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유망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진해구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고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27일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은 진해구 관내 기업투자 및 개발예정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허만영 제1부시장과 경제일자리국장, 투자유치단장외 도시계획과 업무담당이 동행하였으며 시와 투자협약 체결 기업의 입주예정지와 진해국가산단 조성지, 신항배후부지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을 되짚었다. 현장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과 시의 역할을 꼼꼼히 체크한 뒤, 허만영 제1부시장은 “기업과 주민의 요구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만 지역경제가 되살아남을 명심하고, 민원조정과 복잡한 행정절차가 수반되더라도 담당 공무원이 발로 뛰면 해낼 수 있다”며 창원경제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김종식 목포시장이 지난 27일, 일본 수출규제에 대한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목포 대양산단에 소재한 아사쿠라식품코리아(주) 생산공장 등을 방문했다. 아사쿠라식품코리아(주)는 2018년 2월부터 목포 대양산단에 자리를 잡은 마른김․구운김 제조 업체로 대부분의 생산물량을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출규제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목포시는 일본 수출규제 관련 피해 발생 기업에 대해서는 지방세·중소기업발전기금 분야에서 지원책을 모색하는 한편 연내 동남아 등지에서 해외 바이어를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지역 기업의 수출선 다변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오는 28일부터 지역 내 對일본 수출·입 기업을 현장 방문해 정확한 기업 현황 및 피해사실 파악을 위한 전수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지역기업 피해가 아직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앞으로의...

대구시(시장 권영진)와 대구경북 코트라(KOTRA)지원단은 28일,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일본 유력 소비재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일본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망에 소비재를 납품 중인 17개 판매사를 초청해 지역 소비재 기업(대구 28개사, 경북 25개사)과 1:1 미팅을 갖는다. 또한코트라(KOTRA) 전문위원들의 참여로 현장에서 수출관련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소비재 특화 수출상담회’는 지난 2월 기업애로해결박람회와 연계한 수출상담회, 또 5월 중국 베이징·창사 유통벤더 초청 수출상담회에 이어 올해 3번째 개최되는 것으로, 기업이 해외에 직접 나가지 않고 현지의 시장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지역 기업인들의 참여도가 높다. 이번 상담회의 초청 바이어는 일본 주요도시(나고야 3개사, 도쿄 7개사, 후쿠오카 5개사, 오사카 2개)의 유통판매사 바이어들이다. 참가 바이어 중 도쿄의 ‘케이엠케이(KMK)’는 생활잡화, 주방용품 등을 취급하는 업체로, 한국의 다양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지난 22일, 포스텍 입주기업 대표 및 임원, 포스텍 산학처 산학협력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텍 입주기업 협의체 간담회(부제: 시장님과의 자상한 만남)'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 참석자들은 포스텍 출신 졸업생 및 교수진들이 설립한 벤처기업 대표 및 임직원들로, 이강덕 시장과 자유롭고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포스텍 출신의 우수한 인재들이 포항에서 창업하여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벤처 생태계를 어떻게 조성해 나가는 것이 포항시 발전에 도움이 되는가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했다. 또한, 창업초기의 재정적 어려움과 제품상용화에 따른 애로사항을 토로하며 포항시에서 우수 벤처기업제품 우선 구매, 부지 무상제공, 국가 R&D 공모사업으로 선정 시 예산 지원 등 제도적 지원을 통해 이러한 어려움들을 적극 해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더 유리한 환경을 찾아 타 지역으로 이전하지 않고 포항에...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올해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대구시는 22(목) 18: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년 신규 대구 지역스타기업’ 대표, 대구시 및 기업지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어려운 경영환경에 처한 지역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 모색과 임직원 격려 등을 실시하는 ‘위기극복 소통 교류회’를 개최했다. '지역스타기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시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벤치마킹해 2018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성장잠재력이 있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역스타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 매칭, 성장전략 컨설팅, 상용화연구개발(R&D) 기획 지원 등 4천만 원 상당의 지원과 공모를 통해 연구과제당 일정액의 연구개발(R&D)자금도 받을 수 있다. 또, 개발 기술의 사업화와 신 시장 ...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20일, 호법면 소재 ㈜오뗄(대표 김연태)에서 관내 기업 대상으로 기업애로 해결 관계기관과 '원스톱처리 현장회의'를 실시했다. 이천시 주관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자금, 인프라, 각종 규제 등 애로가 있는 기업의 현장을 찾아가 생생한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ONE-STOP)방안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엄태준 이천시장과 기업별 요구 사항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업무관련 실.국.과장 그리고 유관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참석해 관내 12개사 대표들의 기업애로에 대하여 2시간여에 걸쳐 청취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당일 건의사항 중 직접 기업현장을 확인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장은 ㈜두레(대표 박종필)를 현장 방문해 기업애로 수렴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하였다. 이날 제기된 주요 기업애로사항으로는 공장 진입로 확보, 공장 증설, 정책자금지원등에 따른 애로사항등이 주요 건의사항으로...

