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안군(군수 전춘성)은 11일부터 중대본·지자체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집합금지·영업제한과 매출감소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 지급되는 정부 3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 11. 24.일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이상 조치에 따라 집합금지·영업제한을 이행한 소상공인과 일반 업종(매출액 4억원 이하, 매출감소)이 그 대상으로 새희망자금(2차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소상공인은 버팀목자금도 신청 가능하다. 집합금지는 영업이 금지되는 조치를 말하며, 영업제한은 21시(22시)부터 익일 05시까지 운영 중단 및 포장·배달만 허용하는 경우다. 면적 당 인원 제한, 좌석 한 칸 띄우기, 음식 섭취 금지 등 단순한 방역수칙 변경은 영업제한에 해당하지 않는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역강화 조치로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대상이 된 소상공인은 각각 300만원과 200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일반업종 소상공인은 지난해 연매출이 4억원 이하며 2019년 대비 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등으로 심화된 중소기업의 경영난을 극복하고 저리로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550억 원 규모 ‘2021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중소기업의 업황 부진과 자금조달에 대한 어려움은 점차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시는 시중은행 자금을 활용한 자금지원과 융자금에 대한 이자차액 보전으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지원되는 자금은 창업자금 70억 원, 경쟁력강화자금 150억 원, 혁신형자금 150억 원, 기업회생자금 10억 원 등으로 대출 금리는 1.46∼2.44% 수준으로 지원한다. 또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경영안정자금 120억 원에 대한 2∼3%포인트 이자보전을 지원하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해서도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추가편성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현재 세종시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지식서비스 산업 등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2021년 남동구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지점을 지사로 활용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업체는 원하는 KOTRA의 해외무역관으로부터 1년간 시장조사, 현지 유통망 입점,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제공받는다. 지난해 지사화사업에는 관내 15개 업체가 참가해 바이어 발굴 등 총 361건의 지원을 받았으며 31건, 118만1천 달러의 계약체결액을 달성했다. 모집기간은 1월 4일부터 31일까지로, 총 15개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매출액 500억 이하 중소수출업체로, 해당 해외무역관 국가 내 자사지사가 있는 업체 등 일부에 한해 자격이 제한된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월 중 자체심사를 통해 업체 ...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5년 연속 도내 수출 1위라는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동력을 얻도록 올해도 적극 지원하겠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4일 관내 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올핸 온라인을 적극 활용한 비대면 방식의 지원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난해(11월말 기준) 2019년 157억달러 대비 1.6% 증가한 160억 달러를 수출해 2015~2020년 5년 연속 도내 1위, 전국에선 6위를 달성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시에선 1762사가 수출했는데 1000만달러 이상 수출 실적을 거둔 기업은 전년보다 131% 증가한 50곳으로, 100만달러 이상은 74.8% 증가한 235곳으로 확인됐다. 수출금액이 100만달러 이하인 소규모 중소기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1843곳보다 19.8% 감소한 1477곳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의 수출 강화를 돕기 위한 ‘2021년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종합계획...

김포시(시장 정하영)가 2021년 총 336억 원을 투입해 2,300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김포페이 발행과 소상공인 자금지원을 대폭 늘리는 등 소비진작 정책을 역점 추진하기로 한 것이다. 김포페이 등 소비촉진에 203억 원 투입 김포시는 올해 201억 원의 예산을 지원해 발행액 1920억 원 규모의 지역화폐 김포페이를 발행한다. 김포페이는 지난 12월 30일 기준 2019년 대비 6배 증가한 1,800억 원의 발행액을 기록하고 실제 소비에 사용한 비율인 결제율도 90%에 달했다. 이용자(196,610명)와 가맹점(11,464개소)이 2019년 대비 각각 300%, 170%가 증가할 정도로 비대면 비접촉 시대에 김포시의 주요 결재수단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김포시는 지역화폐 소비 열풍을 이어가기 위해 올 1월부터 1920억 원 규모의 김포페이 발행을 시작해 소비촉진, 일자리 확대, 경제 활력의 선순환 기틀을 확고히 한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과 골목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2020년 하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에 10개 사가 신규 선정됐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경기도 시·군 중 고양시에 가장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됐다.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기업의 대체적인 조건은 갖췄지만 인증요건 등 일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기업에 대해 경기도가 예비 단계로 공식 지정해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육성·지원하는 제도다. 2020년 하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지난 10월 23일까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고양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람과 세상’ 등 3개 기관이 현장실사를 진행하고, 12월 16일과 17일 이틀간 경기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이번에 경기도에서 신규로 지정한 예비사회적기업은 모두 97개사로, 고양시의 기업이 10개사로 가장 많다. 고양시의 뒤를 이어, 시흥시(8개사), 김포시(7개사) 등의 순서로 많이 선정됐다. 2020년 하반기 경기형 예비사회적기업...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공유재산 사용 임대료 인하를 통해 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의 고통을 경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지난 7월 공유재산심의회를 통해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한시적으로 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를 추진해왔다.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총 30개 업체가 인하 혜택을 받았으며, 이들 업체가 감면받은 임대료는 6,000만 원에 이른다. 시는 앞으로도 기존 임대료의 최대 80%까지 임대료를 인하하거나, 사용하지 못한 기간만큼 임대기간을 연장하며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정책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수도권 확산세로 영세 소상공인들의 타격이 큰 만큼, 이번 지원을 통해 경기 침체를 겪는 시민과 기업들이 지역에서 공유재산을 이용한 경제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도록 이 외에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관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사업경영과 시설투자에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들을 위한 지원시책이다. 시는 내년 1,50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 1,100억원(상·하반기 각 550억 원), 시설자금 400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지원내용은 협약금융기관에서 신규대출 시에 발생하는 이자의 2.0%p를 2년간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창원시에 본사와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서 공장 등록한 제조업체, 조선사 사내협력 제조업체, 소프트웨어산업, 제조관련 서비스업 3종(하수 및 폐수처리업, 폐기물수집운반업, 폐기물처리업)이다. 경영안정자금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공장미등록 제조업체(건축물대장상 용도가 공장 또는 제조업소인 경우)도 대상으로 포함된다. 업체당 대출한도는 자금별로 경영안정자금은 매출액 50% 범위에서 최대 3억원(특례기업 4억원)·시설자금은 5억원(...

