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소상공인의 대표주자 '농부창고'(대표 황영숙(40세), 보문면 미호길 113-13)가 10월 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소상공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문면 미호리에 자리잡고 있는 '농부창고'는 건강하고 바른 먹거리를 만들고픈 젊은 엄마의 마음으로 고민하고 정성을 기울이는 참기름 생산 판매 기업이다. 특히, 이날 수상이 빛나는 이유는 정부지원이나 보조금에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가 발로 뛰어 교육받고, 회사를 설립하고, 농산물을 길러내고, 수확하여 좀 더 나은 품질의 먹거리를 생산하고 이를 투명하게 판매하고 있다는 것이며, 이는 막연하게 사업을 시작하는 소상공인들에게 구체적인 모범사례와 우수사례가 되었다는 점이다. '내 아이에게 먹일 건강한 먹거리를 길러내고, 만들겠다'는 황영숙 대표의 설립 이유처럼 '농부창고'는 기존의 고온착유방법이 아닌 저온착유방법을 채택하여 기존 참기름과는 차원이 다른 맑은 색과 고소한 맛의 저온 참기름으로...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11월 2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리는 ‘달라스 ICT 로드쇼’에 관내 ICT(정보통신기술)관련 중소기업 5개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와 코트라 달라스 무역관이 주관하는 이번 '달라스 ICT 로드쇼'는 IT-서비스, 스마트 스토어, 5G 분야 글로벌 기업의 신규 수요 증대와 혁신기술 시장 확대에 맞춰 한국 중소기업이 미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됐다. 미국 달라스는 인근 리차드슨 텔레콤 코리도(Telecom Corridor)에 글로벌 기업인 AT&T, 삼성전자, Texas Instruments, MetroPCS 등 약 600여개의 전자 통신 기업이 밀집돼 있어 미국 제2의 IT‧통신 클러스터라 불린다. 광명시는 공개모집을 통해 이번 로드쇼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기업 당 개별 전시부스를 마련하여 AT&T, 삼성전자 등 현지 글로벌기업과 수출 상담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직접 바이어를 방문해 수출 상담을...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대천리조트의 기업 회생을 위해 향후 10%의 지분출자를 결정했다. 보령시는 29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천리조트 기업 회생 관련 시의 입장을 밝혔다. ㈜대천리조트는 정부의 석탄합리화조치 이후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폐광지역의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설립돼 콘도 100실과 대중제 골프장(9홀), 레일바이크(2.5km) 등을 운영하여 지역경제와 주민복지에 기여해 왔다. 하지만 지속되는 매출감소 및 경영악화로 유동성 위기가 찾아왔고, 결국 이를 극복하지 못하면서 현재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설립 시부터 과도한 차입금과 저조한 사업매출이 이어지면서 유동성 위기가 발생되어 왔지만, 그동안 우리 보령시는 1/3의 지분 소유 주주로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자금지원 요청, 과점주주인 광해관리공단과 강원랜드에 추가 공동출자 요청 등 회생방안을 강구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말했다. 그러...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하노이 국제기계전'에 관내 기업들과 함께 참가, 베트남 시장을 개척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국제기계전은 베트남 북부 최대 규모의 기계전시회이며, 현지 바이어들이 다수 참가해 베트남 시장 개척과 확장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바이어 미팅 등 현장 비즈니스 기회가 제공되는 전시회 참가와 함께 베트남상공회의소(VCCI), 베트남자동차부품협회(HANSIBA) 등 경제협력기관과 현지 공장 등을 방문, 베트남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도 구축한다. 베트남은 세계적인 불황에도 꾸준히 7%에 가까운 경제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매력적인 시장이며, 미·중 무역분쟁과 일본 수출규제 등으로 대두된 수출시장 다변화 달성을 위해 반드시 확보해야 할 전진기지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창원 기업 8개사가 참가했으며, 현지 바이어 미팅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한 가시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창원시는 내수 불경기와 통상환경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지역 내 기업으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통해 CIS(독립국가연합) 시장 개척에 나선다. 16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역 내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CIS(독립국가연합) 무역사절단이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4박6일 일정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와 카자흐스탄 알마티를 방문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파견사상 최대 규모인 18개 기업 및 이강호 남동구청장 등 구청 관계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들은 남동구 소재 기업 중 자체평가와 시장성 조사결과를 통해 검증된 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이다. 파견지역인 CIS는 구(舊) 소련연방에서 분리 독립한 10개 공화국 연합체로, 일명‘독립국가연합’으로 지구상에 마지막 남은 황금시장으로 불린다. 해당 국가들은 최근 한류(韓流) 영향으로 한국제품의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는 곳이다. 이강호 구청장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관련분야 전문가로부터 이 지역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받고, 중...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4일, 순천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 주재로 뿌리산업 기업인 16명과 간담회를 열어 기업 애로사항을 살피고, 뿌리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 공정에 적용된다. 소재를 부품이나 완제품으로 만드는 제조업의 근간이다. 자동차 1대 생산에 뿌리산업 관련 비중은 부품 수 기준 약 90% 정도다. 선박 1대를 건조할 경우 용접 비용이 전체 비용의 약 35%를 차지하는 것으로 볼 때 뿌리산업의 중요성을 실감할 수 있다. 이처럼 뿌리산업은 외부에 확연히 드러나지 않지만 제품의 다양한 부분에 여러 형태로 적용되고 있으며 품질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윤병태 부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등 국내외적으로 통상 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실정”이라며 “급변하는 글로벌 동향에 대비하지 못하면 기업도 어려운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관내 사업장과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영암군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영세 자영업자 및 소기업 경영자로서 도소매업․음식업․숙박업․서비스업은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업체, 광업․제조업․건설업․운송업의 경우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업체를 대상으로 하여 최대 5천만원의 융자금에 대해, 3년동안 연 3%에 해당하는 이자를 지원한다.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은 구비서류 작성 및 협약금융기관에서 대출상담 후에 오는 10월 17일까지 투자경제과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현재 서류접수일 기준으로 대출금이 있는 소상공인과 3개월 이내 대출 예정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보증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그 수수료를 1백만원 이내로 지원하므로 금융기관 융자실행시 활용하거나, 이차보전금 지원사업과 병행하여 신청 할 수도 있다. 지원제한 및 재산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투자...

