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선7기 신규시책인 ‘북구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관계자 및 자문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 성과보고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가 기획한 5건의 융합프로젝트 공동수행과제 발표와 6건의 사업화지원과제 성과물 공유에 이어 문인 북구청장의 주재로 지역 신산업 업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는 지난 1년간 중장비 직업훈련 및 안전교육을 위한 가상환경 시뮬레이터 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비전 모듈 등 5건의 공동수행과제를 발굴․개발 중에 있으며 이동통신망 활용 비행제어 시스템 드론, 랜드마크 활용 증강현실(AR) 사진관 딥러닝 이용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영상유포 방지 시스템 등 사업화 지원을 받은 6건의 결과물...

경기도는 지난 28일 도청 상황실에서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유망환경기업 대표, 환경산업 관련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망환경기업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15개 지정기업에 대해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도는 앞서 8월 21일부터 9월 20일까지 도내 환경기업들의 신청을 받아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성장가능성, 기술력, 개발실적 등 총 18개 항목에 대해 1차 서류평가, 현장실사, 2차 전문가 평가 등을 진행했다. 올해 유망환경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총 15개사로, 굿바이카리싸이클링㈜, ㈜대신환경기술, ㈜로스웰워터, 빛나매크로㈜, ㈜신아전자, ㈜쓰리에이씨, ㈜에프티랩, ㈜오토링크, 유성하이텍, ㈜지엠케이, ㈜파이브텍이 신규 지정됐고, ㈜동일캔바스엔지니어링, ㈜에이스엔, ㈜에치케이씨, ㈜피앤아이휴먼코리아 등은 재지정됐다. 특히, 양주시에서 소재한 A사의 경우 전기자동차의 폐배터리를 수거, 분해, 재생해 휴대용 보조전원장치 또는 태양광 가로등 등으로 업사이클링하는 ...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귀농 귀촌인과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소득창출 사업 등 서로 상생하는 경제활동을 위해 지난 14일 귀향 귀촌인 공동참여 소득창출 지원금을 첫 지원해 관심을 끌고 있다. 본 사업은 지역주민과 귀농귀촌인(5년 이내)이 공동으로 마을 실정에 맞는 아이템을 찾아 소득창출 사업을 하는 마을에 공동작업장 신축 또는 증‧개축 시설비, 운영비 등을 최고 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첫 수혜 마을은 남양면 선정마을로써, 군은 개량한복 및 액세서리 제작‧판매, 로컬푸드(시골밥상) 판매, 카페, 요가체험 교실 등에 시설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고흥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과 마을주민이 함께 협력하는 소득창출 사업으로 귀농 귀촌인 유입 시너지 효과 증대는 물론 도시민의 새로운 아이템을 접목하여 마을의 숨은 소득원을 개발하고 나아가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흥군은 금년 1월 1일 이후 고흥군外 타 지역에...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21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이너 헤보고르 예센 주한 덴마크 대사와 덴마크 내 바이오산업 분야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최근 바이오 에너지가 지구온난화를 줄이는 탄소 중립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플랜트 사업을 모색 중인 시가 바이오산업 분야 선도 국가인 덴마크의 경험과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주한 마이클 스톡클러 아그로 비즈니스 파크 운영자가 덴마크 바이오가스 현황과 정책을 소개한데 이어 라르스 하운닐센 게미던 에코지 대표의 덴마크 음식물 전처리시설 운영사례와 폴아이너 라스무센 리뉴 에너지 대표의 덴마크 바이오가스 플랜트 설치 및 운영 사례, 바이오가스 플랜트 친환경성과 경제성 설명 등이 이어졌다. 이날 덴마크 기업들이 소개한 정책과 관련 기술을 토대로 시는 바이오 플랜트 사업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바이오에너지 활성화를 위한 과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설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

광주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개최한 종합수출상담회에서 79건(3255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통해 총 15건, 168만 달러 상당의 수출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해외시장개척단은 지역 스타트업,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해외에서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만남을 갖는 사업이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남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들이 현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무역관이 주최한 수출관련 세미나에 참여해 남미시장의 통상환경과 이해도를 높였다. 또 수출상담을 통해 자사제품에 대한 바이어의 관심과 반응, 경쟁력, 유통망 파악 등 면밀한 현지시장조사를 실시하고 남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가기업은 (유)애니체, ㈜트로닉스, ㈜알앤지글로벌, ㈜에스엠뿌레, ㈜은혜기업, ㈜프리시젼옵텍스, ㈜화인특장, ㈜휴덴스 등 8개 업체다. 특수장비차량을 생산하는 ㈜화인특장은 심층상담과 현지업체 방문으로 총 4건 4...

