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마이스(MICE) 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관광의 청사진을 그리기 위해 오는 24일(금) 오후 2시 ‘2023 강릉 마이스 도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해 웰니스(Wellness) 마이스(MICE) 목적지 강릉으로서의 원년을 선포하며 힘찬 도약을 다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강릉 마이스 산업 발전을 위한 성장동력 모색’을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2024 강원동계 청소년 올림픽, 2026 ITS 세계총회 등 초대형 국제행사를 앞두고 마련된 이번 자리를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특화 마이스 산업을 발전시켜 명실상부한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또한, 2026 ITS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마이스 산업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컨벤션 센터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관·산·학의 상생협력뿐 아니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을 ...

포항시(시장 이강덕)에서 ‘국제 청년 메타버스 컨퍼런스’가 21일과 22일 양일간 청년이 주도하는 빅블러(Big Blur) 시대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김상균 경희대 교수의 ‘초 인류가 만들어 갈 메타버스 세상’이라는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미국·일본·몽골의 글로벌 석학들과 국내외 대표 메타버스 기업 전문가들이 강연을 진행했으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메타버스의 미래’를 주제로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에서는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기술 및 산업과 융합해 발전하는 메타버스 산업의 비즈니스 전략이 제시되는 한편 메타버스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들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을 조명했다. 또한 국내외 청년들의 교류와 메타버스 저변 확산을 위해 메타버스 가상 체험 부스 운영과 메타버스 창작 페스티벌 우수작 전시, 경상북도 문화관광과 관련된 디지털 사진전 등 다양한 콘텐츠 행사도 마련됐다. 김남일 포항시 부시장은 “메타버스 산업은 디지털 시대를 대표하는 신산업 분야로 메타버스...

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이사장 홍태용, 이하 진흥원)은 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 ㈜그린백스(대표자 문세라)가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그린백스는 올 한해 김해창업카페의 멘토링 및 투자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지난 11월 김해창업카페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이후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2년간 5억원의 연구개발자금을 지원받게 되는 쾌거를 얻으며 가파른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린백스는 천연물질 유래 녹차 카테킨(catechin) EGCG EGCG : 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Epigallpcatechin gallate, EGCG, 갈산염-3-에피칼로카테킨)는 녹차엽의 추출물인 폴리페놀의 일종성분으로 사백신 사백신 : 사멸백신, 불활성화백신이라고도 하며, 사멸한 병원체를 이용하는 백신(killed vaccine)을 개발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술은 연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관련 기술을 이전받아 기...

철원군(군수 이현종)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개당 10원을 환급하고 있다. 21일 철원군에 따르면 이달초부터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인공지능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도입, 시범 운영하고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총 4곳(철원군청, 동송읍사무소, 철원읍사무소, 서면사무소) 거점장소에 설치되며, 자판기 형태의 자원순환 무인 회수로봇으로 투명페트병을 투입하면 자동으로 인식하여 압축하고 포인트를 지급한다. 투명페트병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되며, 누적 포인트가 2천점 이상일 경우 현금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용자는 핸드폰 앱을 가입하여 적립금액, 기기위치, 기기사용 가능 여부, 현금 환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는 오염되거나 라벨부착, 색이 있는 페트병은 반환구로 반환하는 선별기능을 갖췄다. 회수된 투명페트병을 분쇄, 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해 자원순환과 쓰레기를 줄일 것으로 철원군은 기대하고...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일 ‘경북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이하‘메타포트’)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메타포트는 경상북도가 2022∼2024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을 메인 공간으로 구성하여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경북 메타버스 통합 플랫폼이다. 메타포트는 이용자들이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체험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핵심인 메타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과 기업이 가진 신기술을 선보여 경북이 신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개발하게 되었다. 메타포트는 전국 최초 확장형 하이브리드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웹3.0 기술을 응용하고, 웹(Web)과 앱(App)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Open-API를 이용하여 무한한 확장성을 고려하여 만든 플랫폼이다. 메타포트가 제공한 Open-API를 통해 로그인, 아바타 등 연동이 가능해져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이 보유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처럼 이용할 수...

