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도(도지사 송하진)는 `21년에 새롭게 신설한 ‘전기자동차 전장부품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3월 17일(수)부터 4월 7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최근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 대표되는 미래 자동차 기술이 등장함에 따라 핵심 전기전장부품에 대한 수요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자동차산업의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품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성장하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장부품기업 대상 기술개발 및 경쟁력 강화사업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모집공고를 통해 ‘①전기자동차 전장부품 연구개발(R&D, 3건)’ 및 ‘②기업경쟁력 강화 지원(비R&D, 10건)’ 13개 과제, 총 3억원을 지원할 예정으로 공모를 통해 서류심사 및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지원한다. 우선 ‘①연구개발 지원’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전북 소재 중소규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에 필요한 구동계, 안전계, 편의계 및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일 한국지엠주식회사가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글로벌 신차 생산을 위한 도장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 유해종 창원고용지청장, 카허카젬 한국지엠사장, 로베르토럼펠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사장, 최종 대외정책부사장, 이동우 생산부문부사장 비롯해 김성갑 금속노조한국지엠지부장, 장순용 금속노조창원지회장, 문승 한국지엠 협신회장 등이 참석했다. 세계적인 완성차 기업인 한국지엠은 창원공장 내 신규차량 생산을 위해 2019년 3월 창원시와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도장공장 신축과 한국지엠의 차세대 생산 주력상품인 CUV(크로스오버 유틸리티 차량) 생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를 진행했다. 이번 신규 도장공장은 새로운 도장재료 적용과 수용성 시스템 적용으로 휘발성 유기용제 화합물을 줄였으며, 공장 내 전체 공기를 재순환하는 공조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재활용 및 절약하는 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봉제업체(2,462개)가 있는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대표산업인 패션봉제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작업환경 개선을 돕는다고 밝혔다. 구는 서울시 공모사업인 ‘2021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최대 35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로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지하·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닥트·흡입기, 노후배선 정리, LED 조명 교체 등도 지원한다. 재단테이블, 작업대 등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900만원으로, 전체 공사비의 90%까지 지원한다....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오는 19일까지 대전 스타트업파크(D3) 9개실에 입주할 전문 민간운영사와 유망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ㆍ육성할 민간운영사(창업투자회사 및 액셀러레이터)와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6년 미만의 창업기업 또는 예비창업자이며, 타 지역의 기업인 경우 본사 이전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3년까지 입주할 수 있으며, 민간운영사와 함께 투자유치, 멘토링, 네트워킹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시제품 제작, 제품 개선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스타트업파크 내 대학(청년) 혁신창업 공간인 D1~D3는 2019년부터 국비 25억원, 시비 22억 원 등 총 4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개 건물에 26개의 창업기업 입주공간과 6개 회의실, 교류 공간 등으로 새롭게 개축했었다. 지난해 7월에 완료된 D1, D2에는 민간운영사와 창업기업 10개사가 입주하여 투자유치 컨설팅, 사업화 자금 ...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020년 인천의 유턴기업 유치 실적이 전국 18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하여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며 전국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런 국내 복귀기업 유치실적은 코로나19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리쇼어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금번 국내복귀 기업 중 A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후 미국 등의 해외지사를 가지고 첨단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회사로 중국 생산 공장을 철수 한 후 320억원을 투자해 인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8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기업이 A사의 경우처럼 모두 대규모의 자본과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 오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인천의 경우 수도권지역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등에 비교할 ...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 클루앤코(CLEWNCO)는 지난 3일 보습을 위한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을 선보였다.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에서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은 '소비자를 위한 진정성 있는 화장품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가격, 성분, 제형, 용기, 디자인까지 390명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클루앤코 시그니처 제품이다. 120ml와 210ml 2종으로 만들어진 ‘클루앤코 티트리 퍼펙팅 로션 390’은 티트리잎오일, 알로에베라잎즙, 녹차추출물 등이 주요 성분으로 민감하고 예민해진 피부와 로션 바르기가 부담스러운 지성 피부를 위한 로션으로 성별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클루앤코 공식 홈페이지(www.clewnco.