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는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ㄹ’ 추진 결과, 참여 기업들이 쑥쑥 성장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2015년부터 전라남도가 자체사업으로 성장 의지와 잠재력을 갖춘 유망기업을 선정해 이들이 ‘전남형 강소기업’을 거쳐 ‘지역 대표 강소기업’로 성장하도록 성장 사다리를 구축해주는 프로젝트다. 2017~2018년 2년간 라인호(주) 등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별로 2억 원을 들여 연구개발(R&D), 마케팅, 성장전략 수립 등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전방위적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지원 기업의 사업 성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 매출액, 고용, 수출, R&D투자 등 전반적인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개사 총 매출액은 2018년 말 1천4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1% 늘었다. 고용 인원도 579명으로 2016년 말보다 78명(15.6%)이 증가하는 등 민간부분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

경기도가 기술이나 비용, 인력확보 등의 이유로 자체 정보보안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고 24일부터 참가 기업 모집에 들어갔다. ‘중소기업 정보보호 지원사업’은 인터넷, USB, 출력물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유출될 가능성이 있는 기업의 비밀이나 개인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차단해 주는 정보보안 서비스다. 경기도는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에 ‘융합보안지원센터’를 마련하고 1,200개의 정보유출방지솔루션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이곳에서는 매월 초 정보보안 서비스 신청기업을 심사하고 일반기업의 경우 최대 15개, 사회적경제기업 등 우선지원 대상기업은 최대 30개까지 라이선스를 제공, 2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솔루션 라이센스를 제공받은 기업은 도에서 제공하는 서버에 접속해 실시간 정보유출방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도는 연간 평균 약 80여개 기업에 정보유출방지솔루션을 제공할 ...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도내 벤처창업 활성화와 벤처기업인들의 경영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오전 고양 경기스타트업랩 교육장에서 이화순 행정2부지사 주재로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고양센터) 입주기업 간담회’를 열고, 벤처창업 지원에 대한 논의를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강성덕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지원본부장을 비롯한 경기도 및 유관기관, 벤처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10개사 대표 등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자금지원, 지원정책 정보 획득 등 성장가능성이 높은 벤처기업에 대한 전략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H사 대표는 “시설이나 장비에 투자하기 위해 자금지원을 받으려고 해도 현행 자격요건으로 어려운 부분이 많다”며 “특허나 인증획득 등 부분에서 우수한 업체에 가점을 많이 부여하는 등 자격 요건에 대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H사 대표는 또한 “현재 중소기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

대전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한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Intercham Moscow)’에 지역 중소기업 6개사를 파견해 89건의 수출상담 등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경제통상진흥원이 공동 진행한 이번 박람회에는 페이셜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스킨리더, 벌독을 이용한 피부관리 화장품을 개발하는 타임시스템㈜, 알로에 피부관리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매인, 다기능 피부관리 제품을 제조하는 ㈜아미셀, 미세바늘 롤러 및 스탬프를 제조하는 ㈜마이티시스템, 봉합사 및 실리프팅 제품을 판매하는 ㈜파인비엠 등이 참가했다. 이번에 참가한 모스크바 국제미용 박람회는 올해 27회를 맞이하며 러시아와 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시장을 커버하는 동유럽 최대의 미용전시회로, 한국 코스메틱 제품의 우수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바이어들과의 상담을 진행하며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특히, ㈜스킨...

대전의 경쟁력 있는 바이오 기업이 미국 보스턴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된다. 공무 출장 차 미국을 방문 중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7일(현지시간) 세계 3대 바이오클러스터 중 하나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방문, MIT 대학, 보스턴시 등 주요기관을 방문하고 대전-보스턴 민간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보스턴은 하버드, MIT 등 48개 대학 및 연구기관과 메사추세츠 국립병원, 하버드 의대병원 등 유수의 종합병원, Biogen과 같은 500여개의 바이오테크 기업이 네크워크를 형성하며 긴밀한 협조체계를 이루고 있으며, 이들 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약산업 분야에서 강세를 나타내는 미국의 대표 바이오클러스터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의 성공 비결중 하나인 랩센트럴(‘Lab Central’)을 첫 방문지로 방문, 기관설립 목적과 운영방식, 바이오벤처 지원내용 및 성공요인 등을 공유했다. 랩센트럴(‘Lab Central’)은 고가...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지난 9~10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열린 ‘2019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에 관내 10개 기업 참가를 지원, 1126만 달러(약 127억원)의 수출상담 실적과 657만 달러(약 70억원)의 계약 성과를 올렸다. ‘동경 한국상품 전시상담회’는 한국의 경쟁력 있는 103개 중소기업 제품을 일본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강남관은 (사)한국무역협회와 강남구가 공동 주관했다. 강남구에서는 화장품 전문업체 원돌리 뷰티엠, 스튜어디스 마스크팩 에프지뷰티, 썬글레이드 플랩갭 커머스플러스, 캐시미어 의류제품 이미옥우리옷 등 10개 중소기업이 참가했다. 강남구는 이번 상담회의 실적을 높이기 위해 부스비와 제품 편도운송비, 통역(1사 1인), 현지이동 차량 등 공동경비는 물론 전시회 마케팅 및 바이어 응대법을 교육하고 현장 비즈니스 상담을 지원했다. 또 다음 달 ‘상하이 미용박람회’와 ‘베트남 프리미엄 소비재전’에도 20개 중소기업 제품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바라는 기업과 솔루션을 공급하는 공급 기업 매칭데이 행사를 18일 나주호텔에서 개최했다. 스마트공장 수요-공급기업 매칭데이에서는 전남에 공장을 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스마트공장 및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100여 개사가 1대1 세부 컨설팅을 통해 궁금한 점을 해결하고 스마트공장 보급 효과에 확신을 심어주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진행됐다. 그동안 전라남도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보급 계획에 발맞춰 올해 125개사를 비롯해 2022년까지 1천300개사에 스마트공장을 보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구축 비용 도비 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에 30억 원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기업 부담금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인 20%로 낮춰 도입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스마트공장 ...

