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 양자정보통신 산업생태계 조성 박차…기업 지원 및 인력 양성 강화

충북도, 5월 14일부터 6월 2일까지 ‘생성형 AI 그림그리기 경진대회’ 개최.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여유와 쉼이 있는 따뜻한 충북’ 또는 ‘과학·문화·자연이 어우러진 충북에서의 색다른 하루’를 주제로 그림일기 또는 스토리북 형식의 작품 제작.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 시상, 총 27점 선정. 수상작 전시·홍보 및 다양한 플랫폼 소개 예정.

충북도는 2025년 방사광가속기 활용연구개발 지원사업 대상 기업 2곳(㈜에스제이시스템, ㈜아스트로텍)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들은 차세대 메모리 소자 개발, 자성다층박막 제작 기술 개발 등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며, 각 3,700만 원의 도비 지원을 받는다. 이는 2029년 충북 오창 다목적방사광가속기 운영을 대비하여 도내 기업의 가속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것이다.

경기도는 일반인, 중소기업·스타트업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판교 디지털오픈랩에서 '2025년 디지털 혁신 기술 초단기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데이터 분석, 온디바이스 AI, 생성형 AI 활용 등 11개 실습 과정과 온라인 세미나 2개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첫 교육은 5월 28일 시작하며, 26일까지 디지털오픈랩 누리집(digitalopenlab.kr)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대전시, ETRI와 협력하여 자율주행 기술 실증 본격 돌입. 과기정통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45억 원 확보, 자체 조성 중인 자율주행 시범지구와 연계하여 Seamless V2X 통신기술 개발 및 실증 예정. 2025년 12월까지 자율주행버스 2대 활용 여객 운송 서비스 목표.

서울시는 7월 말까지 마포구 상암동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20km 구간에 대해 3차원 디지털 기반의 ‘서울형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시범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한다. 서울형 정밀도로지도는 시가 자체 개발한 디지털트윈 플랫폼 ‘S-map’을 기반으로 구축된다. S-map은 서울 전역을 3D 지도화한 스마트 도시 플랫폼으로, 도시행정·환경·시민·생활 등 도시정보를 융합해 도시 문제를 시뮬레이션하고 해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한편, 시는 2019년부터 항공·드론 촬영, 라이다(LiDAR) 측량, 인공위성 영상 등을 활용해 서울 전역 약 605㎢의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해왔으며, 이 가운데 고정밀 데이터를 선별해 시민과 민간에 공개하고 있다. 정밀지도 시범 구축 지역은 2020년 12월 서울시 최초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상암동 일대 약 20km 구간이다. [caption id="attachment_948630" align="aligncenter" width="...

대구 달서구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2025년 달서 전국 대학생 AI활용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전국 대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행정, 복지, 환경 등 공공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기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5월 13일부터 6월 16일까지 달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접수를 받으며, 총 12팀에 상금을 수여한다.

충청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AI융합 정책발굴 해커톤대회' 참가팀을 5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 대회는 충북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목표로 하며,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2~5인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팀은 아이디어 제안서, 설명 동영상, 앱·웹 기반 목업 이미지를 제출해야 하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정된다. 총 1,900만원의 상금과 충청북도지사상이 수여되며, 우수 제안은 충북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회는 6월 3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개최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과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5개 기업을 '2025년 전북 SW강소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나우리, ㈜아이팝, ㈜엔지아이, ㈜올리고컴퍼니, ㈜고백기술 등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R&D 지원, 시장 진출 지원, 컨설팅,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되며, 전북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남도는 '도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2026년부터 시행될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기본계획(2026~2030)' 수립에 착수했다. 이 계획은 행정, 생활, 복지, 경제 등 도정 전반에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하여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 해결, 도민 서비스 편의성 증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MARS 2025' 개최. 아마존, 현대차그룹 등 48개 기관 참여, AI 정책 및 미래 전략 소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 예정.

포천시는 서울대학교 지능형무인이동체연구센터 경기북부지소 개소와 함께 8개 대학, 3개 기관과 자연생태 기반 첨단 과학기술 테스트 부지 활성화 MOU를 체결했다. 차세대 무인이동체 산업 혁신 거점 도시를 목표로 자율주행, 로봇 등 시험 환경 제공 및 인재 육성 등 미래 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