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6월 27일 이철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건의 및 협력을 구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이철규 국회의원을 만나 태백시의 주요현안인 한국폴리텍대학의 태백센터 유치와 관련해 구체적인 계획 및 방안과 더불어 유치 후 활성화 전략 등을 설명하였다. 시는 지역에 한국폴리텍대학의 태백센터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장성광업소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정메탄올 생산시설 구축 중심인 태백시 경제진흥사업계획의 예비타당성 통과를 위한 적극 협조를 구했다. 이상호 태백시장은 “폐교와 폐광으로 어려운 지역사회를 살리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 저와 태백시 공무원들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객실 내 안내방송을 제대로 못 들었더라도 현재 위치, 다음 지하철역 등 관련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보고 들을 수 있게 된다. 그간 스마트폰, 이어폰 등을 사용하는 시민이 늘면서 객실 안내방송을 놓치면 하차할 역을 지나치는 일이 잦았는데 이런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지하철 2호선 열차 내 모든 안내방송을 공사 공식 앱인 ‘또타지하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를 28일(금)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내방송의 음량과 품질, 열차 내 환경과 관계없이 승객들이 정확한 정보를 안내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이는 안내방송’ 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기술(비콘)을 활용한 것으로, ‘또타지하철’ 앱에서 현재 위치, 진행 방향, 도착역, 혼잡도 등의 정보와 함께 제공된다. 특히 현재 위치와 도착역 정보는 ‘다른 앱 위에 표시’ 설정을 통해 스마트폰 사용 중에도 ...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 춘천시, 강원도민일보, 강원행복시대는 자치분권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글로벌 상생협력 강화를 위해 ‘2024 강원 자치분권 글로벌 포럼(Gangwon Decentralization Global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대한민국, 스위스, 독일 3개국의 자치분권 전문가들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해외 자치분권 선진 국가 사례를 비교·연구하고, 강원자치도 자치분권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6월 27일, 첫 번째 세션은 ‘자치분권 선진 국가 사례 연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치분권 선진국으로 알려진 스위스와 독일자치분권 전문가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주제발표 이후 사례 비교·연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스위스의 지방자치 및 관광정책 전문가인 조세프 마틀에(Josef Mattle) 보덴제 4개국 민간외교사절협회 명예회장은 보덴제 지역(지방자치단체)의 관광 정책에 대해 소개한다. 독일의 지방자치단체 과세자...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지정 및 대규모 투자계획에 따른 추가 공업용수 공급사업이 국가수도기본계획에 반영됐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 17일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을 포함한 4개 국가산단에 대한 용수 공급시설 확충과 용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체수원 개발 등 안정적인 용수공급 계획을 포함한 국가수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 고시했다. 이번에 반영된 블루밸리 국가산단 2차 용수공급 사업은 2024년부터 2031년까지 총사업비 879억 원을 투입해 정수장 및 가압장과 도·송수관로(L=12.1km)를 신설해 용수 21,000천㎥/일을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블루밸리 국가산단은 포항공업용수도를 통해 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나, 지난 4월 제17차 산업단지계획 변경에서 제시한 단계별 공업용수 수요량을 고려하였을 때 2026년부터 부족분이 발생해 최대 19,100㎥/일의 부족량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번 국가수도기본계획의 포항권 광역·...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24일 ‘달서 스마트 리빙랩’ 참가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 발굴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참가자 주민 25명과 함께 스마트도시를 직접 보고 경험하기 위해 견학을 진행했다. 스마트도시 국가시범단지인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스마트빌리지와 15분 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대표적 사례인 부산시청 ‘들락날락’을 다녀왔다. 스마트빌리지 단지를 관제하는 플랫폼센터를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 스마트빌리지 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와 구축 상황, 도입된 스마트 혁신기술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설명 청취 후 헬스케어, 스마트 홈, 스마트관리 로봇 등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부산시청 들락날락에서는 미디어아트전시관, 3D동화체험관, 미디어월, VR 실감공간 등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체험으로 달서구 내 디지털 복합문화공간 조성사...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4일 경북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공공마이데이터 플랫폼 ‘모이소’의 2단계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모이소’는 행정안전부가 제공하는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도민이 스스로 행정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도민들은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을 통해 쉽고 빠르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이소’는 2023년 2월 운영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약 9만 6천명의 디지털 도민증이 발급됐다. 신청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는 농어민수당, 교복․입학 지원금,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서비스, 임업인 원클릭 서비스, 소상공인 정책 사업 등이 있다. 이번 2단계 사업으로 농어민수당 약 24만 건, 아픈 아이 병원 진료 동행 서비스(안동․구미․예천) 약 508건, 교복․입학 지원금(안동․예천․봉화) 약 120건이 ‘모이소’앱을 통해 신청․처리됐다. 지난달부터는‘소상공인관’서비스를 개시해 흩어진 소상공인 정...