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왕시(시장 김상돈)가 지난 10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 구축사업’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중소·벤처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비즈니스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액 국비지원으로 설치할 수 있게 되었다.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내 대회의실에 설치될 예정인 온라인 화상회의실은 최대 25명이 이용 가능하며, 대형모니터, 전자칠판, 카메라 및 화상회의 S/W를 구축하여 관내 기업들의 화상회의와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관내 기업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화상회의시설이 미비하고, 코로나19에 대비한 안전한 회의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해왔다. 시는 앞으로 온라인 화상회의실이 관내 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 온라인 상담지원 등 기업의 수출 성과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코로나 시대가...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올해 8000만원을 들여 해외규격인증 획득을 원하는 중소기업 16개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해외규격인증을 받는데 필요한 인증·시험·컨설팅 비용의 70% 이내를 지원받는다. 최대 지원금은 500만원이다. 지원하는 해외규격인증은 CE(유럽공동체마크), FDA(미국 식품의약품국), BPI(미국 생분해성 제품인증), RoHS(유럽 유해물질 사용제한), CCC(중국 필수 인증), HALAL(이슬람음식 및 영양협회), OCS(유기농 섬유 인증) 등 모두 444개다. 이들 해외규격인증은 수출대상국 통관절차의 필수조건이자 해외 바이어들에게 품질의 우수성을 증명하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직접 수출 실적이 1000만 달러(약 116억원) 이하이면서 성남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오는 2월 15일부터 26일까지 지원 신청서(시 홈페이지→새소식)와 지난해 수출실적확인서, 기술·품질 수준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성남시청 서관 8...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를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코로나19로 발이 묶인 상황에서 비대면 홍보에 더욱 열중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도는 8일 도내 중소기업에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사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2021년도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홍보영상’을 제작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매년 중소기업 지원시책을 시‧군 순회 설명회로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유튜브와 도 및 시‧군 홈페이지, 전광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홍보영상에는 자금, 창업, 기술, 인력‧고용, 수출‧판로, 친기업 환경조성 등 올 한해 6개 분야 107개 지원사업에 대한 주요 시책을 담았다. 전북도는 홍보영상과 함께 ‘전라북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책자로 제작하여 시‧군, 기업지원 관련 기관에 배부하며 온‧오프라인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한 홍보 강화에 나섰다. 특히, 전라북도 기업지원과 유튜브 채널 개설로 시간...

전라남도 산단대개조 사업의 거점산단인 여수국가산단에 저탄소와 스마트화를 주도할 사업단이 공식 출범했다.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2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전남지역본부에 ‘전남여수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을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와 장양진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장, 주철현 국회위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은 지난해 정부에서 광양만권 산단(여수·광양·율촌1산단)을 산단대개조 지역으로 선정함에 따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저탄소 지능형 소재부품산단’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사업을 전담하게 된다. 올해는 산단대개조의 원년으로 스마트산단 기반조성을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와 디지털 환경·안전 통합관리센터, 스마트공장, 산업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시작할 계획이다. [caption id="attachment_126337" align="alignnone" wi...

(재)진안홍삼연구소(소장 박충범)에서는 진안군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소 특허기술과 개발제품에 대한 기술이전 수혜기업 모집공고를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안소재의 식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제조업 기업이며, 기술 이전할 연구소 보유 특허기술로는 유효 진세노사이드의 손실이 없는 흑삼 제조 방법 및 상기방법으로 제조된 흑삼 등 2건, 개발제품으로는 홍삼과 오미자가 들어 있는 빠망젤리 등 12건이 있다. 이번 기술이전으로 지역 R&D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모집공고는 1월 29일까지 연구소 홈페이지(www.jinanrg.re.kr)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는 방문 접수와 이메일접수로 진행한다. 박충범 (재)진안홍삼연구소장은 “연구소에서 보유한 우수 기술이 관내 기업을 통해 산업화되어 기업의 성장 및 지역의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26일 ‘양평군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 입법예고를 시행하며 양평공사의 공단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착수작업에 들어갔다. 기존 양평공사가 담당하는 기능을 친환경농산물 유통분야와 시설관리분야로 각각 분리해 민간과 군의 역할을 구분함으로써 사업의 경쟁력은 높이고,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양평공사를 공단으로 전환하는 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조례에는 지방공기업법 제80조에 따라 조직변경을 통해 시설관리분야 사업을 수행할 ‘양평군 시설관리공단’의 설립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양평군 시설관리공단이 설립되면 ①물맑은 양평종합운동장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 ②양서 에코힐링센터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 ③용문국민체육센터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 ④ 용문산휴양림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 ⑤ 환경기초시설 시설 관리ㆍ운영 사업, ⑥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관리ㆍ운영 사업, ⑦ 파크골프장 관리ㆍ운영 사업, ⑧ 그 밖에 주민...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020년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추진 결과, 202개소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경남 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창원은 대한민국 대표 기계산업 집적지인 창원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난 50년간 산업화와 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하였으나, 인프라 노후화, 청년인력 근무 기피 등으로 성장한계에 직면하여 새로운 혁신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이에 시는 스마트공장의 확산을 기반으로 제조혁신을 달성하고자, 2014년부터 이어져온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시비 및 도비를 추가 지원하여 민간기업의 부담을 덜어낸 결과, 2020년 한 해 동안만 202개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총 누계 617개소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목표인 연간 130개의 155%를 달성한 것으로, 전체 경남 구축실적(573개소) 중에서도 1/3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시는 기존의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더해 ‘한-캐 인공지능연구센터 운영사업’을 추진해 AI를 접목,...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마련을 위하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도내에 소재하는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자활기업이다. 사회적기업에는 5년 이내에서 최대 3년까지 연간 1억 원 이내에서 지원되며, 예비사회적기업에는 지정기간 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 원 이내에서,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자활기업은 3년 이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된다. 지원횟수에 따라 1회 10%, 2회 20%, 3회 이상 30%의 자부담 비율을 적용받는다. 지원받은 사업개발비는 기술개발,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비용 등으로 사용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20일부터 2월 5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www.seis.or.kr)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

