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벤처·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2020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은 지난 15일, 킨스타워 대강당에서 열린 지원사업 설명회가 성남시 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634명이 참여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마쳤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대다수의 정부 중소기업육성 지원사업 모집이 1 ∼ 2월 연 초에 공고되는 것을 고려해 서둘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고 진흥원 사업(지원규모 : 58개, 191억 원 투입) 외에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진흥공단,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코트라, 경기FTA활용지원센터, 경기테크노파크, 창업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자부품연구원 등 17개의 중소기업육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했다. 행사장인 킨스타워 7층 대강당은 중소기업 육성사업의 지원규모와...

임병택 시흥시장이 경자년 새해를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버팀목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소공인과 중소기업 현장을 찾았다. 지난 1월 13일 임병택 시장은 관내 기업 5개 업체를 찾아 기업인들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임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경 ㈜엘리트프랜즈 방문을 시작으로 ㈜쿨원, ㈜동양고무화학, ㈜동원파츠, ㈜동남 이상 5개 기업을 마라톤 방문하고, 시흥시 경영인 연합회 기업인들과 오찬을 함께 하며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등 기업인들과 소통했다. 시흥시는 시흥스마트허브를 비롯해 MTV, 매화산단, 도시형 소공인 집적지구 등을 보유한 국내 제1의 제조산업 집적지다. 단순히 지리적으로 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것을 넘어 구성원간의 활발한 네트워크를 통해서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주체인 제조업이 살아야 우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질 것”이라며 “앞으로 시흥시가 첨단 제조산업기지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공정하고 투명한 ‘R&D 지원체계’를 만든다 경기도 대표적 R&D사업인 ‘경기도 기술개발사업’과 ‘지역협력연구센터(GRRC) 사업’의 공정성, 투명성, 자율성은 높이고 연구자들의 부담은 줄여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4차산업혁명의 기반이 되는 ‘R&D의 선순환 생태계’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임문영 도 미래성장정책관은 1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기술개발 및 지역협력연구센터 사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임 정책관은 2개 사업의 추진현황을 간략하게 소개한 뒤 “그동안 R&D지원 사업은 투명성과 효율성을 개선하고자 여러 시도를 해왔으나 부분적인 개선에 그쳤다”라며 “R&D지원 사업의 공정성, 투명성, 자율성 등을 위해 보다 본질적이고 획기적인 대안을 모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임 정책관이 공개한 개선방안은 크게 평가제도 개선, 연구개발 편의성 제고, 연구자 부담 경감, 평가기간 단축 및 수혜기업 확...

경기도가 실패를 겪었지만 높은 재기 가능성을 가진 중소기업의 ‘패자부활’을 지원하고자 150억원 규모의 ‘경기재도전 펀드’를 조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일 오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대훈 농협은행 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 은행장, 이태협 성균관대 상임이사, 김창수 ㈜킹고투자파트너스 대표,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유) 대표,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과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재도전 투자조합 결성 협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지사는 이날 인사말에서 “실패라는 것이 잘 활용되면 좋은 자산인데, 안타깝게 우리 사회는 한번 실패하면 낙인을 찍어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다”며 “야구에서도 삼진이 돼야 아웃인데 첫 배트를 잘못 흔들었다고 다시는 타석에 못 들어오게 하면 게임이 되겠는가. 이제는 합리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통계로 봐도 첫 창업하는 것보다 재 창업 기업들의 생존률이 높다. 재도전의 기회를 잘 살리고 활용하는 것이 국가...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로 꼽히는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에 참가한 수원시내 중소기업들이 535만 달러(62억 원 이상)에 이르는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원시 관내 우수 중소기업 4곳은 지난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가전 박람회(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수출 상담을 했다. 이번 박람회 참가 기업은 ㈜플랫폼베이스(디지털 보안 장치), 인포트론(웨어러블 인공지능 스피커), ㈜소닉더치코리아(음파진동 콜드브루 커피머신), 토일렉(화장실용 전해수기) 등이다. 수원을 기반으로 한 이들 4개 기업은 특화된 기술력으로 세계 각 국의 관련 업체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냈다. 먼저 ㈜플랫폼베이스는 자물쇠의 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지털의 장점을 살려 보안성과 편리성을 높인 디지털 보안시스템으로 멕시코 바이어로부터 큰 관심을 얻었다. 또 인포트론은 아마존 알렉사를 기...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제적 부담완화 및 경제 안정화를 위해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도내에서 영업한 지 1년 이상으로 연 매출 1억 이하의 업체이며, 임대업 ․유흥향락업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월 5만원으로 이외에도 절세(소득공제), 압류금지, 복리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접수기간은 연중으로 진행되며, 노란우산공제 기 가입자의 경우 중소기업중앙회에서만 신청해야 하며, 최초 가입자는 농협중앙회, 우체국, 은행 (하나,국민,기업,신한,우리,수협)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희망 장려금 지원 신청서, 매출액 증빙서류 (재무제표 또는 부가세증명원등)이며, 신청서는 중소기업 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란우산공제 희망 장려금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과 소기업이 경제적 안정을 얻고, 사업하기 좋은 평창군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자금지원 규모를 전년보다 500억 원 증가한 1조 50억 원으로 대폭 확대하여 “2020년 중소기업육성자금”에 대한 신청접수를 오는 20일부터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안정과 시설투자 촉진을 위해 경영안정자금 9,500억 원과 구조고도화자금 550억 원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인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등 이다. 