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에서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국 도시 최초의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이며, 성남시는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수상 프로젝트인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는 자율주행 셔틀, 로봇·드론 배송 등을 통합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이산화탄소 감축, 이동시간 단축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기업의 RE100 달성과 농민의 소득 안정을 연계한 '영농형 태양광 사업'을 추진한다. 본량동 일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생산된 전력은 기업에 공급하고 농민에게는 '햇빛연금' 형태의 지속가능한 소득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협의회를 출범했다.

태국 푸켓 직업전문학교장 일행이 경상북도 물 산업 해외 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산시를 방문, 국내 최고 수준의 경산정수장 고도정수처리 시스템을 견학했다. 방문단은 경산시의 선진 기술 도입과 상호 교류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으며,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를 계기로 최신 정수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제조업 강점에 AI 기술을 결합하여 'AI 전환(AX)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산업, 행정, 환경 등 도시 전반의 혁신과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계획은 오는 12월 확정될 예정이다.

천안시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스마트시티 박람회 'SCEWC 2025'에 참가해 '천안관'을 개관하고 글로벌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8개 혁신기업과 대학,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해 무인이송로봇, AI, 디지털트윈 등 천안의 스마트 기술력을 선보이며, 이를 통해 해외 판로 개척과 국제도시 이미지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1월부터 기흥구 동백지구 시범운행지구 내에서 14인승 자율주행차 2대를 운행하며, 병원과 동백역 등 약 5km 구간을 15분 간격으로 운행해 시민 교통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AI 특화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하며, 민·관·학 1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AI 강서, 우리가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교육, 안전, 의료·복지, 경제 등 5대 전략을 통해 주민 생활 전반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북도가 오송역과 조치원역을 잇는 전국 최초의 광역권 수요응답형 AI 자율주행 콜버스(DRT) 운행을 시작했다. '바로DRT' 앱으로 호출 가능하며, 현재는 무상 실증 서비스로 운영되고 2026년 유상 전환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고 도민의 교통 편의를 향상시키는 첫걸음으로 평가된다.

청주시가 5일부터 오송역 일원에서 이용자가 앱으로 호출하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DRT) 'AI 콜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국토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오송역과 조치원역 구간에 3대를 투입하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청북도가 노인과 장애인의 사회 참여 및 지역 상생을 위해 추진하는 '일하는 밥퍼' 사업이 2025년 목표였던 일 참여인원 3천 명을 약 2개월 앞당겨 조기 달성했다. 이 사업은 참여자에게 활동비를 지역화폐 등으로 지급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서울, 세종 등 타 지자체로 확산되는 선도적인 자립형 복지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AI 선도도시를 지향하는 춘천시가 제23회 시민의 날을 맞아 'AI 혁신도시'로서의 미래 비전을 선포한다. 이번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AI 혁신에서 시작'을 주제로, AI 아바타와 시장이 함께하는 메타버스 퍼포먼스, 시민대합창, AI 체험부스 등 시민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시는 이를 통해 행정, 교육, 복지 등 시정 전반에 AI를 접목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가 총상금 6천만 원 규모의 '2025 화성특례시 AI 공모전–화성왔성' 본접수를 11월 3일부터 16일까지 진행한다. '나의 화성, AI로 완성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화성의 명소를 촬영한 영상이나 이미지를 AI 기술로 재창작한 콘텐츠를 모집하며, 대한민국 거주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지난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AI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화성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AI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시민 참여형 도시 브랜딩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향후 3년간 화성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