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 계획 공모에 선정돼 세계 최초로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사업을 추진, 에너지 분야 한국판 실리콘밸리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도는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추진 사업계획을 지난 9월 중기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제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정부로부터 ‘에너지신산업 글로벌 혁신 특구’ 지정을 받았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 기술 분야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해 규제, 실증, 인증, 허가, 보험까지 국제 표준에 맞는 제도가 적용된다. ‘미래 직류 기반 전력망 플랫폼’ 상용화 사업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설비 증가로 AC 전력계통망 포화에 따른 접속 지연, 출력 제한 등 문제점과,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에너지안보의 선제적 대응과 전력 수요에 대한 문제점을 해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2024년부터 수도사용량 확인 및 상하수도요금 조회·납부가 가능한 상하수도요금 납부 시스템 ‘오산 수똑e’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산 수똑e’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스마트 원격검침 방식으로 운영돼 수도사용량을 상시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독거노인이나 취약계층의 보호자 등이 각 세대의 수도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어 위기가구 파악 등 시민의 안전이 확보되고 과다 사용량 발생 시 누수 여부를 알 수 있어 과도한 수도 요금도 방지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 요금조회 및 납부는 상하수도요금 ARS 납부 서비스, 인터넷 지로, 위택스를 통해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오산 수똑e’서비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요금조회 및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알림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매월 스마트폰으로 고지내역이 발송되기에 기존 종이 고지서의 불편함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은행 자동이체와 카드 자동결제 신청 및 해지 등 다양한 수도 요금...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배터리 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생태계를 조성해 첨단산업도시로 나아가는 큰 도약을 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 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판매량 증가로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하는 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배터리 재제조, 재사용, 재활용 시장의 성장이 예상됨에 따라 이모빌리티 신산업의 큰 축이 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관련 사업인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정성 평가시스탬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였으며, 그 결과 내년도 정부예산 국비 15억 원이 편성되었다. ‘전기차 성능복원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은 사용 후 배터리의 성능을 복원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장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하는 기업들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평가, 인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횡성군은 현재 횡성읍 묵계리 일원에 배터리 모듈 및 팩과 구동·충전 관련 환경을 갖춘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를 충돌 후 배터...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올해에도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응해 미래 모빌리티 전기차로 신속하게 대전환하기 위해 충전 인프라를 다양하게 확충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환경부(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지자체 자체 시행 사업들인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 전기차 충전서비스 육성, 완속충전기 설치 지원 등을 통해 올 한해 28억 5000만 원을 투입, 급·중·완속 충전시설 126기를 설치하며 전기충전 인프라를 다양화했다. 먼저 무공해차 전환브랜드 공모사업에 2개 과제가 선정돼 총 26억 원(국비 10, 민간투자 16)을 들여 공영주차장, 공공기관 등 54개소에 급속·중속·완속 충전기 99기를 구축했다. 이 사업은 환경부 보조사업 수행기관인 휴맥스이브이와 타디스테크놀로지(피엠그로우 컨소시엄)가 주요 생활·교통거점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포항 이차전지 충전인프라 생태계 조성’과 ‘생활권내 충전 취약 지역 충전인프라 확대’ 과제에 최종 선정돼 ...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와 공동으로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 대표 공약이자 핵심 전략사업으로 추진 중인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사업이 지난 12월 6일(수)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통과함에 따라 이를 기념해 그동안의 수소산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모여 ‘미래 수소경제 공급망의 완성’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선포식에는 이철규 국회의원, 김명선 도 행정부지사, 박상수 삼척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 심영곤 도의회위원장, 정정순 삼척시의회의장, 이동호 동해시의회의장, 김헌영 강원대학교 총장, 허장현 강원테크노파크 원장을 비롯해 관련 기업체, 연구기관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선포식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추진 경과 및 미래 수소 비전 영상시청, 비전선포 퍼포먼스...