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제품이 제조된 경산시 글로벌코스메틱비즈니스센터는 1일 최대 3.5t의 스킨, 로션, 크림 등의 유화 제형과 4t의 샴푸, 150kg의 립스틱 및 립글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을 돕는 것으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나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제조업체다. 남동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아 자체심사를 통해 총 3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체당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참가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과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중소기업 국제특송 해외물류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업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창원시 소재 중소기업이 창원지역 우체국을 통해 국제특송(EMS)으로 물류를 발송할 경우, 먼저 우체국에서 물류비의 11%를 할인한 후 나머지 물류비의 70%를 사후 시 지원금으로 지급하며 기업당 연간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 홈페이지(www.changwon.go.kr)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창원시 투자유치단(225-3247) 또는 창원우체국 우편물류과(260-9891)로 전화하면 된다. 시는 해외물류비 지원 사업 외에도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약을 체결하여 중소기업 수출보험료를 지원할 예정이며 창원산업진흥원을 통해 수출지원 표준화 사업, 수출 전...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상공회의소,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인천의 바이오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적극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세계 각국의 지역 블록화·독점화 등 자국의 산업보호 강화로 원부자재의 조달이 차질될 것을 우려하여, 바이오 분야 원부자재의 국내 생산을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사업화(국산화와 수출산업화), 컨설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민선7기 인천시는 송도와 남동공단을 잇는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여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역량 확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유치, 송도 세브란스병원 기공식 등 바이오 분야의 기반을 두루 갖춰가고 있다. 이와 함께, 기술과 특허가 중요한 바이오산업의 원천 기술 국산화와 수출 시장 개척을 위한 바이오 원부자재 국산화 프로젝트도 착착 진행 중이다. 앞서 시는 20...

(재)세종테크노파크(원장 김현태, 이하 세종TP)가 올해 세종지역에서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2021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세종시 스타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시는 올해 '스타 기업'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간 4500만 원 이내에서 상용화 연구개발(R&D) 선행기술조사·기술로드맵 컨설팅·해외기술장벽 대응·기업 성장 컨설팅 및 기술혁신 활동 등 스타 기업 전용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또 산학연 전문가를 전담 PM(Project Manager)으로 연결해 정부 정책을 반영한 성장전략 자문, 기업 보유기술의 차별화 전략 지도,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2022년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과제 '스타 기업 전용 R&D' 신청 자격을 부여하며, 평가를 통해 최대 2년 동안 2억 원 이내의 상용화 연구과제비를 ...

당진시(시장 김홍장)는 19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충청남도 최초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농공단지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통합지침'에 의거해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책 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당진시의회 최연숙 총무위원장과 윤명수 산업건설 위원장, 관내 5개 농공단지 협의회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양동민 충남지역 본부장 및 한국산업단지공단 류희옥 과장이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번에 구성된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는 심의·의결 기관으로 사유 발생 시 수시로 회의 개최가 가능하며 농공단지 입주기업체의 경영 애로 타개, 경영정상화 지원방안 심의, 농공단지의 활성화 방안 등을 심의하게 된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그에 대한 행정상 검토의견을 공유하며, 현재 시에서 시행중인 중소·중견기업 지원 시책 등을 홍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당진시 공영식 경제과장은 “충남 최초의 ‘농공단지입주기업대책위원회’ 구...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총 8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특히 중소기업육성기금 대출 금리는 연 1.5%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연 0.8%의 초저금리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다.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은 업체별로 3억 원(소상공인은 5천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공장등록을 한 중소기업,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벤처기업 및 이노비즈,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 사업자등록을 한 지 1년 이상 되어야 하고 매출실적과 담보능력이 있어야 한다. 지원 조건은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으로 활용하는 것을 전제로, 1년 거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