부천시(시장 장덕천)와 현대백화점이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현대백화점 중동점과 유플렉스 사이 중앙광장에서 ‘제2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마켓’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업과 대형 유통업체 간의 상생협력을 도모하고 지역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천시가 후원하고 현대백화점 중동점이 추진한다. 부천시에 기반을 둔 지역 제조기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 참여해 판매장터를 운영하며 버스킹 공연 등 문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판매 품목은 지역에서 생산되는(made in bucheon) 액세서리, 주방용품, 등산용품, 미용제품, 건강·생활용품 등으로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한편,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6일까지 열렸던 ‘제1회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서 지역 기업이 6천1백만 원의 매출액을 달성하는 등 대형 유통업체와 지역 중소기업이 협력하는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시 우수기업 활성화 마켓에 대한 자세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중앙정부로부터 산업ㆍ고용위기지역 조기극복 및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산업분야 R&D 지원사업에 목적예비비 55억원을 교부받아 긴급 투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30일 창원과학기술기업지원단 출범 이후 가시적인 성과가 이뤄져 더 큰 의미를 지닐 뿐만 아니라, 산업분야 핵심기술 자력확보에도 탄력을 받게 됐다. 시는 기계ㆍ조선산업 등 주력산업이 전반적으로 침체되고, 일본의 경제 도발 등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창원경제 위기를 극복함은 물론 대외 의존형 산업구조 탈피를 위한 핵심동력을 기술개발(R&D)에서 찾고 있다. 이에 시는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따라 방문해 위기상황을 알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목적예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목적예비비가 확보된 산업분야 R&D지원 주요사업으로는 소재ㆍ부품ㆍ장비 기술개발 지원사업 10억원, 위기지역 R&D기술개발 사업 35억원, 중소기업 R&D scale-up 사업 10억원 등 3...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창업공간 지원 등 체계적 창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마을공방 4개소로 접수마감일 기준 7년 이내 창업기업으로 문화·예술, 디지털 공방, 콘텐츠기반 기업 및 단체, 수공예 창작·예술공방,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등)이다. 입주기업이 되면 창업지원센터 3층에 위치한 공간(76㎡~115㎡)을 이용할 수 있으며, 기준에 따라 사용료 50%를 감면받는다. 입주 계약기간은 1년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구청 홈페이지(www.donggu.kr)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구비서류를 이메일(jsyn@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동구는 1차 예비심사,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창업자 역량, 사업계획 적정성, 기술성,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광주 동구 관...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실시한 ‘2019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사업은 정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공주 유구읍과 함께 서울 중랑 면목동 등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복합지원센터에는 신소재 개발이나 샘플제작에 필요한 특수설비와 첨단설비가 설치돼 제품개발 지원과 판로 확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이 이뤄진다. (사진= 유구 복합지원센터 공모사업 선정, 사업 예정지) 유구읍의 경우 같은 업종의 소공인(섬유제조업) 밀집도가 높고,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5억 원과 도비 5억 3700만 원, 시비 25억 7300만 원 등 총 56억 1000만 원을 투입해 공동개발실과 스마트 가공시설, 온라인 쇼룸, 공동판매장 등을 구축하고, 생산자원 공유 및 ...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지난 4일, 요진코아텍을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요진코아텍은 검단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인천표면처리센터로 2017년 3월 준공됐으며, 87개 업체가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에 소속돼있다. 이번 간담회는 제조업불황, 최저임금제, 약품단가 인상 등으로 도금업체의 채산성이 급격히 저하된 상황에서, 최근 기업에서 가장 현안이 되고 있는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과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기업지원과, 환경관리과, 사회적경제일자리과 직원들도 참석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인천표면처리협동조합 회원들은 산업현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현행 환경 관련법에 따른 지도, 감독을 철저히 시행하고 행정처벌을 강화해 줄 것을 이재현 서구청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도금업체의 영세성을 감안해 환경 관련법을 준수하며 도금업체를 운영하고자 희망하는 많은 중소업체에게 환경설비 대수선 및 신규 도금설비를 위한 장기저리 조건의 특별금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