성남시(시장 신상진)와 성남산업진흥원은 오는 23일 ‘2023 성남 융합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남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반도체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증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소부장기술융합연구조합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성남시는 국내 팹리스 기업의 약 40%가 자리잡고 있는 반도체산업의 중심 도시로서,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을 선도하는 ‘K-반도체의 핵심 거점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며 “기업과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반도체공학회 부회장인 성균관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용석 교수가 ‘대한민국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기회와 지자체의 지원 전략’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후 정부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지원 정책 (산업통상자원부 반도체과 류종민 서기관), 반도체 팹리스...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17일(금) 오후 5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박성민 국회의원, 김영길 중구청장, 울산대학교 오연천 총장, 울산테크노파크 권수용 원장, 사업 참여 연합체(컨소시엄) 대표 등이 참석한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울산시 거점형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 기술을 활용한 지역 특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날 협약은 울산시와 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하여 시와 중구, 참여기관(9개) 간 상호 협력․운영, 사업의 내용과 범위, 역할 등을 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주요 사업 내용을 보면,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중구 우정혁신도시와 성안동 일원에 4개 분야, 14개 서비스를 구축하게 된다. 4개 분야는 이동수단(Mobility), 에너지(Energy), 생활(Life), 데이터(Dat...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백신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을 선도해나가고 있다. (재)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17일 비임상 단계의 백신 개발 지원을 위한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산업단지1길 48-13)를 개소했다. 백신상용화기술지원센터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건립 추진됐다. 경북바이오 일반산업단지 내 연면적 4,625.8㎡의 부지에 BL2/3급 바이러스 및 세포배양실, 배양공정개발실, 정제실, 동결건조실, ABL2/3급 사육실, 부검실, 분석실, 기업입주 공간 등이 조성됐다. 센터의 기능은 비임상 단계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생산기술 향상을 위한 수율개선, 백신의 효능, 안전성을 확인하는 효능평가, 기업체 기술이전을 주도할 링크 협력기술 지원 등이다. 현재는 글로벌 협력을 위해 말레이시아, 태국 등과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서 3개 지방자치단체(경상북도, 안동시, 포항시)와 4개 지역혁신...

경주시(시장 주낙영)가 K-water 경북지역협력단과 함께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 수질‧수량 관리를 실시간 감시하고 자동 제어하는 통합운영 시스템을 도입했다. 16일 시에 따르면 51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21년 3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시 전역을 대상으로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을 완료했다. 스마트 관망관리는 수돗물의 공급 모든 과정에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주기적인 유지관리로 적수(붉은 수돗물=녹물) 등 상수도 사고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상수도관을 한번 매설하면 다년간 관로 내부 세척 없이 사용함에 따라 수질 악화는 물론 수도관 내구성이 취약해져 누수 사고 등의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시스템은 수질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최첨단 통신 인프라를 활용한 스마트 물관리가 핵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실시간 수질 감시 및 관리를 위한 정밀여과장치 6곳, 수질오염 신속 대응을 위한 자동드레인 3곳, 적수사...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 미래모빌리티 도시형에 선정돼 모빌리티 특화도시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사업비 3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 공모사업은 도시계획단계부터 교통분야에 ICT와 혁신기술이 융복합된 기존과 전혀 다른 양상의 모빌리티 서비스인 자율주행, UAM 등 미래형 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광명·시흥 3기신도시를 ‘초연결 모빌리티 허브도시’로 조성하겠다는 비전으로 미래 모빌리티 중심의 교통 서비스 및 인프라 계획안을 제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광명시·시흥시가 사업 추진을 공동 주관하며, 3기 신도시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주택도시공사, 모빌리티 전문기업인 현대자동차, 도시계획전문기업인 제일엔지니어링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는 이번 미래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특화 도시 조성 계획을 수립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지구단...

대구시(시장 홍준표)는 모빌리티 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독일 DLR(독일 항공우주센터)-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 데이터 세미나’를 오는 21일(화)에 개최한다. 유럽은 유럽의 각국 정부, 기업, 단체 300여 개가 참여해 만든 Gaia-X(EU 데이터 생태계)를 아시아로 활용을 확대하려 노력 중이며, 이번 세미나는 Gaia-X/Catena-X 구축·운영에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독일 DLR 전문가들이 한국을 방문해 파트너쉽 구축을 희망하며 대구시와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1부) ‘연결된 미래’ Gaia-X와 국내 모빌리티 플랫폼 주제의 전문가 강연(Gaia-X4 future mobility Data Space Project(Frank Koester-DLR), Semantic Communication : 함부르크 사례(Maximilian Staebler-DLR), 오토모티브 데이터 플랫폼(KADaP) : 국...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장애인 위치추적기 지원사업을 통해 탄탄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시는 저소득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안심단말기 GPS 위치추적기를 무료로 보급하여 실종 및 가출사고 예방을 통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지원 대상자 28명을 대상으로 우선 지원하고, 오는 30일까지 추가 지원을 위한 신청을 받아 1년간 단말기와 통신비를 지원하게 된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서 지적‧자폐성 장애인 중 가출자, 실종우려자, 실종 경력자와 위치추적기가 필요한 시민이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희망할 경우 주소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조훈석 동해시 복지과장은 “장애인위치추적기 지원을 통해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두고 있는 보호자들에게 장애인의 실종 및 가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그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