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영세 사업주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노동자의 고용불안 해소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충청남도 사회보험료 1분기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충청남도 내 10인 미만 사업장 또는 사업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대상 사업장이어야 하며, 조건은 노동자의 월 임금이 210만 원 미만, 1개월 이상 고용유지 및 고용보험 또는 국민연금 가입이 원칙이다. 지원 내용으로는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사업주 부담금 전액으로 신청·접수된 서류 심사 후 사업장에 분기별 1회 지급한다. 단, 정부 및 지자체, 공공기관과 그 소속기관, 임금체불 명단 공개중인 사업주, 지원 희망월 이전 인위적 고용조정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소득주도 성장의 선순환 효과에 앞서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영세 사업주에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하여 고용위축을 방지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신청 요건에 부합한 사업주...

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2019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조성사업’에 지난 5일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이하 육성센터) 유치로 국비 48억 원을 포함해 총 96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매년 10억 원의 운영비도 4년간 지원받는다. 육성센터는 부평산단 내에 있는 융복합센터인 테크시티 9~11층(약 3,000㎡)에 조성되며, 기업입주시설, 지원시설, 회의실 등이 갖춰진다. 또한, 특화콘텐츠 전문 인력 아카데미 운영, 창업기업에서 강소기업까지 지속적인 성장 지원, 100억 규모의 콘텐츠기업 육성 펀드 조성 및 콘텐츠 분야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쟁력이 약화된 기존 지역산업을 부가가치가 높은 지식기반 콘텐츠산업으로 체질을 개선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인천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부평국가산업단지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거두게 ...

관내 취약계층 농가의 일손을 긴급히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옥천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여성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은 여성농가, 75세 이상의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계층 농가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소농, 소기업 등을 위해 군에서 채용한 기간제 인력을 활용해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달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명의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을 운영 중이다. 안내면에서 아로니아와 시설채소를 재배하고 있는 여성 농가주 A씨는 과수목 전지작업 및 폐비닐 수거작업 등 그간 일손이 부족해 쌓여 있던 일거리를 일손봉사 긴급지원반 덕에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었다. A씨는 “여성농가주로서 농가를 운영하는 데 힘이 부쳤지만,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라는 사업을 통해 일손이 필요했던 작업을 수월하게 마칠 수 있었다”며 “주변의 다른 취약계층들도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가 일하기 좋은 일터를 늘리기 위해 근무환경을 개선하거나 근로자를 위한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중소기업을 적극 돕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3억 2516만원(보조금 1억9510만원 자부담 1억3006만원)을 투입해 근무환경이 열악한 중소업체를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드는 ‘2019년 중소기업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열악한 시설을 개선하고 싶어도 영세한 규모와 재정적 부담 등을 이유로 개선을 미루고 있거나 추진하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할 경우 총사업비의 60%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부터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한 업체와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신청을 접수한 후 현지실태조사 등 심사를 거쳐 총 19개 지원업체를 선정했다. 전주시는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기숙사와 구내식당, 화장실 등 근로자를 위한 복지편익시설을 설치하는 업체의 경우 10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집진시설과 조명시설, ...

김해시는 2일 경남도청에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김해지역 산업단지에 입주예정인 2개 기업과 220억원 규모 신설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2개 기업은 대흥공업(주)-대표 김재환과 ㈜터머솔-대표 안홍이다. 대흥공업(주)은 1998년 설립해 김해 한림면 병동농공단지에서 상시고용인원 70명 규모로 조선기자재 플랜지(금속관 이음의 접속부분)를 제조하는 업체로서 현 사업장 규모가 협소해 올 하반기부터 같은 산업단지 내 120억원을 투자해 2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터머솔은 2012년 설립해 김해 유하동에서 항공기 엔진부품을 제조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주) 등에 납품하는 업체로서 2020년부터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100억원을 투자, 5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신설투자란 기존 사업장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규 사업장에 투자, 고용을 창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고시에서 규정하고 있는 업종인 경우 지자체와 투자협약을 통해 설비투자금액의 14% 범위 내에서 지방투자촉진...

기업하기 좋은 도시 충주시가 지속적인 기업 유치활동 결과 3개의 우량기업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충주시와 충청북도는 2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SST, 동호스마트㈜, ㈜리비콘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SST 최용식 대표이사, 동호스마트(주) 김재철 대표이사, ㈜리비콘 전영재 대표이사, 허영옥 충주시의회의장, 서동학 도의원, 충주상공회의소 강성덕 회장을 비롯한 기업 임직원 및 관련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SST는 약 40년 동안 금형관련 업종을 영위해온 기업으로 선진 금형 제작사와 기술제휴 및 장기근속 숙련공을 보유하여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기존 공장인 충주 제2산단에 70억을 투자해 15명 추가고용을 목표로 2019년 11월까지 9751㎡ 부지에 1003㎡ 규모의 공장을 증축할 계획이다. 동호스마트(주)는 충주시 풍동의 기존공장을 인수해 올해 3월에 설립된 기업이다. 김재철 대표이사의 30년간의 알루미늄 압출부분의 경험을 바...

