ‘이차전지 핵심인력 연간 1,000명 배출’을 목표로 하는 이차전지 전문인력 양성사업 추진 등 이차전지 글로벌 선도기업 육성과 미래 핵심기술 초격차 확보 노력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수상은 미래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확보의 핵심도시로 청주가 인정받은 것으로 86만 ...

충북도(도지사 김영환)는 미래 이차전지 시장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오창 스타트업 Launchpad 2023 : 이차전지’에 참여한 10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업계획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한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4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사업화 지원금 지급을 위한 협약을 곧 체결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금년 선정된 스타트업은 이차전지 음극 소재용 순수 실리콘 나노 분말(50-100nm급) 제조 기술을 보유한 에스엔피랩㈜, 이차전지용 CNT 도전재 분말, 분말용 플라즈마 표면처리 장비를 개발하는 이노플라즈텍 등이다. 충북도와 별도로 ‘충북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선도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도 차세대 배터리 시장에서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글로벌 스타트업들에 힘을 보태기위해 LGES 배터리 챌린지를 통해 배터리 소재와 셀, 팩,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BMS), 스마트팩토리 등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낸 10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