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실시한 ‘2020 세종 수출기업 온라인 화상상담회’에서 관내 7개 기업이 89만 7,000달러의 계약(예정), 527만 5,000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시가 주최하고 한국무역협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해외에서 마케팅 활동을 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상담회에는 지역 내 생활용품, 화장품, IT제품 등 우수한 소비재를 생산하며 수출을 희망하는 7개사와 태국, 베트남, 필리핀 33개사의 바이어들이 참여해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 회의실 내 화상 상담장을 구축하고 통역원을 배치해 자사 사무실에서 화상상담이 어려운 기업이 원활히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온라인으로 수출상담을 추진함에 따라 참가 기업들은 항공료, 해외체류 비용 등을 절감했으며, 해외바이어들은 자사 사무실에서 사전에 현지로 ...

평창군(군수 한왕기)이 오는 9월 24일(목)까지 소규모 기업 육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만19세 이상 ~ 만54세 이하의 청장년으로 공고일 기준 평창군에 주민등록된 예비창업자(전업예정자) 또는 창업 1년 이내의 초기사업자이며, 사업장 환경개선, 홍보·마케팅, 푸드트럭 개조 등에 1인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평창군은 1차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2차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중 최종 대상자 7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인재를 발굴, 경쟁력 있는 사업자로 육성하여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를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평창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제출서류를 구비하여 9월 24일까지 평창군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및 신청하면 된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청장년 사업가를 발굴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에 기여할 수 있는 소규모 기업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관내 공주밤 가공업체의 상표와 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출원을 최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재산권 출원은 국내‧외 핵심 기술선점 경쟁 등에 대비하고 지식재산 창출을 통한 공주밤 가공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지난 5월부터 공주밤가공업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그 결과 맞춤별 밤을 넣은 두부 등 선행기술조사 2건, 특허 2건, 밤청국장 및 공주밤빵, 밤요구르트 등 상표 3건, 디자인 3건 등 모두 10건에 대한 특허청 지식재산권 출원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지식재산권 출원을 통해 밤을 활용한 R&D 핵심기술에 대한 보호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내년 중 최종 특허 등록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기업의 기술경쟁력이 미래 생존을 좌우하는 만큼 기업의 중장기적인 성장 동력인 지식재산권의 창출과 보호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며, “공주밤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자생력을 확보하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일 구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에서 경상북도 수출기업협회장, 수출지원 유관기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 개소식을 가졌다. 상설 비대면 수출상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규 해외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 경북경제진흥원이 공동으로 설치했으며, 5개 상담부스와 상담시스템 등 제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 상설 상담장은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실과 소규모 회의실, 라운지 등을 갖춘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지 출장이 어려운 도내 중소기업들이 예약시간에 방문해 해외 구매자와 비대면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통역지원을 비롯해 해외 구매자 발굴, 수출컨설팅, 제품홍보, 실무교육, 샘플 운송비 등을 제공해 수출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설 상담장 개소와 발맞춰 9월 8일부터 16일까지 화...

금산군(군수 문정우)은 관내 4개 농공단지 환경개선을 위해 47억 원을 투입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복수·추부농공단지 환경개선, 금성농공단지 폐수 시설개선, 인삼약초특화농공단지 사방(면)보강공사 등이다. 복수농공단지에는 폐수관로 CCTV검사 및 관로 도면화가 추진 중이며 오는 10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고 추부농공단지는 공공폐수 유입수로 스크린 교체를 지난 6월 준공하고 가로수 및 보도 정비를 착공해 9월중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금성농공단지의 경우 공공폐수처리시설 용량부족, 빗물유입 등의 이유로 폐수처리 정상가동이 어려워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총 33억 원을 들인다. 2018년 2월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에 대해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계약을 맺었으며 빗물유입 차단을 목적으로 연막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공공폐수 수질개선을 위해 전처리시설 설치 및 환경정비와 노후하수관로 전면개량, 유량조정조 증설(300톤) 및 수질정화식물 식재 등도 올해 완료를 목표로 삼았다. 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서비스’ 추진을 위한 지역 내 제조업체에 대한 통계조사를 9월 7일부터 3주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 관내 제조업체는 식료품112, 비금속 35, 운송장비 22, 음료품 9, 기타 26개로 총 204개소가 등록되어 있다. 이번 조사는 관내 제조업체의 경영·관리 실태를 파악하고, 업종별 애로사항 수렴을 통해 고흥군 기업육성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상 ‘제조업’으로 분류된 사업체이며, 종업원 수·생산품·연간 매출액 등의 기업 기본 현황 및 코로나19로 인한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응답자와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조사원들은 거리유지 및 마스크 착용 등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장등록 대장의 정확성을 ...