화천군이 산천어 식품 산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천산천어축제 중 얼음낚시 이벤트가 사실 상 어렵게 됨에 따라 산천어를 주재료로 한 식품개발과 대량 유통을 위한 준비에 착수했다. 현재 산천어 반건조 시제품 생산이 완료단계며, 국내 유명 호텔 쉐프들이 참여한 레시피 개발이 끝났다. 또한 국내 굴지의 식품 대기업과 협력해 장기간 저장이 가능하고, 활용도가 높은 산천어 통조림 개발에도 나섰다. 통조림 시제품도 개발이 마무리 단계다. 산천어 반건조 제품은 약 300~350g 중량의 산천어를 활용해 손질과 염장을 한 후 2차례 건조단계를 거쳐 포장 후 냉동 보관할 수 있는 식자재다. 산천어 반건조 제품은 저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육질이 생물에 비해 쫄깃하고, 비린내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요식업계 외부 전문가 평가에서도 잡내가 없고, 조리법도 간단한데다 한식, 양식, 일식 등에 적용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앞서 군은 산천어 요...

국내외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친환경차로 급격하게 전환되고 있다. 이와 발맞춰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친환경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 친환경 자동차 실증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전북도는 24일 지난 8월 초소형 전기차의 성공적 실증 착수에 이어, 지난 23일 타타대우상용차 출고사무소 일원에서 ‘이동식 LNG 충전사업 실증’도 돌입하여 계획대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11월에 ‘친환경 자동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LNG 중대형 상용차 시장 창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전북자동차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주목받아왔다. 그간 기업 이전과 책임보험 가입 등 필수조건 이행과 안전성 검증 등의 사전 준비가 착실히 이행됨에 따라 이동식 LNG 자동차 충전사업 실증을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실증은 중대형 상용차의 주 연료인 경유를 친환경 연료로 대체하기 위한 ’이동식 LNG 충전소 실증‘으로, 현...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 특구’ 사업에 내년도 국가예산 60억 원이 책정됨에 따라, 울산시(시장 송철호)가 2021년부터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대학·연구소·공기업 등 기술역량을 갖춘 핵심기관 중심으로 소규모의 집약된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9년 6곳, 2020년 6곳 등 전국적으로 총 12곳이 지정돼 있다. ‘울산 울주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의 강점 분야인 미래형 전지 및 소재부품 분야를 특화분야로 육성하고, 배후단지인 반천산단과 하이테크밸리산단 일대 기업들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와 기술창업기업 육성을 지원한다. ‘울산 울주 강소연구특구’는 2021년 1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기술핵심기관인 울산과학기술원에 ‘강소특구센터’를 설립하고 특구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이끌 ‘강소특구육성협의체’도 구성한다. 또한 지역의 사업화 유망기술 및 연구소기업 후보 발굴하고, 비즈니스모델 수립을 위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5G 시험망 연동성 테스트를 지원하는 '5G 테스트베드' 시험시설을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구축하고, 2021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2019년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5G 시험망 기반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G 개발 단계의 융합제품을 이동통신사 통신망과 동일 수준의 개방형 테스트베드에서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중소․중견 기업이 제품의 기능 및 성능을 검증하고 기지국과의 상호 연동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를 확인하는 시험이 가능하다. 이번에 구축한 '5G 테스트베드'는 5G NSA(①연동모드) 시험시설로 국내 최초 국내・외 5G 상용망 주파수대역의 시험망 연동성 시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동통신 국제표준과 주요 이동통신사의 상용화 계획을 반영하여 `21년에는 5G SA(②단독모드)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며, `22년부터 5G SA 시험 서비스(③초저지연, ④초연결)도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