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장기화로 무역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 서울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 중소수출기업 거래선 다변화를 위한 자금 조달 등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전년 대비 3배 이상 예산을 편성해1개 기업 당 최대 5백만 원까지 수출 보험료와 보증료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총 예산은 20억원('19년 6.5억원)으로, 업체 지원 한도는 500만원('19년 200만원)이다. 전년 수출액 5천만불 이하의 중소기업(단체보험은 3천만불 이하)이라면 누구나 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보험, 환변동보험 등 8종 상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중소기업의 기업 신용도 등을 심사해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수출보험·보증 지원은 연중 내내 신청 가능하나 올해 20억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직 상반기임에도 불구하고 1,162개 기업에 11억 2천 3백만 원을 지원해, 전체 예산총액의 50%(11억원) 이상이 소진된 상황이다. 수출보험·보증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한국무역보험공사에 직접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0년 경기도 바이오기업 연구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바이오 기업 9개사를 7월 14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경기도 바이오‧제약기업 연구지원 사업’은 도내 바이오제약 산업육성과 기업 기술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경과원과 도내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바이오 기술을 개발한다. 참가 대상은 신약개발 또는 바이오 제품개발을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 중인 도내 바이오‧제약 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와 애로기술 실증지원이다. 수요기술 산학연 공동연구는 기업이 보유한 수요기술 고도화를 위해 경과원 바이오센터 및 대학이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하는 것으로 4개 기업을 선정하며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애로기술 실증지원은 기업이 보유한 바이오소재 개발 아이디어 구체화 혹은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을 경과원에서 개발해주는 것으로 모두 5...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나노융합산업 및 지역산업 발전을 위해 ‘나노금형기반 맞춤형 융합제품 상용화지원센터(이하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전했다. 밀양시가 지원하고 추진하는 ‘나노금형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은 2015년 11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하고 2016년 12월부터 기술개발을 시작했다. 건축 및 장비구축 사업을 통해 2021년 11월 완료 예정이며, 총 사업비는 792억원이다. 지난해 8월 국내 최고 나노금형 상용화 거점기관 실현을 위해 나노연구단지 내 나노융합센터를 건축했으며, 같은 해 9월 경남테크노파크 나노융합센터가 이전해 본격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경남테크노파크는 원활한 기술개발을 위해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재료연구소를 비롯한 연구소 외에 부산대학교 등 6개의 대학교 및 15곳의 기업들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나노금형 공동 R&D 장비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020년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중소기업 33개사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2020년 경기도 의료기기산업 육성지원’ 사업은 도내 의료기기 제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의료기기 국산화를 위해 첨단기술 전주기(모든 단계), 시제품 개발, 전‧임상시험, 사용적합성평가, 인허가 시험분석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으로 본사, 연구소, 또는 제조시설 중 1개 이상이 경기도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2021년도 3월까지 지원분야별로 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금은 최소 1,500만 원부터 최대 6,300만 원까지다.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혹은 이지비즈(www.egbiz.or.kr)에 접속 후 사업설명서 등 관련 양식을 내려 받고 이메일(uphong85@gbsa.or.kr)로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지난 12일(금) 한국노총 산하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성남지역지부, 전국노동평등노동조합, 전국건설산업협동조합 수도권본부, 전택노련 경기동부지부 등 5개 산별노조와 “휴양·치유”인프라를 활용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남산과 장암산 일원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한 치유의숲,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휴양·치유”를 주제로 한 지역의 대표적인 먹거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확보 중에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한국노총 5개 산별노조의 총 조합원수는 134,000여명으로 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은 2004년 출범하여 한국노총의 가맹 단체로 활동중이며, 공공부문의 공기업 및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65,000명의 조합원을 두고 있는 단체다. 성남지역지부는 1978년에 설립된 성남지역 내 노동자 일자리사업, 장학사업, 문화사업 등을 추진하는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충북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바이어 발굴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 입점을 지원한다.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에 설립된 200여 개국의 기반을 둔 세계 최대 규모의 온라인 B2B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의 장점의 최대 장점은 제조 및 수출업계 종사자들이 24시간 365일 바이어 응대가 가능하며 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연중 전시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보다 저비용 고효율의 마케팅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고비용문제로 세계 시장 진출을 고민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충북도에서 올해 처음 추진하는 ‘알리바바 온라인 B2B 플랫폼 입점지원 사업’은 그동안 도내 중소기업에서 꾸준히 요청해온 사업으로 알리바바닷컴 입점비(골드서플라이어 스탠다드형)를 지원한다. 또한 독자적으로 계정운영을 하기 어려운 수출 초보기업에는 스토어 구축, 제품 상세페...

