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가 국내 최초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은 드론 위협에 대한 국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 지정·운영 및 사용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국가 드론 인프라 2곳인 경상남도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와 의성 드론비행시험센터를 '국가 안티드론 훈련장'으로 지정해 훈련장에서 안티드론 장비를 시험하고 성능 검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실시될 수 있도록 3개 부처 간의 협력 사항을 담았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훈련장 운영을, 과학기술통신부는 성능 검증과 관련된 전파 관리를, 국가정보원은 훈련 수요 발굴 및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 고성 드론개발시험센터는 동해면 내곡리 소재 ‘무인기 종합 타운’ 내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드론 구성품 및 조립체 성능 검증 공간, 드론 비행장 등이 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 20...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4년 지적 재조사사업 예정지구인 남면초곡지구에 무인 비행장치(UAV)를 활용하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무인 비행장치(UAV)를 통해 촬영한 고해상도의 정사영상은 접근이 어려운 사업지구의 토지이용 및 건축물 현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저해상도의 항공사진으로는 확인할 수 없던 현실 경계(담장, 구조물 등)를 확인할 수 있어 사업의 완성도 역시 크게 향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지적 재조사사업 추진 시 소요되는 인력과 시간을 줄여 사업 기간을 단축함과 더불어 토지소유자들에게 토지 경계를 정확하게 설명하며 경계를 설정할 수 있기에 토지 행정 신뢰도를 제고시키는 등 사업추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용환 김천시 열린민원과장은 “무인 비행장치(UAV)를 활용하여 촬영한 영상을 기반으로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김천시의 지적불부합지 및 경계분쟁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남시를 포함한 실증도시 17개 지자체가 참석해 실증도시 지자체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성남시는 이번 실증사업으로 지원받은 국비 5억원에 시비 2억원을 더해 총 사업비 7억원으로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드론배송 분야에 대한 실증 사업을 올해 11월 말까지 추진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드론배송 사업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방문객을 위해 음식·편의점 물품을 유상으로 배송하는 ‘주문배송’, 분당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의약품을 배송하는 ‘정기배송’, 공원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심장제세동기를 신속히 배송하는 ‘긴급배송’ 총 3개 사업이다. 시는 올해 실증사업을 통해 기존 배달점 4개를 10개로 확대하고 배송 횟수도 두...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양성과정’과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운영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하고자 하는 19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이용이 확대됨에 따라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정비와 충전설비 유지보수 교육에 초점을 맞추었다. 우선 ‘전기자동차 정비인력 양성과정’을 통해서 자동차 정비이론 및 실무, 전기자동차 구조 이해 및 정비 실무 습득이 가능하다. 또한, ‘전기자동차 충전설비 운영인력 양성과정’에서는 전기이론 및 설비, 전기자동차 충전기 운영 실무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각 과정의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 수당(월 최대 40만 원), 자격증 취득비와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으로 교육은 4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화성에 소재한 경기도기술학교에서 대면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선영 경기도일자리재단 융합인재본부장은 “전기자동차 사용이 급증함에 따라 관련 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7일 오후 3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동구 부산역 소재)에서 올해 첫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이하 운영위)'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국에서 유일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활성화와 신규 블록체인 사업 발굴 및 관련 산업 육성 논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상민' ㈜이롬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성과 공유 및 확산, 제10차 신규사업 발굴과 특구 사업의 확장, 블록체인 산업 육성 등을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총 24명의 위원으로 제3기 운영위를 재구성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운영위원회 운영을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활발한 회의 개최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광회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출범한 운영위원회를 기반으로 규제 해소가 필요한 사업성이 우수...

경기도(도지사 김동연)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4월 11일까지 ‘2024년 로봇 실증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로봇 실증 지원 사업은 경기도 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의 하나로 로봇 관련 기술개발 완료 후 실증화 단계에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총 3개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방식은 단독이나 컨소시엄(단체)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증 자금을 위한 과제별 사업비는 최대 8천만 원이다. 도 지원금 이외에 총사업비의 20% 이상을 민간부담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4월 11일 오후 6시까지 사업계획서 등 제출 서류를 이지비즈(www.egbiz.or.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지원기업은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된다. 김태근 경기도 디지털혁신과장은 “최근 로봇은 AI, 5G, IoT 등 신기술과 융합하며 미래 전략사업이자 핵심부문으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산업분야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로봇산업 강화를 위해 적극...