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4년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 공모에서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항공대)가 선정돼 국비 7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 지원사업은 과기정통부 주관으로 정보통신 분야 유망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창의적인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대학 연구센터를 선정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 연구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포항공대 인간 인지·지능 증강 연구센터(센터장 최승문 교수)는 총 91억 원의 사업비(국비75, 지방비7, 대학 등 9)를 투입해 인공지능 분야 석·박사급 인재 200명을 양성한다. 또한 주식회사 닷, 뷰노, 스트라드비젼, 폴라리스 3D, 퓨리오사AI 등의 기업들과 함께, 슈퍼 휴먼비전(인간 시각 능력 초월) 기술, 언어 및 감성 지능 보조와 증강을 위한 거대언어모델 응용 기술,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착용형 촉각 한글 시스템 기술, 초저지연·저전력 웨어러블 AI시스템 설계 기술을 개발한다. 대학ICT연구센터는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 초부터 추진한 공식 홈페이지(www.gangbuk.or.kr) 리뉴얼을 마치고 24일 구민들에게 첫선을 보였다고 밝혔다. 구는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사용자들에게 높은 편의성과 접근성을 제공하기 위해 디자인 및 메뉴들을 대폭 개선했다. 새 강북구 홈페이지는 공공기관 최초로 ChatGPT를 활용하여 365일 24시간 민원 상담이 가능한 'AI(인공지능) 민원 상담 챗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북구 AI 민원 상담 챗봇은 서울시가 운영하는 120다산콜 데이터와 강북구청 추가자료 등을 학습시켜 구민들의 다양한 질문에 정확도 높은 답변을 신속하게 제공한다. 홈페이지 화면은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화면 구성과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는 먼저 사용자들이 궁금한 점을 빠르고 편리하게 해결 받을 수 있도록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게시판을 메인 화면 좌측 상단 맨 위쪽에 배치했다. 공공용어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이 평소 사용하는...

과천시(시장 신계용)는 토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 신청 처리결과를 실시간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토지이동 신청 민원 처리 후 결과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하는 방식이어서 신청인이 결과를 알기 위해서는 민원 처리일로부터 3~5일이 소요됐다. 이에 시는 처리 결과를 문자 메시지로 즉시 통지하는 방식으로 개선했으며, 신청인은 우편을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신청인은 측량, 소유권 이전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고,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르거나 등기 우편물을 받지 못해 반송될 경우 등의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지이동은 개발행위허가, 준공 등 토지이동 사유가 발생했을 때 토지 소유자가 토지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을 신청해 과천시의 현지 조사를 거쳐 처리되는 민원 사무로, 시는 이에 따른 토지이동 정리 결과와 등기 촉탁 완료 통지서를 토지 소유자에게 통지하게 된다.

울산시(시장 김두겸)가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울산만의 특화된 기회발전특구를 통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회발전특구는 윤석열 정부 지방시대 4대 특구 중 하나로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유치해 지역의 소멸위기를 해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세제․규제특례 등을 측면 지원하는 제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투자기업은 많고 산업시설 용지는 부족한 울산의 특수성을 반영해 설계됐다. 기존 산단을 활용해 재투자를 유도하고, 해외투자 계획을 국내로 선회한 기업에 대한 정부 지원으로 국내 후속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울산만의 특화된 설계이다. 울산형 기회발전특구는, 첨단산업 성장지원, 주력산업 대전환, 수출 고도화, 기업행정 혁신 등 4대 핵심전략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수출 1,500억불, 민간투자 22조원을 달성하고 대한민국 경제 활력을 회복하고 ‘새로 만드는 위대한 울산, 더 큰 대한민국’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에 따르면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난 20일(목) 오후 3시 30분 포항 이차전지종합관리센터에서 제1차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의결하고 윤석열 대통령,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한 8개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기회발전특구 출범식을 개최했다. 지난 3월 대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대구의 혁명적 변화를 위해 수성알파시티 국가 디지털혁신지구 조성과 로봇․모빌리티 중심의 산업재편 등 과감한 정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전국에서 가장 발빠르게 수성알파시티와 대구국가산단(2단계), 금호워터폴리스 등 3개 지구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를 신청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를 촉진하기 위하여 지방정부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상으로 세제감면‧규제특례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대구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후속 투자는 물론 신규 투자 유치에도 더욱 속도가 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20일 ‘의성군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 수립 중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노지 스마트농업 데이터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의성군, 경상북도, 스마트농업 분야 전문가, 참여 업체, 의성스마트농업사업단 등 지자체와 관련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까지 추진된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내용을 검토한 후, 향후 구축될 데이터 분석 및 서비스 모델 방향성에 대한 협의와 함께 의성군의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과 노력을 다짐했다. ‘의성 노지 스마트농업 데이터플랫폼 구축사업’은 실증단지와 생산 단지에 설치된 IoT 센서의 환경정보 데이터와 마늘 생육데이터 등을 수집, 분석하여 데이터 기반의 영농 관리 의사결정 서비스를 지원한다. 고품질 데이터 수집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와 스마트농업 참여 농가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점으로 꼽힌다. 김주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