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분기 융자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25억 원 외에, 3천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해 우리은행협력자금 10억 원이 추가로 편성됐다.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과'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상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으로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자등록도 되어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중 보증심사 결과 부적합하거나 금융ㆍ부동산업, 사치·투기성 업체 등은 대출이 제한되니 유의해야 한다. 3천만원 이하 소액 융자는 분기별 융자액의 1/2범위 내에서 절차를 간소화한다. 접수 즉시 대출 금융기관으로 통보해 먼저 대출하고 사후 심의하는 방식이다. 대출금리 연2%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5~20일 내로 실행된다. 3천만원을 초과하는 융자는 업체당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

목포시(시장 김종식)가 행정안전부의 2019년 상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 우수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 시는 재정인센티브 5천만 원도 함께 받는다. 2019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111개 기초 상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정책준수 등의 5개 지표를 평가했으며, 대학교수, 연구원, 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서면심사와 현장 평가 등을 실시한 후 기관별 등급을 확정하였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열악한 상수도 재정여건 속에서도 유수율 제고 등 영업비용 절감 및 불용재산 매각을 통한 영업외수익 증대로 전년대비 22.4%의 원가 절감을 이뤄냈고 이러한 경영 개선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나(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경영평가 결과 경영효율화 실적이 우수한 10개 지자체를 인센티브 지급기관으로 선정하였고 목포시는 5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 지원을 받게 됐다. 김형석 상하수도사업단장은 “이번 경영평...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2일(목) 오전, 선박용 초고압 공기압축기, 수소연료전지 생산업체인 범한산업(주)(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을 방문했다. 범한산업(주)은 1990년 설립되어 해상용과 육상용 초고압 공기압축기 생산을 시작으로 함정용․건설기계용 수소연료전지, 도시가스형 수소연료전지 모듈을 자체 제작에 성공하여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유망 기업이다. 특히, 범한산업의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는 전 세계적으로 독일 지멘스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되었으며, ‘도산 안창호함’에 수소연료전지 4대를 탑재 하는 등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잠수함용 수소연료전지 분야에서 ‘2019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어 신성장 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현장에서 “선박용 수소연료전지 기술개발, 상용화 확대 등을 통해 조선 기자재업체들이 제조업 혁신을 주도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수소산업을 스피드업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잠수용 수소연...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2020년 중소기업육성자금 2,800억원을 지원하며, 1월 13일부터 자금신청을 받는다. 특히, 금년도에는 미․중무역갈등, 근로시간 단축 등 대내외 불확실성 상존으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하여, 30인미만 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영세기업 일자리안정 특별자금’을 300억원까지 확대(2019년도 200억원) 지원한다. 그리고, 자금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특별경영안정자금 150억원도 함께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230-9751)으로 방문 또는 온라인(ebizcb.chungbuk.go.kr / ‘e-기업사랑센터’)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2020년을 맞아 고용불안, 물가상승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2일부터 783억 1천7백만원 융자규모의 운전자금 이차보전지원에 나선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은 대출금리 중 3%를 1년간 이자보전하며, 영천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무역업, 폐기물 수집·운반업, 자동차 정비업 및 폐차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융자상환 능력이 없는 업체, 체납 업체, 휴·폐업된 업체, 최근 5년간 정부기관 및 지자체 지원금액(금융분야)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기업 등은 제외되며, 예외로 창업일(사업자등록증상 개업연월일 기준) 3년 미만 기업의 경우 매출액이 없어도 최대 2억원까지 융자추천 가능하다. 일반기업은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3억원까지 지원하며, 다른 시·도에서 도내로 이전한 업체(최근 2년 이내), 중앙단위 시상에서 장관이상 수상업체, 기술인증 획득업체 등은 매출액에 따라 최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가 12월 30일 제물포역사 1층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2018년 행정안전부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선정된 상생유통지원센터는 “더담지”라는 이름으로 전국 최초로 개소했다. 더담지는 1차적으로 상품을 담는다는 의미와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소비자의 상생을 담아 궁극적으로 사회적가치를 담아내겠다 뜻의 이름이다. 더담지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전시판매장 및 교육체험장과 카페 더담지로 운영되고, 현재, 50여개의 기업이 제품판매 및 체험기업으로 입점했다. 더담지는 정기적으로 플리마켓을 여는 등 적극적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개척하여 참여기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및 활동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시민들과의 거리를 좁혀가며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가치를 실현하는 지역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 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더담지가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의 거리를 좁히고 ...

충청북도는 지난 19일(목) 2018년도에 추진한 39개 해외마케팅 시책사업의 541개 참가기업에 대한 2019년 10월까지의 후속 수출성과를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대상 사업은 해외무역전시회(20회, 200개사), 해외무역사절단(14회, 132개사), 해외우수상품전(1회, 40개사), 국내무역상담회(2회, 139개사), 사이버무역상담회(2회, 30개사)로 전체 응답업체는 506개 기업이며 응답률은 93.5%이다. 충청북도는 해외마케팅사업을 개선․발전시키고자 매년 후속 수출성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19년 조사결과 후속 수출액은 총 4,722만달러(550억원 정도)이며, 수출 성사율은 평균 47.7%로 나타났다. 이는 1억원 투입예산 대비 평균 20억원의 후속 수출성과가 있으며, 2개 참가기업중 1개 기업이 실제 수출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 해외마케팅 사업별로 후속 수출액은 무역전시회 2,749만달러(320억원), 무역사절단 970만달러(113억원), 해외상품전 692...

