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9일 범한기술연구소, 창원기술정공 기술연구소, ㈜아이스펙 부설연구소를 2019 올해의 최고연구팀, ‘18년 4분기 최고연구팀, ’19년 1분기 최고연구팀으로 각각 선정했다. ‘2011년 2분기 최고연구팀’ 수상기록을 가진 범한기술연구소가 ‘2019년 올해의 최고연구팀으로 선정됐다. 범한기술연구소 건물에 새겨진 ‘Bumhan Compressor'처럼 본사 ㈜범한산업은 국내 대표적인 산업용 공기압축기 생산 전문업체이며,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해 2006년에 연구소를 설립한 이후 자체기술개발, 정부기술개발 프로젝트 수행 등으로 2018년 매출 370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또 범한산업(주)은 신재생에너지 분야인 수소연료전지사업에 새롭게 진출해 대전에 있는 연료전지사업부를 창원으로 이전함과 동시에 수소발전설비, 수소충전소 구축 등 24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어 범한기술연구소가 신사업 확대를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양파 생육기 기상양호 등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가로 최근 수확기 양파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하락됨에 따라, 중앙정부의 수급안정 대책 설명과 구미시 자체 수급안정 대책을 수립시행 하고자, 6월 13일(목) 선산출장소에서 농협, 관련부서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시달 회의로 개최했다. 수급안정을 위해 먼저 중앙정부 수급안정대책 방안으로는 산지폐기 6000톤, 출하정지 1만2000톤, 정부수매 6000톤 등 시장격리와 수출확대 5000톤으로 정부 수급안정대책을 추진하고, 이와 별도 농협을 통해 시장격리 및 수출확대 자율감축 추진을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중앙정부 대책과 연계 수확기 양파 가격안정대책 추진하며, 구미시 자체 소비촉진 직판행사 계획과 공직자, 농협직원, 기업체, 외식업체, 자생단체 등 1인 1망 양파 팔아주기에 행사 계획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이를 계기로 범시민 양파 팔아주기 운동으로 확산 전개 되기를 기대했다. 조석희 선산출장소장은 “건...

허성무 창원시장은 29일 마산합포구 우산동 소재 덴소코리아(대표 김경섭)를 방문하여 노사임원진들과 만남을 가졌다. 허 시장은 덴소코리아 노사임원진들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해법을 모색했다. 노사임원진들은 △마산에서 덴소코리아 방향 내리막길 과속 방지 마련 △공장주면 환경정비(소나무 이식, 보행로 보수 등) △마창대교 통행료 인하 등의 애로 사항을 건의했다. 허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내리막길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과 협의해 과속방지카메라 설치, 요철없는 과속방지 표시, 미끄럼방지(그루빙)등 다양한 조치로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품 불량률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송진가루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공장 부근 소나무를 이식하고 적합한 수종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김경섭 대표는 “덴소코리아는 국내 4개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연매출 1조원의 견실한 기업이나 최근 경기불황에 따른 영향을 받아 고민이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창원시와 지역발전과 ...

의왕시(시장 김상돈)는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8일 관내 포일인텔리전트타운에서 기업 SOS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상돈 의왕시장을 비롯한 시 관련 부서장과 덴소인터내셔널코리아(주), 인덕원IT밸리, 농협통합IT센터, 에이스청계타워 기업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포일동 일대의 주차장 협소에 따른 공영주차장 건립과 지식산업센터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출퇴근 시간 버스 배차시간 단축 등을 시급하게 해결해야 될 사항으로 꼽았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포일인텔리전트타운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많은 발전과 성과를 거두며 우리시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있는 기업인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며“오늘 건의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최대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다양한 애로사항을 수렴해...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24일부터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지하 1층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팝업스토어’를 추진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민간영역으로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하는 기업은 ㈜화유플라워앤 원예치료센터와 한국아로마테라피 생활문화협동조합, 더나눔커피협동조합 등 3곳의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으로, △플라워박스, 비누카네이션, 다육세트 등 원예 상품 △숙성비누, 다용도세정제 등 수제 비누상품 △원두와 더치커피를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19레오+, 뉴앤트, 데이니드 등 건국대학교 사회적기업 준비 창업 동아리 세 곳도 출사표를 던진다. 이들은 △소방관 폐복을 재활용한 가방과 파우치 제품 △파우치백, 스토리지백 △수제 밀크티 등 음료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장소제공 뿐만 아니라 행사에 필요한 물품도 지원해 사회적경제 기업 판로확대에 힘쓴다. 특히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지하1층 자리는 유동인구가 많은 고효율 장소...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연 연계 기술개발’을 위해 총 28억 8천만원,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원의 기술개발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시제품 제작 단계인 기술성숙도 6~7단계의 사업화 직전 단계를 대상으로 지원된다.(기술성숙도는 총 9단계). 사업화를 앞둔 기업이 주관기관이 되고, 기업의 부족한 점을 보완, 지원하고자 대학이나 연구기관이 협조하는 형태의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신청해야 한다. 컨소시엄 당 최대 3억이며, 빠른 사업화를 위해 1년 기간으로 지원된다. 지원대상 과제는 융복합 시대에 자율적 제품, 서비스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자 ‘인공지능 관련 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적용 가능한 산업 전 분야’로서 자유공모로 진행한다. 다만 주관기관의 소재지는 서울이어야 하며 협력기관의 소재지 지역제한은 없다. 6월 28일(금) 까지 SBA R&D지원센터 홈페이지 통해서 접수할 수...

