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구군(군수 서흥원)이 친환경농업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하는 농업용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 사업이 농가에 큰 호응을 얻으며 공급량이 대폭 확대되고 있다. 양구군은 지속 가능한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와 동면·방산 농기계임대사업소, 해안 통일농업시험장 등 4개소를 통해 유용 미생물 무상 공급을 시작했으며, 양구군이 올해 5월 말까지 공급한 유용 미생물은 3만1123리터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동안 공급한 1만3107리터 보다 1만8016리터 증가한 수치로, 백분율로 보면 137%가 증가한 것이고, 이용 농가도 105개 농가에서 174개 농가로 65.7%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용 미생물 중 복합균은 품질 향상, 면역력 증대, 질병 예방 등의 효과가 있어 농가의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공급량도 지난해 대비 229%로 가장 많이 증가하였다. 양구군이 공급하는 유용 미생물은 고초균,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복합균 등 5종이며, 농업...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4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기업유치 전략수립 용역’의 이행사항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송호준 부시장을 비롯해 영주시의회 의원, 하이테크베어링 시험평가센터장, 용역사 및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의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승인된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성패를 결정할 성공적인 기업유치 전략 수립을 위해 추진됐다. 지난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8개월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용역은 현황 분석, 유치대상 타깃기업(100개) 발굴, 심층기업(30개 이상) 선정, 투자양해각서 체결을 위한 유치활동 지원, 맞춤형 기업 지원 및 규제개선 사항 발굴 등을 수행한다. 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에 양질의 기업유치를 목표로 효율적이고 지속성있는 기업유치 전략 수립으로 실질적인 기업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경북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철강·금속산업 디지털전환(DX) 실증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철강·금속 디지털전환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5년간 사업비 220억 원(국비 140, 지방비 60, 민자 20)을 투입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집중 지원하게 된다. 포항시는 높은 투자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족 등 자체적으로 디지털전환 도입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산업통상자원부에 디지털전환 실증센터의 필요성과 정부 지원을 적극 건의해왔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철강·금속 제조 공정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실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철강·금속 특화 공정플랫폼을 개발해 중소·중견기업에게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며, 시범기업을 육성한다. 또한 빅데이터·인공지능(AI)·디지털트윈 등 디지털 핵심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생산 방식 체질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자율 비자율 혼합상황 지원 플랫폼 기반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국비 106억 7천만원 포함 총사업비 1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다. 공모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총 166억 7천만원(국비 106억 7천만원, 도비 18억원, 구미시비 4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송 분야 미래차 융합 부품 시험평가 센터 조성, 미래차 협력형 정보 융합 부품 시험 평가 지원 장비(9종) 구축, 국내 자동차 부품 업체의 사업전환 및 수송 분야 협력형 정보 융합 부품 개발지원 등 자율 주행 미래차 부품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축을 진행한다. 사업은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자동차연구원,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인 경북테크노파크는 수송 분야 미래차 융합 부품 시험평가 센터 구축과 자율-비자율 차가 혼재되는 상황에서의 이동형 실도로 시설, 주행 편의성 향상 및...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8(화)일 15시 강원테크노파크 SoP지원센터(강릉)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문가와 함께 허브 건축 마스터플랜 자문회의를 거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천연물소재 허브는 국내외 표준화된 천연물소재와 데이터를 통합 지원하는 컨트롤 타워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9개 도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450억 원을 투입하여 강릉시 사천면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부지 8,231㎡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자문회의는 농식품부 관계자와 함께 천연물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공모사업 중앙 심사위원, 강원TP, KIST강릉분원, 서울대GBST, 강원ICT융합연구원 등 사업 참여기관이 참석하여 허브 구축 상황을 공유하고, 건축설계와 허브 조기 운영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허브 건축기간(’25.9.~’27.6.) 동안 참여기관 등이 보유한 인력, 시설‧장비를 활용한 ...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는 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에 ‘정밀가공 종합기술지원센터(이하 종합기술지원겐터)’를 건립하고, 정밀기계가공산업 디지털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대구 신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중점 추진한다. 5월 27일(월) 준공식을 개최한 종합기술지원센터는 대구국가산단 1단계 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1,811㎡ 규모로 건립되며 ‘포터블 정밀부품 형상 3차원 측정기등 최신 장비 60종을 구비한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첨단 교육·연구 시설이다. 이는 대구광역시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315억 원(국비 170, 시비 95, 민자 50)을 투입해 정밀기계가공 분야의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기업에 기술지원을 추진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정밀기계가공산업은 자동차부품, 의료, 광학, 전기·전자 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모든 산업분야에 적용되는 핵심 기초 산업으로 로봇, UAM, 반도체 등 대구시...