경기도가 올 하반기부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자금 수혈에 나선다.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운용계획을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시설투자에 대한 수요는 감소한 반면, 경영이나 고용 등 운전자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정부의 한국형 휴먼뉴딜 기조에 맞춰 고용안전망 강화를 위한 특별자금 지원 항목을 신설하고, 청년혁신기업 및 유망 수출기업의 성장기반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도는 우선 고용안전망 강화 차원에서 총 1,000억 원 규모의 ‘코로나19 고용안전 특별자금’ 항목을 신설했다. 코로나19 피해에도 1년 이상 고용유지 및 확대를 확약한 기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억 원이 될 예정이다. 연 1회의 고용유지조건 모니터링을 통해 실질적으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 공모에서 전국 기초지자체 최다인 3건의 과제가 선정돼 국비 총 6억여원을 지원받는다. 2020년 공공데이터 기업 매칭 지원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공데이터 개방과 품질개선 가속화를 통해 데이터 경제를 선도하고 데이터 분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공데이터 디지털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공공데이터 구축 가공이 필요한 수요기관과 데이터 기업을 매칭해 사업당 평균 2억 내외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83개 기관에서 121개의 과제를 신청, 61개 기관 84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총 3건의 과제를 신청한 결과 3건 모두 선정되는 등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다 선정 성과를 내는 쾌거를 이뤘다. 선정된 과제는 과거 인허가 자료, 장애인 등을 위한 편의시설정보, 도로기반시설물 중 신호등 정보 등 3건으로 구축된 데이터는 품질검사 실시 후 12월 내 공공데이터 포털을 ...

김종천 과천시장은 27일 시청 대강당에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대표회장 엄주범)와 과천시의 미래성장동력 창출 및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은 지난 5월 29일 과천시와 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간 상호협력 및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 자리에서 상생 방안으로 논의된 내용을 실행하기 위한 후속 조치 일환으로 이루어지게 되었으며, 협약식에는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협의회 대표단 및 과천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력내용으로, (사)과천지식정보타운 입주기업 협의회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건설업체의 공사참여 지원·확대, 지역의 고용안정 및 기타 고용 창출을 위한 지역인재 우선채용,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내 음식점 및 기타 소상공인 상점의 적극적인 이용을 약속하였으며, 과천시에서는 입주기업들의 인·허가 등의 관련 행정업무의 신속한 처리와 기타 애로사항을 수시로 청취하여 안정적인 기업활동을 약속하...

천안시(시장 박상돈)가 천안SB플라자 입주기업에 각종 지원으로 날개를 달아주며 성공적인 사업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중 활발한 연구 활동으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이 있어 눈길을 끈다. 시는 천안SB플라자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오송(대표이사 김인희)이 과학기술 사업화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위해 더 큰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오송의 이전은 천안SB플라자에 지난 2019년 3월 입주한 후 1년 5개월만으로, 그간 오송이 SB플라자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천안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식회사 오송은 의료용 살충제,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등 다양한 방역약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더욱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스마트 기계 연구를 목적으로 SB플라자에 오송R&D센터를 설립했다. 오송은 R&D센터의 설립 이후 기존 방역약품 제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과학기술을 접목한 손소독기, 태양광과 상전을 이용한 방역약품 살...

인천시 남동구에 소재한 한 중소기업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중국 기업과 대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올렸다. 21일 남동구에 따르면 남동국가산단 내 중소기업인 실버렉스는 최근 서울 63빌딩에서 중국 유통기업인 유소씨글로벌홀딩스유한공사와 200억 원 규모의 수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양 사는 향후 중국 현지에서 가정위생 및 보건건강 제품 출시할 예정이다. 실버렉스는 자체 제작한 ‘은폼’을 활용한 마스크와 샤워기, 정수기 등을 개발한 강소기업으로, 살균과 위생 효과가 알려지면서 코로나19 여파 속에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실버렉스는 지난달 남동구가 개최한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인도네시아 바이어와의 화상 상담을 통해 6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실버렉스가 중국의 유명 유통사와의 상호협력을 통해 현지 유통망을 넓힐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실버렉스 같은 혁신적인 중소기업...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18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경남지역 노사정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상생협력 선언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노사정 간담회를 시작으로 4차례의 간담회와 3차례의 실무회의를 거치며 고용유지와 관련한 쟁점이 있었다. 그러나 노사정은 대화의 틀을 깨뜨리지 않고 양보를 통해 타결점을 찾으려 노력한 끝에 광역단위 최초로 양대노총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공동선언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선언식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류조환 민주노총 경남본부장, 정진용 한국노총 경남본부 의장. 강태룡 경남경영자총협회장, 한철수 경남상공회의소 협의회 회장, 유해종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유해종고용노동부창원지청장_정진용한국노총경남의장_강태룡경남경영자총협회장_김경수경남도지사_류조환민주노총경남본부장_한철수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노사정은 코로나19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고 일자리를 지켜낼 대책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