지난해에는 내수침체 및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세계적 경제성장 둔화 등 국내외 경제상황을 감안해 경영안정자금 1,621건에 9,000억 원, 구조고도화자금 137건에 55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인천시는 올해도 금융 취약계층부터 우량기업까지 성장단계별 맞춤지원과 다각도의 지원으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은 은행대출시 발생되는 이자 중 일정 부분을 보전해주는 사업이며, 구조고도화자금은 시설자금을 장기간 저...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일자리 창출 및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2020년 준·고령자 인턴채용 지원사업의 참여기업 및 인턴참여자를 이달 28일까지 모집한다. 모집대상 기업의 신청자격은 2020년에 인력채용계획이 있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우선지원 대상기업이며, 인턴참여자는 신청일 기준 만 50세 이상 미취업 상태로 있으면서,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군은 기업 당 최대 3명씩, 총 10명을 선발하여, 1인당 3개월 간 약정 임금의 80%, 월 최대 80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참여신청서 및 구직등록확인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이 단순히 인턴 채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준·고령자의 재취업 성공과 정규직 전환으로 이어져 구인·구직난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대표 이석훈)가 지난해 설립 이래 매출 실적 최고치를 기록하며 순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일 경기도주식회사가 발표한 2019년도 잠정 매출액은 약 100억 원으로, 2018년 매출 35억 원에 비해 약 3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중소기업, 사회적 약자기업을 대상으로 유통과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마케팅 등을 돕기 위해 경기도와 경기중소기업 연합회 등 경기도 내 다양한 경제단체들이 공동출자해 설립했다. 하지만 2016년 설립 이후 해마다 적자를 기록하며 우려를 사기도 했다. 2019년 이석훈 대표 취임 후 경기도주식회사는 국내 백화점, 마트, 홈쇼핑, 소셜커머스 등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유통채널을 공격적으로 확대했다. 또한,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부응하여 중국, 베트남 등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관계망을 구축하는데 힘썼다. 이를 통해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3분기에 최초로 당기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2019년 매출을 흑자로 마감했...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기업 경영에 따른 불편 해소와 근로자들의 생활개선 향상을 위해 ‘기업 불편 해소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업불편 해소지원사업은 지역 4개 업체를 선정해 각각의 기업에 5백만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금으로는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불편한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할 수 있다. 2016년 처음 시작한 이래 매년 지원되면서 근로 의욕 향상 및 생산소득 증대 효과로 이어지고 있어 고용주와 근로자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사업은 1월 31일까지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도시경제과 투자유치팀(061-360-8413)으로 문의하면 된다. 곡성군 도시경제과 담당자는 “지역 기업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열정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 대영채비, 1월 7일부터 1월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테크놀로지 전시회 CES 2020에 참가해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선보인다. 대영채비는 2018년 이후 매년 CES 전시회에 참가해 대영채비의 전기차 충전기 생산기술, 디자인, 신상품 등을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이번 CES 2020 참가를 통해 해외 잠재 고객들을 발굴해 세계시장에 진출함으로써, 명실공히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 설치, 관제, 운영, 사후서비스까지 원스톱서비스 솔루션을 제공하고, 7kW 완속충전기, 50kW 급속충전기와 100·200·400kW 대용량 초급속 충전 설비에 이르기까지 국·내외 모든 전기차 충전을 지원할 수 있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기차 충전기 전문기업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물류시스템 및 아파트 주차 공간 등의 공간 활용도를 획기적...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6일 거제시청 블루시티홀에서 (예비)사회적기업 창업에 관심있는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사업설명회 및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는 경남권역 창업지원기관인 모두의경제 사회적협동조합의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 성공팀 성과를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성과 공유회에 참석한 창업 8개 팀은 기업소개 및 성과를 발표하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하기까지의 과정과 창업 시 유의사항 및 애로사항, 사업계획서 작성 팁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8개 창업팀은 각자 다양한 소셜미션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실천하는데 역량을 집중한 결과, 거제지역 6개 창업팀이 산림청과 고용노동부 부처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