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8일 청사 야외 광장에서 대전 사회적경제기업 장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전시에 소재한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20여 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참여하여 각종 수공예품과 생활용품, 친환경 먹거리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등 기업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위한 행사이다. 2017년부터 매년 3월부터 11월까지 연 8회 이상 개최하던 장터를 최근 코로나19로 개장하지 못했으나, 이달 초 ‘생활방역체계 생활 속 거리두기’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장터를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목요일마다 서구청 광장에서 장터를 개최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매촉진에 기여하고 참여 기업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끝나지 않은 만큼 사전 방역 실시 및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하여 생활 방역지침 준...

포천시는 지난 21일, 코로나19의 장기화 등 어려운 기업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고 있는 기업현장을 찾았다. 박윤국 포천시장, 문화경제국장, 기업지원과장, 일자리경제과장, 친환경정책과장, 군내면장 등이 함께한 이번 현장방문은 1991년 설립된 이후 차별화된 육가공제품의 개발과 생산으로 외식문화의 변화에 발맞춰 성장해온 ㈜오뗄 김연태 대표이사 등 임원진과 회사소개, 기업애로 청취 및 대화, 생산라인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김연태 대표이사는 “바쁘신 중에 방문해 주신 시장님과 시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산업단지 내 구인에 대한 어려움과 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산업단지 출퇴근 대중교통 노선확충을 요청했다. 이에 박윤국 시장은 “상설면접장운영 지원을 통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용정공공폐수처리시설 사용료 조정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지원 사업 추진 등을 위해 관련 기관과 협의해 불편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1일 전북테크노파크 2층 회의실에서 중소기업분야 애로사항 및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보완책을 강구하기 위해 '경제 활력화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위원회는 지난 7일 전라북도 포스트 코로나19 종합대책 발표에 따른 후속조치로 '경제 활력화 비상대책위원회'가 꾸려짐에 따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도 기업지원과 및 기업CEO, 기업지원 유관기관, 학계 등 실무자 중심으로 중소기업분야 현장의견을 청취하여 좀 더 현장 중심의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해 「실무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게 된 것이다. 15명의 실무위원이 참석한 이번 실무위원회에서는 올해 2회 추경까지 반영된 경영안정자금 확대, 특례보증 연계 코로나19 특별자금 지원, 정책자금 거치기간 연장, 기술인력 유출방지 지원금 사업 등 추진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지원방안에 대한 추가적인 대책 발굴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논의된 의견들은 오는 6월에 개최될 ‘경제 활력화 비상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1일 ㈜나노 LNG발전소 탈질필터 신제품 생산라인 준공식에 참석했다. 경북 상주에 위치한 초미세먼지 제거용 탈질촉매 필터 제조 국내 1위 기업인 ㈜나노가 기존 제품에 비해 무게를 줄이되 기능은 향상시킨 적층형 탈질촉매를 개발하고 생산라인을 준공했다. 이 날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한 신동우 ㈜나노 대표이사, 상주시장, 고객사 등 기업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준공하는 생산라인은 ㈜나노가 총사업비 약 50억원을 투자해 설비라인을 증설하고 신규고용 10여명을 창출했으며 약 100억원의 연매출 상승이 기대된다. ㈜나노는 초미세먼지 오염 물질 중 가장 큰 원인인 질소산화물을 무해한 질소로 전환하는 촉매필터를 생산해 지난해 38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중국과 유럽에도 생산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번에 개발한 적층형 탈질촉매는 LNG 발전소에 적합한 제품으로 ㈜나노가 2016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연구개발 과제를 통해 시제품을 개발...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수출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융합개발 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6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수출기업 지식재산권 융합개발 지원 사업’은 수출 중소기업의 글로벌 히트 상품 발굴을 위해 2015년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시작한 제품 디자인 중심의 지식재산(특허·디자인·브랜드) 융합 지원 사업이다. 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디자인은 국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데 2016년 방사선 물질의 자동분배기, 2017년 스피닝 바이크 및 2019년 기능성 화장품 용기까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에서 5년 동안 3번의 수상작을 배출했다. 이밖에도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20년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에서 2개의 제품 디자인이 위너(Winner)를 동시에 수상했다. 신청대상은 수출(예정) 제품을 보유한 도내 중소·중견기업으로 기업역량과 추진 목표의 명확성, 사업성 및 성장성 등을 평가해 10개...