광주형 일자리 모델의 첫번째 사업인 자동차공장 합작법인이 20일 오후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출범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김동찬 광주시의회 의장이 참석했고, 제1‧2·3대 투자자인 (재)광주그린카진흥원 배정찬 원장, 현대자동차 이준영 상무, 광주은행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해 합작법인에 투자한 지역기업, 자동차 부품사, 금융권 투자가 35명을 포함해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노사민정 대타협을 토대로 ‘적정임금, 적정 노동시간,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원칙하에 사회대통합형으로 추진해온 광주형 일자리 사업이 그동안의 ‘실험’과 ‘준비’ 단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실행 궤도에 진입했다. 또한 연내 자동차공장 착공, 오는 2021년 양산체제 돌입 등 당초 로드맵 계획대로 순항하게 됐다. 이날 출범식을 겸한 발기인 총회에서는 광주형 일자리 자동차공장 합작법인 명칭을 ‘주식회사 광주글로벌모터스’(Gwangju Global Motor...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일본의 수출 규제에 따른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기금 특별 융자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구는 관내 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하여 하반기에 구자금 34억 원과 은행협력자금 30억 원으로 총 64억 원을 지원 할 예정이다. 융자 금액은 연간매출액의 1/4범위 내에서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피해기업이라면 1.5%의 서울시 최저금리를 적용 한다. 그 외의 기업에도 연리 2.0%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다. 은행협력자금은 은행대출 금리의 1.0%를 구에서 지원하며, 성동구청 1층에 입점한 신한은행의 경우 구와의 협약을 통해 은행금리를 4%대에서 2.8~3.5%로 낮춰 융자가 가능하다. 이에 구의 이자 지원을 받으면 기업은 1.8%~2.5%의 저리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동구는 일본 수출규제에 직접 피해를 입은 기업의 금리인하 뿐 아니라 장기화 될 경우 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게...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대전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 관련 ‘2019 대전기업 신제품 시민 서포터즈’ 3,900여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중소기업 신제품 시민테스트 지원사업’은 첨단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대전지역 중소·벤처기업의 신제품에 대해 대전시민으로 구성된 서포터즈을 활용하여 제품의 품질향상 및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민 서포터즈’는 신제품의 기능과 디자인의 장․단점 등 제품 사용후기와 품질개선을 위한 의견 등 설문조사 형식의 사용후기를 작성하는 역할을 한다. ‘시민 서포터즈’는 만 14세 이상 대전시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30일까지 대전꺼유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하면 된다. 또한 내실있는 설문조사 작성 및 블로그,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추가 홍보를 한 서포터즈는 지원기업의 추천과 평가를 통해 우수서포터즈로 선발되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이 지급된다. 다만, 전년도 서포터즈 신청 후 사용 후기...

울산시(시장 송철호)는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게 될 지역 내 중소기업 등의 자금난을 해소시키고자 울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00억 원 규모의 긴급 특례보증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먼저, 일본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피해 기업을 대상으로 6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한다. 기업체당 최대 2억 원 이내에서 0.5% 보증요율을 우대 적용하여 저금리로 지원함으로써 피해 기업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지원대상은 일본 수출규제 조치로 피해를 입거나 피해발생이 우려되는 중소기업으로 2018년 1월 1일 이후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하여 수출규제 해당품목을 직접수입 또는 구매한 실적이 있는 기업, 향후 수출규제 해당품목을 수입․구매 예정 기업으로서 구매계약서 등 증빙이 가능한 기업, 정부․지자체로부터 일본 수출규제 관련 경영안정자금 등 정책자금을 배정받는 기업 등이다. 또한,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과 저신용 영세기업 등에 대해서도 240억 원 규모의 보...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대․중소기업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갖고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등 제조혁신을 가속화한다. 13일, 완주산단에 소재한 대륜산업(대표 이주협)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포함 기업 및 유관기관 대표자가 모여 업무협약 체결, 간담회와 함께 생산공정 견학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5월 제조현장 스마트화 비전제시 및 기업·유관기관 현장간담회에 이은 이번 행사는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 주도의 자율적 스마트 공장 확산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소개된‘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과 더불어 상생형 스마트공장 모델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은 대기업이 가진 경험·노하우·기술을 중소기업과 공유하고 협업하면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대기업의 제조현장 혁신역량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에...

진천군이 일본의 수출규제 및 백색국가 명단 제외조치에 따른 관내 예상 피해 업체를 직접 방문하며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12일, 이월면 미잠리에 위치한 ㈜에이티세미콘 진천공장을 방문, 생산 공정을 둘러보고 업체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에이티세미콘은 진천군과 이천시 2곳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전기적 포장을 통해 반도체와 기기를 연결하는‘반도체 패키징’및 테스트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MCP(Multi Chip Package), CI-MCP 등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또한, 진천군 사업장에 약 89억을 투자해 제3공장을 증설 중에 있으며 내년 1분기부터 새 공장을 가동할 계획으로 신규 고용창출을 비롯해 연간 약 300억원 이상의 매출 증가가 기대되고 있다. 송 군수는 간담회에서 예상 피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할 것을 약속했으며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기업과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에이티세미콘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