울산시 울주군(군수 이순걸)이 지난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드론쇼코리아’에 참여해 울주군 드론표준도시 홍보를 위한 울주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24 드론쇼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대한민국 국방부, 부산시가 공동 개최한다.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드론 전문 전시회·컨퍼런스다. 울주군은 이번 행사에서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2015년 드론 도입부터 2022년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 2021~2024년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2023~2024년 드론 실증도시 공모까지 드론표준도시를 위한 울주군의 노력과 결실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외 산학연을 대표하는 컨퍼런스 장에서는 지자체를 대표해 울주군 김수경 주무관이 드론을 활용한 울주군 대민 공공서비스를 소개하며 한국 드론 행정의 표준을 제시한다. 이순걸 울산시 울주군수는 “...

김해시(시장 홍태용)가 미래자동차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구축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클러스터가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작은 지난 2022년 산업부 '버추얼 기반 미래차 부품 고도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래자동차 버추얼센터로, 지상 3층, 연면적 1,990㎡ 규모로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올 12월 완공이 되면 관내 섀시부품(현가, 제동, 조향) 및 파워트레인 생산기업을 대상으로 완성차 기업에서 도입 중인 디지털 트윈 기반 자동차 부품 개발 기술 및 시제품 제작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현재는 경남테크노파크 미래자동차본부에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대흥알앤티, 유니크, 재성테크 등의 관내 기업이 디지털 모델 개발지원과 같은 기술 개발지원을 받았으며, 지원을 원하는 기업들은 홈페이지(gncar.gntp.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경상남도, 김해시 외 7개 시군이 참여하는 '미래자동차 부품실증 ...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4일 포항시청 통합관제센터 내 교통정보센터에서 지능형 교통시스템(ITS) 고도화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김현구 건설교통사업본부장을 비롯한 남북부경찰서 교통시설담당 및 도로교통공단 등 2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방향 및 세부 사업 내용을 보고받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은 국가통합교통체계 효율화법에 따라 교통 수단과 교통 시설에 첨단 기술을 적용하고, 교통에 관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과학화하고 자동화함으로써 교통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교통 체계이다. 포항시는 2021년 1차 국토부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해까지 2차에 걸쳐 총 70억 원(국비 42억)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교차로에 CCTV 및 도로문자전광판(VMS)를 설치해 스마트 교통관제 시스템을 대폭 확대했다. 교차로상 대기시간, 차종, 대기행렬 분석을 위한 스마트교차로 54개소 및 부도로의 차량 ...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2024년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에 서울특별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지난달 최종 선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송·보관·하역 등 물류산업의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물류체계를 효율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실증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두 달간(23.11.~24.1.) 공모를 시행하였으며, 총 10개 지자체가 제출한 사업 계획을 평가해 5개 지자체(서울시 동대문구, 인천광역시, 부산광역시, 충남 서산시, 경북 김천시)가 최종 선정되었다. 동대문구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와 협업하여 신청한 ‘도시철도 인프라 활용 물품보관·배송 서비스 구축사업’은 개인과 기업의 수화물을 도시철도 공공 인프라를 활용해 퍼스트...

경상남도는 경남테크노파크와 수행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구축 과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1위(최우수 과제)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메타버스 선도 프로젝트 사업은 현재 총 7개(보훈, 국방, 의료, 교육, 산업단지 1~2, 친환경 선박)의 과제가 진행 중으로, 경남도가 추진하는 항공산단 메타버스 비즈니스 협업 플랫폼 과제는 산업단지 분야에 해당하는 과제이다. 앞서 경남도는 지난해 6월 ‘메타버스 기반 산업단지 고도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총 15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가 항공국가산단 일원을 메타버스 기반의 최첨단 산업단지로 전환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2023년 6월부터 2025년까지 3년간(31개월) 총 136억 원(국비 73, 지방비 37, 민간 26)을 투입하여, 항공산단의 실제 환경과 유사한 가상공간인 메타버스를 구축하고, 항공산단 내 기업들이 협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제공...

울산 북구(구청장 박천동)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전국 최초로 시험 운영에 들어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가 실종자를 찾는데 큰 역할을 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 시험운영 첫 날인 지난달 28일 9분 만에 지적장애 실종아동을 찾아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려 보냈다. 이날 오후 3시 41분 쯤 북부경찰서로부터 실종된 지적장애 남아의 인상착의와 협조요청을 받은 북구 CCTV 관제센터는 곧바로 집중모니터링과 함께 GIS 스마트 검색서비스를 이용해 실종아동을 찾기 시작했다. 검색 서비스 창에 실종아동이 사라진 호계동 한 주유소 인근과 시간을 설정하고, 남아의 옷 색깔과 타고 있던 퀵보드를 추가로 검색조건에 포함하자 6건의 스틸컷이 화면에 나타났다. 스틸컷 중에는 실종아동이 포함돼 있었고, 센터에서는 곧바로 아동의 동선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오후 3시 49분 실종아동이 매곡천 주변에서 퀵보드를 타고 지나가는 영상을 확인해 신속하게 북부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