서울시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20억원을 편성하고 융자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중구는 이달 12일까지 구 전통시장과 방문 접수를 통해 융자 신청을 받는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는 소기업·소상공인과「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중소기업으로 중구에 사업장을 갖고 있으면서 사업자로 등록돼 있으면 기본 신청자격이 주어진다. 융자 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원, 그 외 업종은 2억원까지다. 창업기업과 같이 전년도 매출 확인이 어려운 기업은 3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 받은 기금은 운전·시설·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2.0%로 1년 거치 4년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기금 신청을 하려면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 임차계약서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15년∼2018년) ...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29일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통합 멘토링데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강원지역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대표와 전경련 창업멘토단 등 50여명이 참가했으며, 기업 대표들은 창업멘토단으로부터 마케팅, 법률, 수출, 기술개발,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유원형 위원(전경련 창업멘토단)은 인사말을 통해“경기·강원지역에서 1인 창조기업에게 좋은 인프라와 지원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하며, 이번 멘토링데이를 통해 1인 창조기업들이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뷰티에이아의 염승선 대표는“이번 행사를 통해 1인기업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전북도는 3월 29일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을 위해 완주군, ㈜가온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라북도와 완주군은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의 행․재정적 지원을 하고, 가온셀은 기술지원을 통해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은 ’19년도 사업비 총 7.5억원(도 3.3억원, 군 3.3억원, 자부담 0.9억원)을 투자하여 완주군지역을 대상으로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파워팩) 10대를 시범 보급한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 시범보급사업은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를 시작으로 서울시, 울산시 등에서 시범보급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국토부는 지난 1월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오는 6월까지 수소지게차 보급 확산을 위한 안전 기준을 마련중이다. 수소 연료전지 지게차는 매연이 없고, 1회 연료충전시(5분) 8시간 이상 연속운전이 가능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5일 ‘2019 안양시 베트남 시장개척단’을 파견 26일(호치민)과 28일(하노이) 150만불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지온메디텍(대표 박종철) 70만불, ㈜비엠라인(대표 김희수) 50만불, 크리오라보(대표 김은경) 33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키모는 하노이상담회 현장에서 25대(3만불)의 미용기기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밖에도 총 9건의 MOU를 체결 베트남 현지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안양시 우수중소기업 제품들의 베트남시장 판로개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았다. 또한, 안양시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위해 안양창조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은 호치민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인 사이공 이노베이션 허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고, 하노이에서는 현지 시장조사 및 인증지원이 가능한 K-BIZ(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 이를 통해 ...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7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지역 대형유통점과 파트너십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확보에 나섰다. 그동안 지역의 대표 유통점인 이마트 둔산점, 세이브존 대전점은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 상생에 힘써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구청과 손잡고 중소기업 제품 장터 마당 개설 및 점포 내 중소기업 판매점 입점을 추진하게 된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중소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판로 개척뿐 아니라 기업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여러 시책을 시행하여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경영 의욕을 고취시키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중소기업-대형 유통점 파트너십 구축 이외에도 서구형 ‘중소기업 판로지원 생태계 구축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행복동행 서구 온-오프라인 홍보 ▲기업사랑 도우미 운영 ▲사회적 경제 기업 박람회 개최 등 중소기업판로지원 생태계를 강화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구의 역량을 쏟...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지난 25일 충남도청사에서 충청남도 9개 시·군과 25개 사가 함께하는 합동 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에 관내 투자를 확정한 두 기업과 함께 참여했다. 이번 충청남도 기업합동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총 25개사로 아산시는 ㈜영광YKMC(대표 장관섭), ㈜대연(대표 김영식) 등 2개 기업을 유치, 총 361억원의 신규투자와 140여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이끌어냈다. 이번 아산시 협약기업은 2개사 모두 창업자가 전문기술로 작게 시작해 뚝심 있게 30년 이상 꾸준히 성장시켜 100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우량기업으로 아산시에 수도권이전·신설 투자를 확정한 상태이다. (주)영광YKMC는 반도체 표면처리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부천에서 시작한 소기업이었지만, 2009년 둔포면에 위치한 아산테크노밸리산업단지에 1호로 입주하며 아산시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이며 2018년 뿌리산업 발전유공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관련 분야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