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출원 명:우수집수장치)을 지난 달 특허 등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계곡 수로 스마트 준설시스템’은 집중호우 시 계곡 수로에 쌓인 토사를 신속히 제거해 물의 흐름을 원활하게 만들어 홍수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 장치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해 국지적 집중호우가 심해지고 있다. 산지에 인접한 주택가는 집중호우 시 계곡에서 흘러넘치는 물로 인한 피해 우려가 높았다. 또한 산림 내 설치되어 있는 사방시설의 퇴적용량에 한계가 있었고 작업장비 진입이 어려운 지역은 인력에 의존한 준설작업을 해야 했다. 구는 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스마트준설시스템을 개발했다. 준설시스템 개선 방안을 찾고 전문가 검토회의, 소재 적합성 실험을 거쳐 특허를 출원하게 됐다. 시스템은 퇴적물 여과 시스템과 자동준설 시스템을 접목했다. 기존의 계곡 수로에 스크린필터를 설치해 퇴적물을 걸러낸다. 퇴적된 토...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지역 R&D 전담조직)을 대상으로 평가한 선도연구개발지원단에 경북연구개발지원단(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 연구개발지원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경북과학기술진흥센터는 R&D역량 분석, 산업 지형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의 중장기 현안과제 발굴·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이어지는 정책실행력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지역혁신 메가프로젝트 사업을 기획해 국비 5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다수의 R&D 국가공모사업을 발굴했으며, 올해에도 경북과학기술정보서비스(GBTIS) 구축·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 정보의 효율적 활용 을 추진하고 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국비를 추가로 확보(국비 1.7억 원 → 3억 원)하고, 지역의 자생적 R&D 발굴→기획→추진으로 이어지는 기반 조성과 과학기술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장기적 로드맵 수립...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연구개발지원단 육성 지원사업 평가에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선도연구개발지원단’으로 선정되었다고 7일 밝혔다. 선도연구개발지원단은 전국 17개 연구개발지원단 중 성과가 우수한 5개 기관만 선정되며, 국비 1억 3천만 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16억 원(국비 3, 도비 13)을 투입하여 강원 과학기술 R&D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도 R&D 마중물 지원 및 지역산업 맞춤형 R&D 기획 뱅크, 과학기술연구자 역량강화 교육 등 강원특별자치도 연구개발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은 지역 과학기술 R&D 거점 기관으로 지역 수요 R&D 사업기획 지원을 통해 도내 R&D 혁신체계 구축 및 과학기술 역량 강화을 통해 강원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강원연구개발지원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3년 지역혁신 R&D 지원사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소외 지역의 삶의 질 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3일 남양주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차세대 지방세정보시스템이 개통된다고 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서울시 제외)는 2019년부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 위탁해 시스템 고도화를 진행해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기존 시스템의 취약점과 서비스 한계 등이 대폭 보완됐다. 특히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로 구축돼 납세 편의 시책 추진을 위한 신기술의 도입이 가능해졌다. 또 사용자가 급증 등에도 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이 가능하며, 자치단체별로 분산된 납세자 정보를 납세자통합관리시스템으로 전국 단위로 관리해 지방세 정보 공동 활용도 가능해졌다. 자치단체별로 운영하던 가상계좌, 자동응답전화(ARS) 등 부가서비스도 통합됐다. 시는 차세대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해 10월 시험 운영 때부터 시스템을 철저히 점검했다. 직원 42명이 관련 교육 과정에 적극 참여해 이수했으며, 시스템 개통 시 문제가 없도록 업무별 담당자도 지정했다. 올해...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 행복 스마트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올해 관내 반지하가구와 서대문이음길, 홍제천에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반지하 가구 40곳에는 재난 상황 발생 시 ‘자동 문자 발송’과 ‘실시간 관제 대응’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대상 가구에 화재, 침수, 일산화탄소를 감지할 수 있는 스마트센서를 설치한다. 내달까지 신청을 받아 6월까지 완료할 예정으로, 신청 가구가 많으면 추경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추가 진행한다. 희망 주민은 구청 스마트정보과 스마트도시팀(02-330-875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부터 반지하 가구 300곳을 대상으로 첫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건의 화재예방 성과를 얻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구는 북한산, 백련산, 안산봉...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새롭게 제정된 조례를 통해 건설공사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전국 건설업 사망자 분석 결과에 따르면, 50억 원 미만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사망사고 비율이 60% 이상 발생하고 있다. 또'건설기술진흥법' 및 관련 지침에 따르면 16층 이상의 공동주택 건설공사는 CCTV를 설치하고 30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의 경우 스마트 안전장비에 필요한 비용을 설계에 반영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에서의 도입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지난 해 11월에 전국 최초로 중·소규모 건설공사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고양시 건설공사장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 및 스마트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에 따라 시는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안전관리계획 또는 소규모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해야 하는 민간 건설공사와 계약금액 10억 원 이상인 공공 발주공사에 지능형 CCTV와 ...