강원도(도지사 김진태)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한 결과 인공지능 기반 곤충(누에) 생육계측시스템을 개발하여 지난 22일 특허출원했다고 밝혔다. ‘누에ICT대량생산체계 개발’ 공동연구사업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농촌진흥청과 함께 21년부터 3년간 수행한 R&D사업으로, 누에산물이 기능성 식의약용 뿐만 아니라 형광누에 등 첨단산업소재로 활용범위가 확대되어가는 시점에서 누에산물 품질의 균일화와 고기능성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번에 개발된 곤충(누에)생육계측시스템은 누에뿐만 아니라 식용곤충인 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 귀뚜라미 등에도 적용이 가능한 것으로, 영상장비와 센서를 이용하여 곤충의 영상정보, 사육환경정보 등 다양한 생육정보를 수집하여 학습된 인공지능에 의해 곤충 생육단계 및 생산량을 분석하여 누에 사육과정 전반에 걸쳐 제어할 수 있도록 생육계측정보 분석 플랫폼을 제공한다. 최덕순 강원도 농산물원종장장...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포항시는 지난해 말 선정된 ‘빅데이터 대기환경 대응 시스템 구축’ 공모에 이어 이번 공모에도 선정되며 2년 연속 빅테이터 분야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게 됐다. ‘첨단정보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촉진 사업’은 AI, 블록체인 등 첨단정보기술을 공공분야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공공서비스 혁신이 가능한 새로운 모델을 발굴·확산함으로써 사회 현안 해결 및 행정 효율화를 극대화하는 사업이다. 포항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안전 중심의 디지털 시정 및 대민서비스’ 전략으로 이번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분산된 시스템의 대통합, 신속한 의사결정 지원, 시민 체감형 빅데이터 서비스 제공 등 시민 중심의 빅데이터 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지난 2013년 도심의 대형산불과 2017년 지진, 202...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1일 ‘바이오헬스 산업에서 찾는 포항 미래 발전포럼’을 개최했다. ‘미래 핵심 성장동력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포항시의회 부의장, 김주한 서울대 의대 교수를 비롯한 시·도의원, 지역 R&D 기관장, 관계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포항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공론의 장을 열었다. 특히 참석자들은 포항시가 보유한 독보적인 바이오 인프라를 바탕으로 바이오헬스 산업 선도 플랫폼을 구축하고 경계를 허무는 혁신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인재 양성 시스템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바이오헬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망’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시작한 김주한 서울대 의대 교수는 “AI 기술 발전과 국가 바이오뱅크의 방대한 인체 데이터가 결합돼 의학 연구의 대량생산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이를 활용한 미래 의료시스템 구축 및 ‘연...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전국 최초로 공공분야 민원상담 콜센터에 초거대인공지능을 활용한 ‘민원상담 AI어시스턴트’서비스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민원상담 AI어시스턴트는 초거대인공지능을 활용해 민원상담 데이터를 기반으로 콜센터 외부민원의 분류 및 응답, 안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콜센터 민원 상담 시 손쉬운 방식의 매뉴얼 상세검색, 검색된 정보의 융합 및 요약, 유사민원 자동추천 등을 통해 민원인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해 민원응답시간을 단축하고 상담 품질을 향상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도입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의 핵심 선도과제인 ‘범정부 초거대 인공지능도입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전담하는 초거대인공지능 활용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시는 이달 서비스 구현을 완료했다. 시는 오는 22일 디지털플랫폼정부 인프라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어 사업 성과 공유와 서비스 시연을 할 계획이며, 본격적인 서비스 도입에 ...

경기도 내 중소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한 ‘디지털전환허브(DX-HUB)’가 경기테크노파크 내 문을 열었다. 경기도(도지사 김동연)는 20일, 안산 경기테크노파크에서 경기도 디지털전환(DX) 전략을 제시하고 '디지털전환허브(DX-HUB)' 현판식을 진행했다. 현판식에는 박승삼 경기도 경제투자실장, 전해철 국회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이민근 안산시장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aption id="attachment_395640" align="alignnone" width="771"] 경기도 디지털전환허브 조감도[/caption] 디지털전환허브는 연 면적 1만 6,529㎡(지상 11층, 지하 4층) 규모로 도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급기업 입주 및 연구개발(R&D) 지원을 비롯해 스마트제조 핵심기술 데모 스마트공장(테스트베드)과 경기도 제조데이터센터를 구축해 경기도형 디지털전환(DX) 솔루션 개발·보급을 적극 지원할 예정...

삼척시(시장 박상수)는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강원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삼척 쏠비치에서 ‘2023 국제 수소포럼’을 개최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삼척시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국내·외 수소 관련 전문가 및 관련 기업을 초청해 다양한 수소 정보를 교류하고 액화·청정수소 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국내·외 수소 관련 전문가 및 산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본행사에 앞서 액화수소산업 경쟁력 강화 및 기업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갖는다. 협약식에는 박상수 삼척시장,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피케이밸브앤엔지니어링(주) 전영찬 대표, 탈렌트엘엔지(주) 백중진 대표, ㈜대하 허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각 기관은 수소특화산업단지 내 기업입주 및 생산라인 구축, 액화수소 관련 기업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액화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제공 및 자문, 강...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분야 특화단지 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19일 실무 추진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월 실무추진단 발대식 및 킥오프(Kick-off)회의에 이어 진행된 이번 회의는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가 진행됐으며, 산·학·연·병·관 간 공동 대응을 위해 경북도, 포항시와 각 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특화단지 유치 전략 수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는 산업부의 ‘국가첨단산업 경쟁력강화 및 보호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후속 조치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3개 분야에 전국 7개 특화단지를 지정한 바 있으며, 최근 바이오 분야가 추가됐다. 특화단지에 지정되면 핵심 산단 기반 시설 구축 지원, 인허가 신속 처리, 세액 공제, 용적률 완화, 기업 실증 지원 등 혜택이 있어 포항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바이오 특화단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추가된 바이오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