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수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농·수산 스마트 혁신 기술의 성공사례로 손꼽히는 노르웨이와 덴마크 현장을 찾아 ‘포항형 스마트 농·수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접목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백인규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대표단은 지난 23일 노르웨이 로르빅에 위치한 스마트양식 기업인 닐스윌릭슨을 포항 지역 수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했다. 닐스윌릭슨은 지난 2021년 포항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진 연어 양식 정보교류 및 행정지원 등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해 온 바 있으며, 대표단은 이번 방문으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한 주민 수용성 확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연어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노르웨이는 세계 연어양식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으며, 이에 반해 한국은 대서양 연어를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2009년 1만 1,000톤이었던 국내...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만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내 UAM 등 다수의 미래형 항공기체 비행안전성능 시험·평가 등을 위한 통합 모니터링 인프라 고도화로 국내 항공산업 시장의 선점 및 기업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미래비행체(AAV) 비행성능시험장 안전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고흥군이 참여한 이번 공모사업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주관하여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3억 원이 투입돼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 일원에 미래비행체와 항공기, 드론을 동시에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통합 비행 모니터링 타워, 충돌 회피평가 시설 장비 등이 구축된다. 그동안,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는 두 개의 활주로(1.2㎞, 700m)가 있었지만 비계기 접근(시계비행) 방식으로 관제가 이루어져 활주로 운용에 제약을 받아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전고체배터리 고체전해질 분야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솔리비스(대표 신동욱)가 24일 우천 일반산업단지에서 최첨단 양산공장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건립에 나선다고 밝혔다. ㈜솔리비스는 2020년에 설립 후 서울 성동구에 본사, 경기도 하남에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외 90개 관련 특허를 보유한 전고체배터리 고체전해질 소재 개발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우천 일반산업단지 내 7,444㎡ 부지에 152억을 투자하여 2026년 12월까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을 양산하는 공장을 신설하고, 60명의 지역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솔리비스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에서 국면을 전환할 소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배터리’의 고체전해질 연구에 있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며, 이번 공장 착공을 통해 5년 안에 매출 1,200억 원을 달성하고 전고체배터리 시장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본 기업에서 ...

영주시(시장 박남서)농업기술센터는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2024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기존 양액재배 농업인이나 스마트농업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및 예비농업인으로 심사를 거쳐 10여 명을 선발한다. 교육 참가 희망자는 영주시 및 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류를 작성해 신청기간 내에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6월 25일 개강해 8월까지, 멜론재배 기초이론, 양액재배 기초이론 및 실습, 멜론재배 실습 등의 내용으로 총 4회 진행된다. 서중길 영주시 기술지원과장은 “이번 테스트베드 교육이 평소 스마트농업에 관심있는 농업인들이 스마트팜의 기초부터 현장활용 기술, 작물재배 실습까지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년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생’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기술개발팀(054-639-7387)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공모한 ‘지역 자율형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 사업’에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물류 플랫폼 개발’과제로 이달 초 선정돼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통의 디지털 혁신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충청북도와 협력해 지역의 디지털 기업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3년간(2024년~2026년) 57억 원으로 국비 28억 5천만 원, 인천과 충북도가 각각 7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온도변화에 민감한 바이오 제품(백신, 의약품 등)을 운송할 때 온도일탈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융복합된 콜드체인 시스템을 개발한다. 콜드체인[Cold Chain] : 저장‧운송과정에서 저온유지상태로 유통하여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는 시스템 또한 콜드체인 시스템 유통이력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바이오 제품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

횡성군(군수 김명기)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안전성 평가시스템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횡성군이 강원특별자치도와 KCL과 공동으로 조성 중인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총사업비 196억(국비 100억)을 투입하여 올해부터 2027년까지 전기차 재제조 배터리 평가센터와 성능평가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가 선정됨으로써 횡성군의 미래 모빌리티 거점특화단지에 현재까지 선정된 8개 국가사업에 총 1,513억 원(국비 81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게 되어 이모빌리티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산업 육성 전략에 탄력을 더하게 되었다. 횡성군은 이미 지난해 착공된 이모빌리티 개발지원센터의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6월에는 기업지원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성 평가센터를, 내년에는 실도로 기반 Lv. 4 자율주행차량 운전 능력 평가기술 개발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횡성군에 설치될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