경북구미 스마트산단사업단(단장 이승희)에서는 6월2일(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경북구미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구미시 등 지자체와 도‧시의회, 연구기관,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지역협의회 위원 위촉과 스마트산단사업단 현황 및 주요사업 보고, 간담회 순으로 이뤄졌으며 구미스마트산단 발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지역협의회 의장으로 선출된 조정문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은 “구미스마트산단 사업이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경북구미스마트산단 지역협의회는 스마트산단 사업 성과와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기업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에 반영해 스마트산단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는 6월 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대구광역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에 처한 지역기업의 애로와 건의사항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유관기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중소기업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김정욱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기존 대출에 대한 이자율 인하 등 가능한 모든 지원책을 한시적으로 시행해 달라”고 건의했고, 오주권 경북레미콘조합 이사장은 “정부 SOC예산 감소로 관급공사 물량이 급감해 경영난이 심화되었다”며, “SOC예산 확충을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나서 달라”고 건의하는 등 참석한 조합이사장들은 가감 없이 의견을 제안했다. 경상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은“오늘 중소기업계 건의 내용은 정책에 반영되도록 하겠으며, 중소기업협동조합의 활성화를 ...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이하 장항산단)에 둥지를 튼 기업을 방문해 코로나19 상황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일 노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기업의 경영상황을 체감하고, 투자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장항산단에 입주한 기업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허스델리의 허성윤 대표는 “공장이 완공되기까지 힘든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더 많지만, 서천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공장 이전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천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상황에도 장항산단에 정착한 기업에 감사를 드리며, 경영에 어려움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천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장항산단에는 현재 10개 기업이 분양 계약을 체결해 선진뷰티사이언스, TSPG, 정우물산, 허스델리 4개 기...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5월 한 달간 경기북부KOTRA지원단(단장 유승호)과 연계하고 포천 소재 식품·식품기기 11개 기업이 참여한 ‘포천시 중국 동북부 식품·식품기기 화상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선양, 다롄시 중심으로 중국 동북부 지역의 식품 유통기업, 무역회사 등 15개사가 참가해 온라인 수출 상담 32건을 진행하였으며, 약 300만 달러(한화 약37억 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국내외 국제 박람회, 전시회 등이 취소됨에 따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규 바이어 발굴 경로가 막혀 애로사항을 표출해왔다. 포천시와 KOTRA는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이번 상담회를 마련했다. 국내 김 수출기업 M사와 상담한 중국 바이어는 한국 식품의 높은 품질과 안전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M사 관계자는 “바이어가 직접 방한하여 포천 공장을 방문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신규 바이어를 만날 기회가 부족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관심 바이어를 발굴해 ...

천안시(시장 박상돈)는 지난 28일 천안SB플라자에서 광융합생명과학 분야 기술 협력 증진과 기업지원을 위해 한국광기술원을 비롯한 ㈜에이지광학 등 천안시 소재 8개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광 기술 관련 기업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19년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광기술원(원장 신용진)과 업무협약을 맺고 바이디오헬스 및 생명과학 산업분야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바이오헬스 관련 비즈니스에 관심에 높은 기업이다. 한국광기술원이 보유한 광융합생명과학 분야 유망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개발과 함께 상용화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시와 한국광기술원은 바이오헬스와 생명과학산업 분야 상생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기업에 대한 애로기술 지원, 사업화 유망기술이전, 시설ㆍ장비 활용지원, 협력 협의체 구성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국광기술원(본부장 이병일)은 천안시 바이오헬스 분야 산학연 전문가로 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석준)는 KT와 사업화 추진이 가능한 ICT 분야 (예비)창업자의 창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인 ‘SMART-X LAB 6기’협약식을 28일(목)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송도 본원에서 개최했다. ‘SMART-X LAB’은 2017년부터 KT가 후원하고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ICT 분야 창업기업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으로,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창업기업에 2,000만원 이내의 기업별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성과 공유회를 통해 서로의 다양한 창업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창업기업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으로 등록되며, 창업 공간 입주 자격 부여, 글로벌 진출, 투자 유치 지원 등 다양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SMART-X LAB 6기”는 올해 4월부터 KT와 협업이 가능한 ICT 분야의 참여 기업을 모집했으며,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5개 기업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은 5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