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성장잠재력은 있으나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2020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와 서구의 지원으로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며, 기술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산학연 전문가 등 기술지원단을 파견해 생산현장의 기술적인 어려움이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업체 1차 모집은 오는 13일까지이며, 지원대상은 현재 본사 및 공장이 서구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 8개사 내외로 휴․폐업중인 기업이나 2년(2018~2019년) 연속 기술지원단 수혜기업은 제외된다.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영컨설팅, 기술개발, 디자인, 품질관리, 자동화, 정보화, 마케팅 등 7개 분야에 대한 기술 지도를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인천지식재산센터와 연계해 지식재산권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관련 정보 분석으로 중복개발·시행착오 방지 및 기술공...

김종천 과천시장은 지난 10일 코로나19 여파로 지역 경기가 위축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대표와 과천시 창업·상권활성화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서울프라자, 제일쇼핑, 중앙동 상점가, 과천상점가의 상인회 대표 9명이 함께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과천시가 지역 내 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과천시에서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방역 지원 현황과 안전대책, 지역화폐 ‘과천토리’ 특별할인 판매 현황 및 계획,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지원, 상업지역 내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행 등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과 정책 등에 대해 설명하고,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께 홍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상권가 이용객들이 줄면서 많은 상인분께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2018년 기준 용산구 내 기업체는 2만813곳이다. 이 중 2627개(12.6%) 업체가 전자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섰다. 조달청(나라장터), 국방부, 도로공사, 한국전력, 포스코, 한국통신, 아파트 단지 등 전국에 산재된 발주처 입·낙찰 정보를 하나로 묶어 지역 내 기업에게 무상·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사업 참여 기회를 더 확대시킨다는 취지에서다. 구는 이달 초 관련 홈페이지(http://yongsan.bidpage.or.kr)를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메뉴는 맞춤서비스, 시설입찰, 용역입찰, 물품입찰, 매각입찰, 해외입찰로 나뉜다. 맞춤서비스는 업체 별 관심업종을 분류, 해당 기업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회원가입 후 관심검색어, 맞춤메일을 설정하면 원하는 정보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시설입찰은 일반·전문건설...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3월부터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 지원 등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서남권 중심도시 영등포 조성을 위한 경인로 일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서, 문래동 일대 기계․금속 집적지 내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한다. 집진기란 공기 속 먼지를 모으는 장치로, 기계금속 제조 시 발생하는 분진과 오일미스트 등을 제거하는 일종의 공기청정기다. 2019년에는 총 29개 사업장에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했으며, 이로써 공해 및 소음 등을 줄여 작업환경의 질을 개선하고 생산성 또한 높였다. 올해 구는 총 1억 8천만 원을 들여 사업장 90여 개소에 사업장별 최대 210만원까지 집진기 설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비를 지원받는 사업장은 총 설치금액의 최소 10%를 부담하도록 한다. 신청 자격은 문래동 기계·금속 집적지 내 소재, 기계·금속 제조, 중소기업확인서에 주 업종을 제조업으로 등재, 대표 포함 총 근로자 5...

