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급증하는 정보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정보보안 관리 체계'를 수립하고 전 부서 및 산하기관으로 확대 적용한다. 이번 체계는 정보통신, 공간정보, 인공지능, 개인정보보호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이버 위기 예방 및 대응 전략, 복구 매뉴얼 등을 포함하며,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역량 강화 사업 및 교육, 모의훈련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스마트도시 혁신을 위한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를 개소하고 운영협의체를 발족했다. 이 센터는 시민, 기업, 대학,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도시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 기술로 해결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취업 및 창업 연계,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도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남양주시가 2025년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진단 결과, 정보자원 관리수준 분야에서 100점을 기록하며 '매우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평균을 크게 웃도는 성적으로, 정보자원 품질 관리와 정보시스템 운영 효율화, 공공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강남구가 첨단 AI 기술과 따뜻한 감성을 결합한 디지털 힐링 웹진 '하이(HAI)'를 선보인다. 검증된 공공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시공간 제약 없는 맞춤형 휴식을 제공하며, 강남구 직원들이 직접 기획 및 구현에 참여한 비예산 행정의 성과물이다. '힐링 명언', '힐링 詩', 'AI 도슨트', '힐링 영상', '별자리 힐링', '힐링 쉐프', '힐링 칵테일', '문화예술 큐레이팅' 등 8가지 핵심 콘텐츠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다채로운 휴식을 선사한다. 웹진은 강남힐링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콘텐츠 보강을 통해 온·오프라인 힐링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전주시가 AI 대전환 시대에 대비해 간부 공무원 대상 '피지컬 AI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하고, AI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조직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 동향, 산업 및 시민 생활에서의 활용 가능성 등을 다루며, 전주를 AI 거점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김천시 정보기획과가 2026년부터 'AI데이터과'로 조직 개편을 단행하며 AI톡톡 공무원 아카데미 운영, ICT 기반 농촌 모빌리티 안전감지 솔루션 구축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행정 전반에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접목하여 시민 체감형 맞춤형 서비스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원주시가 디지털헬스케어 AI 중심도시 전략 추진을 위해 AI위원회 위원장으로 인호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 교수를 선출하고 위원회 운영을 공식화했다. AI위원회는 시장 직속 자문기구로, 의료·헬스케어, AI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정책 방향과 우선순위 설정에 대한 전문적 논의를 제공한다. 또한, 위원회 논의를 정책 및 행정에 반영하기 위한 AI추진단도 함께 운영하며, 이원화된 구조를 통해 AI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주시 핀테크 스타트업 ㈜크로스허브가 CES 2026에서 블록체인 기반 신원인증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역 투자사 '크립톤' 등의 시드 투자와 전주시 창업 지원 정책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전주시는 앞으로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투자와 인프라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가 드론 및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행정으로 시민 편의를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 스마트도시 유공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서산시는 전국 최초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 선정, 충청권 유일 디지털 물류 서비스 실증 지원 사업 선정 등 드론 기반 생활 서비스 고도화 및 가로림만 드론 배송 상용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지자체 최초 지능형 CCTV 선별 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도시 안전망을 강화했다. 올해는 IoT 기반 주차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이천시가 경기도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에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포항시가 CES 2026에 참가하여 15개 유망 기업과 함께 '최고혁신상' 1개와 '혁신상' 5개를 수상하며 디지털 혁신 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 차원에서 이례적인 성과로, 포항이 AI·디지털 기반 첨단산업 도시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항 기업들은 CT5, 더키퍼, 하이보, 옴니코트, 웨어러블에이아이 등이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 포항의 기술력을 알렸다.

강원특별자치도 기업들이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이앤씨는 절·성토 사면 모니터링 솔루션, 에프디테크는 AI 기반 균열점검 로봇, 솔룸신소재는 초극박 양산 제조 기술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