경기도가 ‘신남방정책’으로 최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아세안 9개국 신흥시장 진출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도는 14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아세안지역 해외 바이어 초청 ‘2019 아세안(ASEAN)데이 수출상담회’에서 총 553건의 상담을 통해 345건, 3,960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거뒀다. 경기도 중소기업들의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도내 유망 중소기업 220여개사가 참가하여 베트남,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9개국 바이어 72개사와 열띤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도는 1:1 바이어 사전매칭, 원활한 상담진행을 위한 통역 등을 지원하여 참가기업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바이어와 참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0여건의 상담이 현장에서 추가로 성사되는 등 열기를 띠었다. 참가기업들은 한국 드라마, K-POP 열풍 등 한류의 영향에 힘입은 아세안 소비자들의 한국 제품에 대한 높은 호감도를 바탕으로, 미용‧의료, 식‧...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제2차 중소기업육성기금 2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구는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총 40억원을 편성했으며, 지난 3월 1차로 17개 업체에 15억 7500만원을 지원했다. 이번 융자금액은 부동산, 신용보증 등 담보제공이 가능한 업체에 한해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시설개선 및 경영안정 자금으로만 사용 가능하다. 시중은행보다 낮은 연 1.5% 대출금리를 적용하고, 5년 범위 내에서 선택해 상환할 수 있다. 융자지원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동작구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단, 금융업, 보험업, 부동산업, 임대업, 숙박업, 음식점업, 사치향락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이달 20일까지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융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려 받아, 구 생활경제과(노량진로 74, 유한양행 9층)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향후 구...

서울시는 제2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가 열리는 14일(화) 노사간의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설득하는 한편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반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서울버스 노사는 임금 5.98% 인상, 정년 연장, 학자금 등 복지기금 연장 및 증액 등 노조의 요구사항을 두고 협상을 거듭해왔으나 5.8(수) 제1차 지방노동위원회 조정회의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고, 5.9(목) 파업찬반투표에서 89.3%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 노조는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5일(수)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한 상태다. 서울시는 지하철 운송기관(서울교통공사, 코레일)․자치구 등과 협력해 투입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하고, 등‧하교 출근시간을 1시간 조정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했다. 비상수송대책이 시행되면 서울 지하철은 1일 총 186회 증회 운행한다. 막차 시간을 1시간 늦춰 종착역 기준 02:00까지 연장운행하고, 차내 혼잡 완화를 위해 차량간격을 최소한으로 운행하는...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창원산업진흥원(원장 백정한)와 세계시장을 선도할 ‘2019년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창원시에 소재한 작지만 강한 기업인 강소기업을 발굴하고 핵심기술 연구개발 및 사업화 등 단계별로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창원의 미래먹거리 산업인 첨단방위 ․ 항공부품 ․ 기계 ․ 제조 ․ 식품 관련 분야에서 ㈜가고파힐링푸드(대표 윤금정), ㈜본시스템즈(대표 김창현), ㈜대동사(대표 이종섭), ㈜영진테크(대표 박근종), ㈜원진BMT(대표 박현석), ㈜제일종공(대표 김주진), 건영테크㈜(대표 임국건), 에스엠에이치㈜(대표 정장영), 중앙아이앤씨(대표 조용석), 해암테크㈜(대표 천기식)가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지정됐다. 창원시는 지난 2015년부터 해마다 10개사를 창원형 강소기업으로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50개사를 강소기업으로 저정했다. 이들 기업 중 ㈜아이스펙...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경북지역 자동차부품기업의 위기극복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지향적인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 중인 '도심형 자율주행트램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0년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존 R&D(연구개발) 지역거점센터 고도화를 목적으로 경북형 미래자동차 산업의 육성을 위해 경산시와 경상북도에서 추진한 사업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간 총 140억(국비 60, 지방비 80)을 투입하여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에 새로운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심형 자율주행트램 부품/모듈 기반조성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부품산업의 생태계 기반이 조성된 경산시(센터 건립․장비 등 인프라 구축)를 중심으로 영천시(HW분야 시제품 제작․성능평가), 김천시(핵심개발부품 실차 실증)와 연계협력으로 진행하게 된다. 2014년 산업부 시스템산업기술개발기반구축사업으로 선정돼 경산3일반산업단지 내 기 구축된...

백군기 용인시장은 24일 기흥구 언남동 ㈜지필로스 신사옥 준공식에서 축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우리 시로 본사를 이전한 ㈜지필로스 박가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에 감사한다”며 “유망한 기업을 적극 유치해 불편함 없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필로스는 연료전지용 전력변환장치 시스템 서비스 업체로 수소에너지 산업이 성장하며 지난 2016년부터 기흥구 언남동 일대 1,782㎡에 사옥(공장포함) 건립에 착수, 이날 창립 10주년 기념식 겸 준공식을 열었다. 한편, 시는 지난달 지필로스 신사옥 앞 비포장도로를 왕복2차선으로 확‧포장한 언남~청덕 간 도시계획도로를 개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