올해 초 데이터 3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내부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소재 중소·벤처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데이터 3법 : 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고한석)은 기업의 내부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고자 '데이터 활용 바우처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고 4월 1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재단은 전문인력이나 투자 여력이 부족해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벤처기업 등에 데이터 분석과 가공에 필요한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신청은 데이터 수요-공급기업이 자체적으로 협력체를 구성해 야만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14일까지다. 재단은 수요-공급기업의 협력체 구성을 돕기 위해 오는 24일 매칭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재단 홈페이지(sdf.seoul.kr)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건설공사 예산을 신속 집행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제를 방지하고 건설현장의 공정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한다. 코로나19로 경제상황이 악화되면서 건설현장의 경제침제가 우려됨에 따라, 이를 조기 차단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의 생계를 유지하며 지역 건설업체 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집행대상은 경남도와 산하기관인 경남개발공사 등에서 계획 중인 도로, 하천 등의 SOC분야와 교통 등 생활 밀접형 부분으로 도로공사 38개 사업 1,882억 원, 하천공사 44개 사업의 1,326억 원, 교통 등 생활SOC 20개 업체 95억 원 등 총 102개 사업, 3,303억 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도는 지방도 확포장 사업 등에 대해 선급금 지급비율을 최대 70%까지 확대하고, 기성검사 기간을 단축해 상반기 중 68%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는 중소 하도급 업체의 자금 유동성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인한 기업들의 애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에 타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 절차를 개선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을 받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게 지원사업 신청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대면평가 등 심사 진행과정에서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감염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사업 공모 기간을 연장하거나 대면 평가를 서면·온라인 방식으로 바꾸고, 선정평가 시기나 설명회·교육 시기를 당초보다 뒤로 연기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 가구전시회 참가지원 사업,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경기도가 올해 운영하는 총 676억 원 규모의 79가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경기도형 일터혁신 지원사업 등 27개 사업의 공모기간을 연장하고, 기술이전 창업지원 등 21개 사업의 선정평가 시기를 연기했다. 또한 숙련건설기능인력 교육...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경영여건 악화로 인한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하여 15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군은 중소기업 운전자금 설분으로 15개 업체에 36억원을 이미 지원했으며, 이번 수시1차분은 '코로나19'등 어려운 경제여건에 맞춰 150억원을 지원하게 됐다. 신청 및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성주군 기업지원과에서 접수를 받고 융자추천을 의뢰하면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이 심사 및 결정해 연말까지 은행에서 조기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업체당 3억원(우대업체 5억원)한도로 매출규모에 따라 차등 융자 추천하고, 중소기업은 1년간 일반대출금리 중 2.5%를 이자보전 받게 된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수시1차 운전자금 지원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등...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31일까지 신성장동력과 건강한 일자리를 창출할 2020년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4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도내 지자체 최초로 성장 가능성과 기술경쟁력이 높은 기업을 발굴해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시행하는 유망 강소기업 육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처음 선정된 10개 기업의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각각 7.6%, 12% 증가세를 보이고 투자 확대를 실시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4일부터 신청서를 접수받아 서류심사, 2단계 심층평가를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신청 자격은 제조업 및 지식기반서비스업 중 군산시에 본사(공장) 또는 주 사업장이 소재,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으로 최근 3년 결산 매출액이 400억원 미만이면 된다. 최종 선정된 유망 강소기업은 3년간 매년 3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담 PM(Project Manager)을 통해 중장기 성장전략을 수...

전라북도와 (재)전북테크노파크는 3월 2일부터 전라북도 경제 발전을 견인할 '2020년 신규 선도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전라북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의 허리 역할을 하는 전북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직전년도 매출액 50억원 이상 1,000억원 미만(단, ICT, 농·생명 업종은 25억원 이상)인 전라북도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하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전담부서를 보유·운영하는 전라북도 지역산업 제조업분야 기업이다. 선정방식은 온라인 접수를 통한 1차 서류심사를 거쳐 기업 환경과 경영상태 등을 심사하는 2차 현장평가, 신청기업 CEO의 경영전략 발표 및 인터뷰로 혁신기반, 혁신활동, 기술경영 등을 확인하는 3차 인터뷰 심사까지 마치게 되며, 마지막으로 ‘선도기업 운영위원회’에서 종합적으로 심의하여 최종선정하게 된다. 이를 통해 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은...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대 규모의 국·도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소규모 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환경오염물질을 다량으로 배출하며 비효율적으로 가동되는 소규모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에 노후 대기 방지시설 개선과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대기 배출 시설 1~5종 사업장 중 중소기업으로, 대기 방지 시설 개선 및 설치비용의 90%를 지원한다. 해당 방지시설에 사물인터넷(IoT)을 설치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3월 2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작성해 환경관리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홈페이지(www.andong.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오구 환경관리과장은 “영세사업장의 재정적 부담완화와 더불어 조속한 시설 개선을 통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함께 환경과 기업경제가 상생하...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와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센터장 김영집)가 27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테마 상담을 실시한다. 광산구의 테마 상담은, 매월 수출·자금·판로·세무·노무 등 기업과 소상공인이 원하는 주제를 집중컨설팅해주는 내용. 이번 상담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과 소상공인이 27일 카카오톡 ‘광산구코로나피해상담’ 오픈채팅방에 접속해,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기술·금융·마케팅 등 애로 내용을 올리면, 센터 주치의들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 광산구와 센터는 특례보증,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기업 융자, 고용유지 지원 등 정책과 연결해 해소해줄 예정이다.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21일 현재 45건의 경영·자금·판로 컨설팅 등을 실시하는 등 지역기업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중국산 원자재인 탄소섬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