울산시(시장 김두겸)는 3디(D)프린팅 산업용 핵심부품의 양산공정 개발·실증 지원을 전담할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가 2월 5일 오후 3시 남구 두왕동 테크노 산단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김두겸 울산시장, 이채익 국회의원, 서범수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3디(D)프린팅 관련 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공동연구실 현판 전달식, 테이프 절단식, 기반시설 관람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울산과학기술원 김병직 교수, 김민한 팀장, 박주영 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김동현 센터장, 울산테크노파크 최보성 센터장,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장철호 과장 등 6명이 울산광역시장상을 수여 받는다. 현판 전달식은 3디(D)프린팅 융합기술센터와 공동 연구개발(R&D)실을 운영하게 될 기업(현대자동차, 에이치디(HD)현대중공업, 이노스페이스)과 기관(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 국립3디(D)프린팅센터)이 참석해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유지범 성균관대학교 총장, 신희동 한국전자기술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및 바이오 관련 10개 산·학·연 기관과 ‘성남 시스템반도체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육성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이하 강소특구)는 지역 소재 대학, 연구소 등 주요 거점 기술핵심기관을 기반으로 소규모·고밀도 집약 공간을 연구개발 특구로 육성하는 제도다. 강소특구로 지정되면 해당 기관과 지역이 기술사업화 자금, 인프라, 세제혜택, 규제특례 등 각종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스템반도체 강소특구 지정은 판교를 중심으로 지역 내 R&D 혁신 거점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촉진하는 성남시만의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기관 간 견고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게 강소특구를 지정받아 성남시와 시스템반도체 관련 산업계·학계...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2024년 수출전문 첨단 ICT 생산단지 육성사업을 공모한다. 스마트 농업은 노동력・에너지・영양분 등 농업자원을 적게 투입하고 농산물의 품질과 생산성은 더 높일 수 있어 농가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에 대응한 미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수출 원예농산물의 경우 높은 수준의 품질 경쟁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스마트 시설 및 복합환경관리 등 종합적인 정밀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수출 확대 주력 시설원예 농가(법인)를 대상으로 첨단온실(연동), ICT 환경복합 제어장비, 에너지이용효율화 설비 등을 지원하는 공모를 2월 13일(화)까지 진행한다. 공모규모는 총 사업비 560백만 원(보조 60%, 자부담 40%), 사업량은 2개소 이상이다. 신규・기존단지 모두 신청 가능하나, 시설원예작물 재배경력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유진수 홍천군 농정과장은 “스마트팜 ICT 기술을 접목한 수출 전문단지 육성으로 홍천군의 우수한 원예농산물의 해외 경쟁력을 ...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매년 늘어나는 단독가구의 안전 확인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활용, 도움이 필요한 가구의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구미(GUMI) 함께 살피미’앱을 운영하고 있다. ‘구미(GUMI) 함께 살피미 앱’은 지정시간(최소 12~72시간) 동안 휴대폰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사고가 발생했거나 건강에 이상이 있다고 예측해 미리 등록해 놓은 다수의 보호자에게 문자 메시지가 자동으로 발송돼 안전 확인을 돕는다. 독거 어르신뿐 아니라 중장년 1인 가구, 혼자 생활 중인 자녀 등 안전 확인이 필요한 구미 시민 누구나 무료로 설치 가능하며, 별도의 서버 없이 운영돼 개인정보 노출 걱정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1인 가구 증가로 사회적고립과 고독사 문제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설 명절에는 ‘구미(GUMI) 함께 살피미’앱으로 가족에게 안전을 선물해주길 바라며, 많은 시민이 활용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월군(군수 최명서)이 2024년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미래성장동력 발굴 원년의해'로 정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산업·일자리를 준비하는 핵심사업의 일환으로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일자리 종합 관리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종합 관리체계 구축은 일자리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기업의 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일자리 수요와 공급 정보를 정기적으로 분석해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 창출 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영월군은 일자리 관련부서 간 협력을 강화하기위해 일자리정보 회의를 확대 운영하고, 인·구직자가 원하는 정보를 원클릭으로 접근 가능하게 영월군 누리집을 개편하며 일자리관련부서 및 유관기관의 분기별 일자리 추진 실적 분석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대책을 마련, 지역실정을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영월군은 드론산업 클러스터, 광물자원 특화단지, 탄소중립 융복합 지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9대 전략산업을 이끌어갈 올해 '전략산업 선도기업' 90개사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략산업 선도기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육성체계에서 벗어나 부산의 특성에 맞는 전략산업을 선도하는 대표기업이다. 9대 전략산업: 디지털테크, 미래모빌리티, 에너지테크, 융합부품소재, 바이오헬스, 라이프스타일, 문화관광, 해양, 금융 올해 시는 도시 기반시설(인프라) 강화, 산업고도화를 통한 경쟁력·생산성 제고, 미래 산업의 전략적 육성이라는 방향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총 90개사를 전략산업 선도기업으로 선정했다. 인증기간 선도기업에는 자금대출‧보증우대, 특례보증(리딩-부산론), 중소기업 운전자금 등 금융연계지원, 시제품‧인증‧제품 상용화 지원 등 기술개발 지원, 국내외 마케팅‧컨설팅 등 30여 개 연계사업이 지원된다. 시는 선도기업 선정과 지원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유치해 부산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