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제조기업 10곳 중 7곳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영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관내 등록 제조기업 1247개사(2020년 7월 31일 기준)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조사한 결과, 전체 기업의 71.3%가 “경영상황이 나빠졌다”고 답했다. ‘별 영향 없다’는 18.1%였고, ‘좋아졌다’는 기업은 0.96%에 불과했다(미응답 9.6%). 조사 대상 1247개사 중 91.8%가 노동자 50인 미만 소기업이었고,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7.8%, 300인 이상 기업은 0.4%였다. 제조기업에 종사하는 전체 노동자는 6만 6545명이었고, 업종은 ‘전기·전자·기계’가 67.2%로 가장 많았다.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경기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가 43.1%로 가장 많았고, ‘대면 행사 취소로 인한 영업 기회 축소’(24.6%), ‘수출 지연·취소 등으로 수출 감소’(...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원장 김영삼, 이하 KETI) 동남권본부 착공식이 창원시 의창구 명서동 211번지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KETI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전자IT분야 전문생산연구기관으로 1991년도 설립이래 IT소재부품, 정보통신미디어, 융합시스템, 지능정보, 스마트에너지·제조 등 첨단 기술을 선도하고 기업들의 성장을 견인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 성남시에 연구본부 를 두고 있다. 이날 착공식은 김영삼 KETI 원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허성무 창원시장, 김경수 경상남도 지사, 김하용 경상남도의회 의장, 이치우 창원시의회 의장 등 각계 인사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18년부터 KETI 동남권본부 설립에 대한 사업 추진이 시작됐다. 2019년 9월 창원시와 경상남도, KETI 간 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KETI는 우리나라 스마트제조 선도기관으로서 현대위아, 두산공작기계, 화천기계(장비기업), 지멘스, SK텔레콤, 델(Dell...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산업 육성을 위한 국내 유일의 안전보호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전북에 들어선다. 전북도는 19일 익산시 에코융합섬유연구원 일원에서 우범기 정무부지사, 강경성 산업부 정책실장, 유희숙 익산시 부시장, 전북도의회 김철수 농산경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섬유 출연 연구기관 및 기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호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는 부지면적 500평, 건축연면적 800평(지상 3층)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북도, 익산시가 총 145억원을 투입하여 안전보호 융복합 소재 및 제품의 분석과 인증 지원을 위해 방검 성능, 화염·열저항 평가시스템 등 6종의 안전보호 섬유 관련 성능평가 시스템을 구축해 2021년 1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현재 국내 안전보호 융복합 섬유소재 및 제품의 통합적인 성능평가가 가능한 곳은 이날 기공식을 가진 안전보호 융복합섬유 기술지원센터가 유일하다. 정부와 전북도는 기술지원센터를 통...

동두천시(시장 최용덕)는 지난 16일 동두천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동두천시 식품제조·가공업소 대표자 29명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 동향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코로나19의 위기 격상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하고, 그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식품위생법 개정사항을 포함한 동두천시 주요 시책도 안내되어, 업체 대표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동두천 국가산업단지 사업의 추진현황 설명과 함께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 및 다양한 계층의 고용을 위한 맞춤형일자리 사업과 함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종료 후에는 동두천시 완성품 판매장 ‘두드림 마켓’을 방문하고, 관내 생산되는 저렴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유통마진 없이 소비자에게 직거래로 공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뤄내기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관내 제조업소들을 일일이 격려하며,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계용준, 이하 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부) 및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문용식)에서 시행한 국가인프라 지능정보화 사업 성과로 ‘지하구조물 안전진단 IoT진동센서 특허’를 민․관 협업을 통해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득 특허는 진동 신호를 감지하여 특정 장소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안전 진단을 수행하는 센서 특허로 과기부 국비지원 사업을 통해 세종공동구와 이쎌㈜이 1년간의 기술개발기간을 거쳐 공동특허를 얻게 됐다. 공단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가 특허를 추진하는 한편, 혁신시제품 등록 및 기타 시설물(교량, 터널, 지하시설물 등)의 적용 가능성 검토를 통해 타 공동구에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용준 이사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그동안 공단이 시설관리 분야에 4차 산업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노력의 결실 중 하나로서, 향후 특허 기술협약을 통해 기업 매출의 일부가 공단 수입이 되는 민․관 협력 의 ...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는 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코자 관내 사회적·마을기업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귀근 군수는 간담회를 직접 주재하면서 기업 활성화를 위한 효율적인 방안, 건의 사항과 애로사항 등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송귀근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성공하고 번창해야, 고흥군이 발전하고 번영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고흥의 질 좋은 제품들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판로 개척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지원 확대 및 제품 판로 개척’,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 대표는 “군수와 직접 간담회를 하는 것은 처음”이라면서 “판로 확보를 위해 직거래 장터 운영, 공동판매장 조성, 수출 판로 개척 등 다방면으로 노력...

