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무역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수출길이 막힌 관내 기업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지역 수출기업의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21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고, 수출계약추진액은 576억원에 달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가능하게 한 주역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창원시가 구축한 상설화상상담장이자 온라인통상지원플랫폼인 큐피트센터(CUFIT)이다. *큐피트(CUFIT) : 창원(Changwon) 기업(U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지원(Trade)센터의 줄임말로, 큐피트의 화살처럼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계약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 지난 7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8층에 개소한 ‘큐피트(CUFIT)센터’는 화상수출상담 160개사, 웨비나 및 컨설팅 15회 국제협력교류 15...

평창군은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 중소기업에 ㈜프라코(대표 배경미), ㈜동남이엔씨(대표 박주현), ㈜봉평메밀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선희)가 선정됐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지역경제 성장의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정하는 2020년 강원도 백년기업 및 유망중소기업 선정결과, 도내에는 백년기업 6개사와 신규 유망중소기업 38개사가 선정됐다. 이중 평창군 첫 백년기업으로 ㈜프라코(대표 배경미)가 선정되었고, 유망중소기업으로는 ㈜동남이엔씨(대표 박주현)와 ㈜봉평메밀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대표 장선희)이 추가로 선정되어 평창군에는 총 1개의 백년기업 및 5개의 유망중소기업이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인증서 및 현판이 제공되며 각종 도 사업의 우대 지원 혜택을 받는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지역경제에 근간이 되는 향토기업을 육성하여 더 많은 업체를 유망중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백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공항의 맏형 ‘김포공항’에 사회적경제기업 전용매장이 문을 연다. 연간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이 곳에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거점을 마련해 판로개척과 매출증대에 도움을 주고, 비대면 쇼핑시스템을 정착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대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문을 여는 ‘특별상점’은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 3층(69㎡ 규모, 서편 에스컬레이터 앞)에 위치하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이 생산하는 업사이클링 제품, 커피, 잡화 등 약 80여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선 지난 5월부터 의류, 패션잡화, 화장품 등 약 25종의 제품에 대한 시범 판매를 진행했으며 코로나19 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첫 달 497만원에서 3개월 후인 8월에는 1,320만원으로 2.7배가량 늘었다. 상품 정보~가격확인~결제 가능한 언터치 스크린 키오스크 비치, 비대면 쇼핑 트랜드 반영 이 ‘특별상점’은 사회공헌, 공정무역 등 ‘특별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전문적...

용인시 기흥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기업에 부과하는 지방세에 대하여 보다 효율적으로 감면 운영을 함으로써 기업활동 활성화에 한층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년 9월 현재 기흥구에는 영덕동 흥덕IT밸리 등 10개의 지식산업센터에 4천여개의 기업이 입주 중에 있으며, 1,300여개 기업이 제조업, 연구개발업 등 감면 업종을 운영하여 취득세, 재산세 등 약 75억원의 지방세를 감면 받고 있다. 또한 내년 6월에 구갈동 기흥ICT밸리 준공 예정으로 약 900여개의 입주 기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기흥구에서는 올해 초부터 지방세를 감면받아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하여 착오 없이 목적 사업에 사용할 있도록 사전에 관련 법령 등을 설명하고 있으며, 가산세 부과 등 경제적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하여 입주 후에도 연 1회 이상 현장 점검반을 편성하여 사업장에 직접 방문하여 법령 내 적법한 사용 방안 등을 안내하고 있다. 그 결과 지식산업센...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혁신적 기업경영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주식회사 경한을 2020년 4분기 경산 희망기업으로 선정하고 5일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회사기 게양 및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주식회사 경한(대표 한균식)은 진량읍 신제리에 소재한 조리살균장치 전문 제조회사로서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인증과 벤처기업 인증으로 조리살균장치 제조분야 최고의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다. 1975년에 경한산업 설립을 시작으로 1994년 1월 진량공단으로 본사 및 공장을 이전, 8월 일본 NISSEN사와 섬유염색기 및 레토르트 살균장치를 기술 도입하는 계약체결을 하고, 1997년 1월 주식회사 경한으로 법인전환을 하여 축적된 기술과 경영혁신을 통해 1998년 EM(우수기계)인증, 1999년 ISO9002인증을 획득하여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또한, 식품제조장비 분야의...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2020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의 참여 기업을 6일부터 13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대기업과의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 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한다. 화순군 소재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인 기업에서 1~4년 차(2020~2017년 입사) 근무하고 있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이 지원 대상이다. 현재 지역 8개 기업, 10명의 청년 근로자가 지원받고 있다. 군은 예산 8600만 원을 추가 확보해 17명의 청년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들은 취업난을 호소하고 있지만, 중소기업은 구인난을 겪고 있는 상황인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 청년 근속장려금을 적극적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 ...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올해부터 도내 중소기업의 금속소재 분야 3D프린터 활용도를 높여 제조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금속 3D프린터 운영인력 양성사업’과 ‘3D프린팅 부품 성능평가 제공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첫째 ‘금속 3D프린터 운영인력 양성사업’은 중소기업들이 금속 3D프린터를 운영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금속 3D프린팅 활용 계획이 있는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다. 교육은 시흥 소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3D프린팅 제조혁신센터에서 올 하반기 총 3회(10월 1회, 11월 2회)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 1회 당 10명 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5일간 하루 6시간씩 교육한다. 교육생들은 금속 3D프린팅, 후처리, 분석 과정 등에 대해 센터 내 각종 장비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실습위주로 배워봄으로써 실제 기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키우게 된다. 기업들은 양성된 인력을 활용, 기존 제...