경기도와 경기경제과학진흥원은 근무제도, 육아, 건강, 가족지원 등 우수한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도내 기업 및 공공기관 37곳을 선정하고, 19일 경기여성의전당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은 가족친화제도 정착 및 문화확산을 위해 2010년도부터 지자체 최초로 유일하게 추진하는 정책으로, 올해 10회째다. 매년 3월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확인을 거쳐 심사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게 된다. 그동안 총 368개 기업을 인증했으며, 기업에서는 신규인증 유효기간 3년 이후 재인증을 신청하면 자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올해는 30곳을 신규인증, 7곳을 재인증한다. 경기가족친화 인증기업은 노동자들이 일하고 싶어 하는 기업으로, 기업이미지와 평판에도 영향을 미쳐, 구인시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인증식에서는 경기도지사 명의의 인증서, 인증패, 인증현판을 수여하고, 이와 함께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신청 시 우대금리 지원, 가족친화제도 도입...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지난 11월 8일부터 11월 10일까지 3일 동안 '제43회 세계삼보선수권대회'가 개최된 청주시 석우문화체육관에서 금산인삼 홍보 판촉전을 진행했다. 금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인삼소비의 저변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이 자리는 금산군인삼약초기업인협의회 및 금홍협회, 수삼 및 인삼가공품류 등 관내 5개 업체와 생산자단체가 참가하여 열띤 홍보판촉전을 펼쳤으며, 금산군은 홍삼차 시음회 등을 통해 70여 개국에서 온 방문객들에게 금산인삼을 알리는 유익한 자리가 되었다. 43회째를 맞는 이번 세계삼보선수권대회는 약 70여 개국의 선수와 임원 900여명, 국내 선수단 100여명 등 1,3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약 2,000여 명의 관객이 방문했다.

중앙신시장 청년몰에 입점한 디저트 베이커리 전문업체 ‘몽주아(대표 이하나)’가 지난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개인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11월 첫째 주를 동반성장주간으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동반성장 우수 기업과 유공자를 포상하고 있다. 자발적 상생협력 부문에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에 기여한 업체를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서류 및 현지실사)를 거쳐 몽주아를 비롯한 14개 업체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안동 중앙신시장 오고가게 청년몰에 입주한 디저트 베이커리업체인 ‘몽주아’는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이마트 스타상품에 선정돼 신세계백화점, 이마트에 신규입점을 통해 판로를 지원받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시그니쳐 메뉴인 ‘앙버터 스콘’이...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일, 일산롯데백화점 1층 이벤트홀 118㎡(36평)에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 ‘너뿐이야’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고양시 행신동 소재 롯데마트에 입점한 ‘너뿐이야’에 이은, 두 번째 대규모점포 진출이다.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는 이번 사회적경제 공동판매장에서는 수제 비누, 디퓨저, 향초, 스카프, 손수건, 가방, 옷, 액세서리, 도자기, 침구류, 인테리어 소품 등의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들을 판매한다. 또한 운영기간 중 2일 5회에 걸쳐 ‘리본핀 만들기’, ‘나만의 향수 만들기’ 등 원데이 클래스도 진행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대규모점포 진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기획하고 판매하는 노하우를 쌓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경쟁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착한 제품과의 만남을 통해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대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창원형 강소기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밝혔다. 2010년 이후 산업구조의 고도화, 저성장 등 산업환경의 변화로 대기업의 비중이 점차 감소하고 중소기업의 비중이 증가하는 등 대기업 의존적인 산업환경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어, 중소기업 중심의 신산업 성장 및 육성전략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창원시는 2015년부터 기술력을 가진 ‘작지만 강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독자적 기술개발, 성공적 사업화 연계지원으로 지역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왔으며, 현재까지 5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하지만 장기화된 경기침체와 일본 수출규제, 미‧중 무역전쟁으로 인한 수출둔화 등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창원경제의 반전의 물꼬를 만들기 위해, 대기업 중심의 산업생태계를 변화시키고 지역 중소기업의 독립성을 견지하여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강소기업 발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평창군에서 최초로 봉평전통시장 대흥상회(대표 김형래)가 선정돼 이를 기념하는 백년가게 현판식이 6일 진행됐다. 2019년 제3차 백년가게로 선정된 대흥상회는 봉평면 전통시장 내에 위치하여 1963년부터 지역특산물, 잡곡류를 판매해왔으며, 부친 김남준 씨에 이어 현재 김형래 대표가 물려받아 전통적 소매업을 유지하던 형태에서 벗어나 판매의 저변을 넓히는 온라인에 특화된 경영방식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울러 지역농산물을 전문 취급하여 지역농가와의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및 소상공인진흥공단 원주센터장, 봉평면 시장상인 30여명이 모여 행사가 진행됐다. 정재경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장은 "평창군 지역에 최초로 선정된 대흥상회를 시작으로 더 많은 가게들을 적극 발굴하는 데 힘쓰고 TV홈쇼핑, 온라인시장 등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달 28일부터 경기지역 1인 창조기업의 우수제품 판매와 홍보를 위한 스마트 공유판매대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 공유판매대는 매장의 미사용 공간을 공유해 판매대를 설치하여 제품을 전시·유통하는 공유서비스로, 1인창조기업이 자사 제품을 홍보하며 광고효과를 높일 수 있는 상생 가능한 판매 모델이다. 이번 스마트 공유판매대는 강남의 유동인구가 많은 핫플레이스인 삼성역의 커피나무와 선릉역에 위치한 카페플랜비 2개소에서 운영되며,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를 비롯한 경기지역 7개 기관의 11개 제품이 참여한다. 공유판매대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운영된다. 참여 기업은 아름다운참숯, 해시태그, 꼬매아트, (주)화이티앤티, (주)고도, (주)마이턴, 페트리코스완, 제이드핸즈, 네이쳐랩, 코코아, 그리누트 등 총 11개 기업으로, 이들 제품은 담당 MD로부터 검증받은 우수 제품들을 심사 후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 공유판매대 운영을 통해 대중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