전 세계 곳곳에서 활발한 경제 활동을 하고있는 화상 기업과 선진적인 기술력을 가진 대한민국 대표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가 11일 창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다양한 기업 PR 세션이 창원 컨벤션센터 내 전시장에 설치된 ‘오아시스’에서 펼쳐지고 있다. 행사 2일차를 맞는 13일에는 현대로템이 참여해 우수한 기술과 높은 경쟁력으로 세계화상들의 관심과 이목을 끌었다. 현대로템은 세계 37개국에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기관차, 객차 등 철도차량 전 차종을 수출하고 있는 세계 10위권의 글로벌 철도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철도차량의 핵심 전장품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신호, 통신, 전력, PSD 등 E&M 턴키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철도사업에서부터 방위사업, 플랜트 및 환경사업을 통해 종합 중공업 기업으로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이 날 세션에서 주력 제품인 EMU-250과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여 화상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M...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2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민국과 세계 화상에게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 위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세션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는데, 이날 열린 ‘창원 중소기업 세션’에서는 허성무 창원시장이 직접 참여해 창원의 산업발전을 이끌어온 대표기업 하나하나의 기술력과 장점에 대해 화상들에게 적극 설명하여 관심을 끌었다. 창원을 대표하여 오아시스에 참여한 6개 기업 중 제일 먼저 대호테크를 시작으로 세션이 시작되었다. 대호테크는 글로벌 점유율 1위인 비구면 유리렌즈 성형기와 곡면 유리 성형기를 보유하고 있는 렌즈 장비 생산 업체로 화상들에게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였다. 카메라용 렌즈를 연구 개발하는 삼양 옵틱스도 참여하여 자사 제품 홍보에 열을 올렸다. 삼양 옵틱스는 45년 이상의 광학 기술을 기반을 카메라용 교환렌즈를 전 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창원 대표기업이다. 휴대용 살균기 개발업체인 한국전자기술은 휴대용 UV...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창원시, (사)한국중화총상회, (사)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2020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가 12일,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한-세계화상 비즈니스위크’는 전 세계, 특히 동남아 시장에서 막강한 경제력과 시장지배력을 갖춘 화상(華商)기업과 한국기업 간 관계(네트워크) 형성과 교역 확대가 목적인 기업 간 교류(B2B) 행사다. 한국에서 화상과 국내기업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기반으로 진행된다. 온라인으로 구축된 홍보기반(플랫폼)인 ‘오아시스’ 와 산업군별 기업 전시기반(플랫폼)인 ‘KWCE.NET’이 화상기업과 국내기업 간 1:1 교류의 장이 된다. 온라인 전시와 홍보에 필요한 무대는 창원컨벤션센터(CECO)에 마련됐다. 국내 기업은 두산중공업, LG전자, LG유플러스, 현대로템, SK텔레콤 등 대기업은 물론 브랜드K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 새싹기업(스타트업) 등 477개사가 참가했다. 화상...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1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협의체’ 업무협약을 맺었다. 참여 기관은 용산구(구청장 성장현), 숙명여대(부총장 신혁승), 서울신용보증재단(이사장 한종관), 신한은행(본부장 박현주), 용산구상공회(회장 박기찬), 서울경제인협회(회장 김환용) 등 6개다. 이들은 활기찬 지역경제 창출 및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애로 해결, 취·창업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소기업·소상공인에 특화된 정책연구개발, 지역상권 분석에도 나선다. 세부적인 내용은 향후 협의체 실무위원회에서 논의, 결정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민·관·공·학을 아우르는 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며 “각 기관의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계, 실효성 있는 대책을 수립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이번 협약 외에도 소상공인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청년기업·소상공인 대상 융자 금리 인하, 맞춤형 입찰정보 시스템 운영,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어,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 성장 거점으로 집중 육성된다. 충청북도는 화장품·뷰티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국토교통부장관)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략산업을 발굴․지원하는 제도로서, 지역에 따라 기반 시설 설치 등을 위한 국비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세제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충청북도는 화장품 산업단지에 입주하는 기업들에게 취득세 및 재산세 등 세제 일부 감면, 규제특례 등 혜택을 제공하고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생활용수 공급 등 기반 시설 설치에 필요한 국비 62억 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오송 화장품 산업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

달성군 현풍백년도깨비시장이 올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초유의 위기 상황에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위기 침체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합심한 결과, 전통시장 활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유공 포상 단체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매년 시행했던 축제나 공연 대신 “코로나19 극복 시민응원 경품대잔치”, “청년몰 UCC/사진 공모전” 등 비대면 행사를 시행하는 동시에, 고객들의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매주 방역 활동에 참여한 결과 코로나19 최대 위기였던 3월과 대비해 청년몰 전체 매출이 2.6배 정도 상승하는 등, 전통시장의 활력을 다시 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문오 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전통시장 이용과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달성군은 현풍백년도깨비시장 홈페이지 제작, 청년몰 활성화 지원사업 등으로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