태백시는 류태호 태백시장이 지난 16일(월)과 17일(화) 이틀에 걸쳐 철암농공단지 내 입주기업체의 사업장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류태호 시장은 지난 1992년 준공되어 태백시에서 가장 오랜 된 철암농공단지에 입주한 기업체들의 사업장 17개소를 직접 방문, 사업장마다의 공장 운영방식과 생산제품 등을 직접 확인하고 애로사항 등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 기업들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저마다의 노하우로 경쟁력을 갖추고 신개발 및 사업 확장에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또, 공사설계 시 지역업체의 우선 고려사항과 행사시 생산품 구매 및 장비 지원 등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태백시 관계자는 “직접 공장을 둘러보면서, 각 업체들의 어려움도 몸소 체험하고 태백시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노력하자는 결의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중소기업 활성화와 기업하기 좋은 생태환경을 조...

백선기 칠곡군수가 관내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경제 행보에 나섰다. 칠곡군은 지난 13~15일 까지 베트남 린빈성, 박장성, 박린성 일대에서 백선기 군수를 비롯해 정영출 상공회의소회장, 김원연 왜관산단이사장, 세경회원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칠곡군 상공인 해외현지기업 방문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신흥 경제국인 베트남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관내 기업의 성공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현지 공장을 방문해 애로사항과 투자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백 군수는 방문 첫날인 13일에는 왜관2산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동아금속 린빈성 공장을 방문해 공장을 시찰하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현지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관내 기업의 안정적 베트남 정착을 위한‘해외진출 지원 사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14일은 가산면 학산공단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글러브랜드 비나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와 기념식수를 했다. 이날 백 군수는 축사를 통해“글러브랜드는 ...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내년부터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기업만 제한적으로 세무조사를 하는 등 기업 납세자의 권익을 적극 보호한다고 13일 밝혔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세무조사 기준을 완화하고, 기업 가산세를 감축할 수 있도록 사전 세무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난 11월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을 개정한 것에 맞춰 세무조사 대상기업을 지방세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기업으로 한정시키고 임의로 선정하던 것은 폐지하기로 했다. 또 부동산 등 취득 시 이전엔 취득가액 6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유망 중소기업에만 3년간 세무조사를 유예하던 것을 취득가액 10억 원 이하로 유예대상 폭을 넓혔다. 물가상승에 따라 세무조사 대상이 자동으로 늘어나는 것을 막아 대상 자체를 축소한 것이다. 시는 또 세무조사 때 납세자권리헌장 낭독, 조사기간 통지, 권리구제방안 안내 등을 명확히 해 기업 스스로 권리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부동산 등 과세 대상 물건 취...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중소기업을 기술력이 강한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일본 수출규제 소재·부품의 자립화 지원, 완제품의 다양한 홍보 지원, 기업이 필요한 시책과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나섰다. 우선, 지난 7월 일본 정부의 무역제재로 촉발된 무역 분쟁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구미시는 중소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산화 제품의 샘플 제작 및 테스트 지원, 국내외 제품 인증, 관련 기술의 특허 출원 지원, 신규 거래선 발굴 등 단기 국산화를 지원하고 특히, 일본 소재·부품 자립화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신속하고 저렴하게 지원하여 분석결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이 부족한 마케팅 역량을 보완하고, 완제품 생산을 장려하기 위해 구미시에서 생산하는 완제품을 구미시청 홈페이지, 전광판, 읍면동 공보 TV, BIS, 각종 SNS를 활용, 기업의 완제품 홍보 동영상과 제품 이미지를 표출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의 다양한 ...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대구시 자체 연구개발사업인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의 지원성과를 발표했다. ‘차세대선도기술개발사업’(이하 차세대사업)은 단순 연구개발(R&D)의 자금지원에서 벗어나 시장 중심의 사업화 연계기술개발(R&BD) 과제를 지원하며 2003년부터 시행했다. 또한, 매년 체계적인 성과분석 조사를 통해 과제별로 발생되는 성과의 객관성 및 타당성을 확보해 지역기업의 연구개발을 활성화하고 성과를 극대화 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지원 받은 68개 기업에 대한 사업실적 성과를분석한 결과, 직접매출 546억 원(연계매출 포함 950억 원), 신규고용 371명(연계고용 포함 516명), 지식재산권 564건을 창출했다. 이를 지원금 1억 원 당 성과로 환산하면 5억 1천400만 원의 매출성과와 3.5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었다. 특히 지원과제 중 49개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72%가 넘는 높은 사업화 성공률을 나타내 대구시 기술개발 지원정책이 실효성이 있음을 보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