전주시(시장 김승수)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지원에 나선다. 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총 167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이자 차액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우선 올 상반기에 107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로,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융자한도액은 업체당 최대 3억 원(운전·창업자금)이다. 소상공인의 경우 2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융자(이차보전) 기간은 2년(1년 연장가능)이며, 협약은행에서 대출받은 이자 중 일반기업에는 3%까지, 여성·장애인기업과 벤처기업, 바이전주 업체, 우수향토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는 3.5%까지 이자가 보전된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돕기 위해 '대경 자동차부품․기계 온라인전시수출상담회(3.15~3.19, 대구무역회관)'에 참가할 업체를 1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도 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출입국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경상북도의 수출주력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부품과 기계 분야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전시장과 화상수출상담회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해외마케팅 방식을 도입했다. 해외 현지 구매자는 기존 오프라인 전시장의 모습이 3차원 형태로 구현된 온라인전시관에서 참가기업들의 제품을 동영상이나 홍보물을 통해 직접 살핀 뒤 자사에서 편하게 화상 상담을 신청하게 된다. 도내기업 역시 3월 15일 ~ 3월 19일까지 5일간 자사 또는 대구무역회관에 마련된 공간에서 온라인전시관의 가상시스템을 활용해 사전에 일정을 조율한 후 해외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경북도 수출기업 20개사, 대구시 20개사 정도...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코로나19로 판로 찾기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2021년 상반기 온택트 해외시장개척단 모집에 나섰다.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온라인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해 160개 기업을 지원, 18개국 바이어와 한화 약 710억 원의 수출을 성사시킨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올해도 화상으로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모집기한은 14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이며, 기계, 공구, 전자기기, 건축자재, 화장품, 의약품, 유아용품 등 관내 중소기업 110개사를 모집한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KOTRA(대한무역진흥공사) 해외 현지 무역관과 해외 GBC(경기비지니스센터) 등과 협업으로 중국, 베트남, 일본, 러시아,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의 14개 시 바이어가 참여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바이어 발굴, 현지 시장조사, 통역, 화상장비 등 화상상담에 필요한 사항을 100% 무료로 지원하며, 제품 카탈로그 발송, 계약서 ...

광양시(시장 정현복)는 노후 산업단지 실내에 근로환경 개선과 이용자의 휴식공간 제공을 위한 스마트가든을 조성하고자 광양 산단 참여기업을 1월 12일부터 22일까지 11일간, 4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으로 산단기업 4개소를 선정 완료하고 기 선정된 다중이용시설 2개소(용강 도서관 등)를 포함, 총 6개소에 스마트가든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스마트가든은 근로자 및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단지 유휴공간에 휴식·치유·관상효과를 극대화한 새로운 형태의 실내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설치장소와 조건에 따라 박스 형태로 조성되는 큐브형, 휴게실·회의실 등 소규모 공간 내 벽면을 활용한 벽면형으로 나뉜다. 또한 공기정화능력이 탁월한 실내식물을 식재하고, 자동관수시스템 및 생장조명 등 스마트시스템을 설치해 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산림청 국비를 지원받아 생활 SOC 및 산업단지를 대개조하는 협업사업이다. 한편 한국정원디자인학회가 2017~2019년 수행한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