천안시가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충남지방청) 개청에 따라 협력체계 구축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의 성장을 지원할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천안시 불당동 충남경제종합지원센터 9층에 지난 3월 둥지를 틀어 19일 개청식을 열었다. 이날 개청식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충남도의회의장, 천안시의회의장, 국회의원,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여성경제인협회 지회장, 충남상인연합회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 커팅, 사무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충남지방청은 기존 대전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사무소가 진행하던 지역 중소기업 지원업무를 더욱 지역에 밀접하게 추진해 우수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충남지방청 개청은 천안시의 확고한 유치 의지와 경제인단체·기업인들의 염원을 담은 공동노력의 결과로 풀이된...

코로나19 장기화로 올해 4월, 제조업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354만 1000명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4만 명이 감소한 수치로, 1997년 외환위기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다. 출처 : 고용행정 통계로 본 '20.4월 노동시장 동향(고용노동부, '20.5.11.발표) 서울시는 지역 경제 고용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한 매출급감과 고용위기가 고용절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서울 4대 제조업(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 긴급 자금 수혈로 일자리 지키기에 나선다. 지역의 기반 산업과 고용 위기 노동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전국 최초시도다. 추경을 통해 확보한 총 200억원이 긴급 수혈자금으로 투입된다. 시는 50인 미만의 4대 도시제조업(의류봉제‧수제화‧인쇄‧기계금속) 사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을 지원하고, 지원을 받은 사업체는 최소 3개월 간 종사자 고용을 유지해야한다. 약 1,500여개의 사업체가 지원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도시제...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표자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평창군이며 전년도 매출이 88백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2019년 카드 매출액의 0.3% (최대 20만원)를 지원한다. 19년도 카드매출액은 오는 6월부터 여신금융협회(www.cardsales.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카드매출액 등 관련서류를 구비하여 6월 1일부터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단, 유흥업소·사행성 등 강원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제한업종은 제외되며, 평창군은 5월중 공고를 진행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접수를 받는다. 최찬섭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관내 기업들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지원 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의 고충을 함께 나누고, 경영상 비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3일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금'사업의 지원대상 기업 및 근로자를 조기 확정하여 2020년도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연장 기업지원 제도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로 2019년부터 '중소기업 정년퇴직자 신중년 고용연장 지원사업'이란 이름으로 시행됐다. 이번 지원 사업은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만 60세 이상을 정년으로 정하고 있는 관내 제조업분야 중소기업이 정년이 도달한 근로자를 1년 이상 재고용하거나 신규로 채용하는 경우 월 30만 원씩 최대 1년 간 사업주에게 고용연장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 시는 Biz-Ok를 통해 사업 참여 업체의 근로자 100명을 목표로 두고 지원자를 모집했으나 지난 8일 지원 인원을 초과하는 신청 업체 및 신청자 수를 달성했다. 현재는 예비접수로 전환하여 기존 신청 기업 중 결원 발생 시 심사 후 승인할 예정이다. '정년퇴직자 고용연장 중소기업 지원금'사업은 2019년 시행 이래 작년 200명...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0년 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Pre-스타기업'12社, '스타기업 100' 8社를 선정할 계획이고,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고시․공고),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st...

청년 예비사회적기업인 “공공플랜”(대표 이유한)이 주관기관으로, 부산 동구청(구청장 최형욱)이 참여기관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억2천만원 등 최대 5년간 매년 국비지원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2020년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 주관기관 모집에는 전국에서 491개 기관이 신청한 가운데 부산 동구 공공플랜을 포함한 일반랩 62개소, 전문랩 4개소 등 총66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운영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국민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3D프린터 등 디지털 장비와 다양한 수공구 등을 갖춘 창작·창업 공간 지원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동구의 공공플랜은 지난해 10월 동구청에서 청년창업 활동공간으로 건립한 이바구벤처캠프(초량1동)에 입주한 예비사회적기업이며, “메이커 디자인 연구소”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의 메이커 육성과 이바구...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천전동 구 역사 폐선부지에 건립된 ‘진주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임대 범위는 진주지식산업센터 4~6층 내 60개실이며, 접수가 완료되면 입주심사위원회가 구성되어 고용창출, 재무구조, 기술성 및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다. 입주 허용업종은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이며, 허용 업종 중 문화콘텐츠 산업, 진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련 산업, 항공(우주) 소재 부품 관련 산업, 바이오 산업을 집중유치(타깃)업종으로 분류하여 가산점을 부여 한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중소기업의 입지애로 해소 및 도심형 첨단산업 집중 육성을 위해 건립된 아파트형 공장으로 총사업비 288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17,856㎡,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로 준공되었으며 회의실, 식당, 휴게실,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입주기업의 생산 활동지원 및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본관 1층에는 천전동행정복지센터가, 별관에는 장난감은행이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