진주시(시장 조규일)와 경상대학교는 지난 9월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 10개사가 추가로 설립됐다고 밝혔다. 연구개발특구 육성 주무부처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소기업 설립 신청에 대한 요건 심사, 출자대상 기술에 대한 가치평가, 사업 타당성 검토를 거쳐 ㈜TJ에어로시스템즈, ㈜라이브워크, ㈜의린연구소, ㈜복합재자동화기술, ㈜엠에이치바이오, ㈜이쉘터, ㈜소프트윙스, ㈜아미티, ㈜플러스에이씨티, ㈜벳텍 등 총 10개 기업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으로 지정·승인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ANH시스템즈를 시작으로 4개의 연구소기업이 등록된 이후,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가 꾸준히 진행된 결과로서, 지난해 최초로 지정·고시된 6개 강소연구개발특구 가운데 최다 연구소기업 설립 실적이다. 연구소기업은 자본금의 10~20% 이상을 출자해 공공연구기관의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여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된 기업으로, 연구소기업으로 지정받은 기업들은 각종 세제...

세종시에 위치한 제조 기업이 스마트공장을 도입할 경우 0%대의 저금리 대출이 지원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세종테크노파크,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과 ‘스마트공장 보급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스마트공장 전용 금융상품(저금리)과 세종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결합해 스마트공장을 도입하려는 기업에 실질적인 금융지원 효과를 주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상호 긴밀한 관계유지를 통해 관내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보급에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영안정자금 우대기업 대상에 스마트공장을 포함해 최대 3%p의 이자 차액을 보전한다. 기술보증기금 충청지역본부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 대한 보증심사 완화, 보증비율 상향(85%→90~100%), 보증료율 최대 0.7%를 감면 지원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은 세종TP...

평창지역 중소기업제품과 농가제품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강원평창몰’이 정식 오픈했다. 지역 중소기업과 농민들의 판로확대와 매출증대를 위해 평창군은 강원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강원평창몰을 구축했으며 40여 개 지역 중소기업 및 농가의 제품(대관령한우, 대관령황태, 산양삼, 봉평메밀) 등 평창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판매해 판로개척과 마케팅지원에 나선다. 도내 우수상품 인터넷 쇼핑몰인 강원마트와 강원도브랜드관 및 네이버쇼핑과 연계되는 강원평창몰은 입점기업에서 개별로 운영하는 쇼핑몰과도 실시간 연동되는 새로운 시스템이 특징이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고도 홍보 부족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창군 관내 생산 또는 제조 기업들을 지원하기위해 구축됐기에 입점기업에게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아울러, 전자결제 방식에 있어서도 입점기업의 카드 수수료율 절감을 위한 최저 수수료율(2.85%)과 유지보수료를 제공하며 이밖에도 콘텐츠 디자인, 제품 사진촬영 등을 지원해 각 업체...

서울시가 소상공인 제품을 시‧자치구‧투출기관 등 공공기관과 보조금 집행처가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온라인쇼핑몰 ‘서울시 소상공인 공공마켓(seoul.s2b.kr)’을 21일(월) 오픈한다. 소상공인과 공공기관이 거래할 수 있는 지자체 최초의 전용 마켓이다. 서울에 소재한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판로를 확대할 수 있다. 잠재적인 소비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공사‧출연기관, 학교, 복지시설 등 7천여 개가 넘는 시 공공기관이다. 이들 기관의 한 해 평균 공공구매 금액은 총 9조 원. 이 가운데 ‘소액구매’(2천만 원 이하)는 연 1조3천억 원 정도다. 문구‧사무 용품부터 컴퓨터 등 전자기기, 가구, 청소용역, 공사까지 총 1만2천여 종의 제품‧서비스가 거래되고 있다. 서울시를 비롯해 7천여 개 공공기관은 현재도 서울시내 공공기관은 전체 소액구매 중 연 2천억 원 이상을 소상공인 제품으로 구매하고 있다. 시는 이번 ‘소상공인 공공마켓’ 오픈을 계기로 소...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제5차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및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올해 기금지원규모 총 40억원 중 상반기에 21억원을 지원했으며, 하반기에는 19억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북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3개월이 지난 상태로 현재 경영 중인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그리고 이 중 우리은행 대출약관 규정에 따른 담보설정 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등의 보증서 발행이 가능한 업체가 대상이다. 단, 주점업, 전용면적 330㎡이상 음식점,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숙박업, 주류도매업, 귀금속 및 게임장업, 사치향락․투기조장업종 등은 제외된다. 담보(부동산 등)제공시 최고 1억원, 신용보증 대출시 최고 5천만원까지 융자되며 시설자금, 운영자금, 기술개발자금 용도로 지원된다. 대출금리 연1.5% 저금리로 상환조건은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