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가 ‘기업하기 좋은 전남, 투자의 최적지’ 실현을 위해 17일 노사민정 상생을 통한 산업평화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원장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신원 한국노총 전남본부 의장, 이민수 전남경영자총협회장,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전남지부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사민정 협약서에는 ‘노동자는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위해 일자리 창출과 나누기에 동참하며, 사용자는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전라남도는 노사민정협의회 활동이 실질적 성과를 거두도록 맞춤형 제도와 정책을 발굴하며, 민간단체는 도민의 의식 개선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전개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를 도정의 가장 중요한 과제로 삼아 도민 모두가 원하는 일자리를 갖도록 돕기 위해 민선7기 들어 215개사, 8조 3천536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에스케이(SK)㈜ 씨앤씨(C&C)와 함께 오는 2024년까지 도내 중소기업 2천600개사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안정옥 SK㈜ C&C 사업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16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광주 경기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권락용·최만식·임채철 도의원, 도내 스타트업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인터넷과 연결된 중앙 컴퓨터에 저장, 방대한 데이터를 언제 어디서든 분석·관리할 수 있게 하는 기술로,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시대 핵심 기반이다. 이번 협약은 이런 ‘클라우드’ 서비스를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등에 무상 제공해 신성장산업 진입과 기업혁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 씨앤씨(C&C)는 올...

장흥군이 중소기업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에 나섰다. 지난 11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장흥지역 중소기업 규제애로 및 민생규제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에는 황주홍 지역구 국회의원과 중소벤처기업부 박주봉 중소기업옴부즈만, 이대건 옴부즈만지원단장, 지역 중소기업인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의 고질적 규제와 생활민원의 개선을 위해 현장에서 중소기업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는 수의계약 대상기준 규제, 개발대상 도서 요건 완화, 대기오염 방지시설 면제사업장 규제, 시장사용료 납부방법 개선, 교통신호등 및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5가지 주제에 초점이 맞춰졌다. 먼저 현행 법령 상 지역 산단 입주 기업의 수의계약 요건이 까다로워 지방 산단의 기업유치와 활성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의견이 발표됐다. 장흥군과 기업인들은 수의계약 대상에 지방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에 입주한 공장이 직접 생산하는 물품을 구매·제조까지 할 수 있도록 법을 개정하는 한편, 지방...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안양시노사민정사무국(이하 노사민정사무국)이 10일 안양8동 노동복지회관(3층)에서 개소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노사민정사무국은 지역의 고용안정을 비롯한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시장 활성화, 일자리창출과 인적자원개발, 지역경제 등에 관한 사항을 맡으며 시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위원장인 안양시장을 포함해 임원수 15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사무국 개소에 대비해 시는 새롭게 사무국장 등 2명을 위촉했다. 2011년 출범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전담직원 없이 시 주도하에 협의회 운영과 생활임금 결정,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협의회는 노사협력 증진사업의 전문성, 효율성, 지속성 확보를 위해 지난해 11월 사무국 설치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협의회 의결을 거쳐 이달 1일 운영에 들어갔다.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이날 위원장인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한성수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이상호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중앙부처․강원도 등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과 연계성 있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중소기업 자체공모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00백만원을 들여 제조업 분야에 업체당 최대 50백만원까지 지원하며 기계설비, 시설확장, 제품개발, 품질향상 등에 평창군에서 90%를 보조한다. 선정기업은 2년차 해당 시 추가로 50백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으로는 사업자등록 또는 공장등록이 되어 있는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으로 추후 중앙부처․강원도 등에서 실시하는 공모사업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실시해야한다. 신청기간은 4월 30일까지로, 군청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부서로 신청서류를 구비해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중소기업 자체공모사업으로 관내 성장 가능한 향토기업 발굴을 통해 외부기관에서 실시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준비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향후 평창군 지역경제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기반이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