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2021년 BUY R&D(외부기술 도입) 기술이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BUY R&D사업은 중소기업이 참여기관과 계약한 기술이전료의 70%(최대1,5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며, 기술이전 지원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 역량강화 및 사업촉진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시는 올해 17개사 내외 기업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중소기업 100개사에 기술이전을 목표로 창원형 기술이전 지원모델을 구축하고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월 창원시-재료연구원-전기연구원-창원대-경남대-경남TP-창원산업진흥원 등 7개 기관이 협약을 체결하고, 참여기관이 보유한 지식재산권 및 기술노하우를 기술 DB화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이전 생태계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시는 기술이전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투자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사업화에 필요한 신기술 확보율은 높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중소기업의 기술 촉진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9일까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아이디어가 있지만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제품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와 함께 오는 5월 중 9개 기업을 선정, 시제품제작 비용의 최대 80%(9백만 원 이내)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본사가 북구에 소재하고 자체 개발 기술의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이전받는 기업이다. 지원대상 선정 시 사회적경제 육성과 취약계층 배려를 위해 장애인・여성・4차 산업・사회적기업에 가산 점수를 부여한다. 신청은 시제품 제작계획서, 기업 재무제표 등 구비 서류를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부로 방문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북구청 민생경제과로 문의하거나 광주지식재산센터 ...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021년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 역량강화 사업’에서 8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바이오세라믹 소재기업의 맞춤형 육성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및 시장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2019년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도내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세라믹소재 기업체를 선정하여 매년 2억 5천만원의 도비를 지원한다. 지난 2월 8일부터 3월 12일까지 공고를 통해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산․학․연․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최종 8개 기업을 선정했다. 금번 선정된 8개사는 기술개발 R&D분야에 ㈜이스트힐, ㈜네이쳐코스텍, ㈜솔레온, ㈜천지바이오, ㈜라페로페 등 5개사이며, 평가장비 분석지원 분야에 ㈜엔아이테크, ㈜에이비씨써클, 씨큐브 주식회사 등 3개사이다. 이들 기업에게 기술개발 R&D분야는 기업별 최대 4천만원, 평가장비 분석지원 분야는 기업별 최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역 바이오 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고도화 기반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2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 바이오메디컬 활성소재는 인체에 필요한 영양을 공급하고 질병예방 및 치료를 위해 자연생물체에서 유래하는 천연 화합물을 가공, 발효, 합성을 거쳐 부가가치를 높이는 신소재를 말한다. 시는 ‘2020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1단계 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총 137억 원을 투입해 산학연클러스터지원센터 2층에 바이오메디컬활성소재센터를 구축, 기업 지원 및 인력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 지원 규모는 기술자문 최대 300만 원, 기술컨설팅 최대 1,500만 원, 시제품 제작 최대 2,500만 원, 소재시험분석 최대 250만 원, 인허가/인증 최대 4,000만 원 등이다. 사업 수행은 카이스트(KAIST) 바이오합성연구단에서 추진하며, 지원기간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도지사 이재명)와 (재)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대한민국 자율주행의 중심인 판교에 위치한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내 입주할 자율주행 신생 기업을 모집한다. 입주기업에는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비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하고, 코워킹랩, 홍보관 등을 지원한다. 또 자율주행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지원자격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입주허가 자격요건을 충족한 기업, 공고일 기준 설립일이 10년 이내인 자율주행분야 벤처기업 또는 새싹기업(스타트업), 본사 기준 사업장이 수도권에 소재한 법인기업이다. 총 3개 호실 입주기업을 모집하며 호실 별로 입주일과 입주면적, 사용료 등은 상이하다. 도는 발표 평가를 통해 상위 3개 기업을 입주기업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를 원하는 기업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등기우편 및 이메일을 통해 접수를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홈페이지 및 경기도 자율주행센터 홈페이지(www.ggzero...

경기도(도지사 이재명)가 유망한 유턴기업을 발굴해 유치하고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사업화 및 경영업무를 지원하는 ‘2021년 경기도 유턴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특히 경기도의 독자적 인센티브로, 정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로봇활용 제조혁신과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에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어 저렴한 인건비를 찾아 해외로 진출한 기업의 유턴 유인책으로 작용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업해 해외 진출기업의 현황과 국내복귀의향 수요조사 등을 추진, 도내 산업생태계 고도화에 기여할 수 있는 첨단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해 경기도로 유치할 계획이다. 이번 공고사업 신청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 ‘국내복귀기업 선정 확인서’를 발급받은 기업 중 경기도로 복귀한 유턴기업이며, 사업공고의 모집 기간은 3월 31일부...

경상북도 화장품 공동브랜드‘클루앤코’의 매출증대와 회원사간 네트워킹을 위한 프로모션데이가 클루앤코 회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24일 대구한의대학교 삼성캠퍼스 바이오센터에서 열렸다. 경북화장품산업진흥원(대표 박수진)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2021 포스트 코로나, 화장품 생태계에서 생존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국내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과 대형 오픈마켓 MD(Merchandiser/상품화 계획,구입,가공,상품진열,판매 등의 책임자)를 통해 뷰티시장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들과 소통을 가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구독자 15만명 및 10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채널 '하진tv 소소한 수치'와 '큐영 QYOUNG' 두 인플루언서가 전하는 소비자 성향과 선호 제품 등 뷰티시장의 최신 동향과 대형 유통채널 전문 MD의 경쟁력 있는 제품 선별기준, 대형 유통채널 입점 방법 소개는 클루앤코 회원사들의 마케팅 전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클루앤코 프로모...

김해시 강소연구개발특구 내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체 창업이 잇따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작년 초 강소특구 내 제1호 연구소기업 등록 이후 지금까지 도내 강소특구 가운데 가장 많은 20개 연구소기업이 자리를 잡았다. 이로써 올해 누적 목표인 25개사 등록도 무난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연구소기업 등록뿐만 아니라 의생명 분야 기업 증가세도 가팔라 2018년 67개사에서 2021년 3월 기준 131개사로 3년 새 95% 가량 늘었다. 연구소기업은 공공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한 특구 내 특화기업으로 2019년 6월 전국 유일 의생명·의료기기 강소특구로 지정된 김해에 연구소기업 등록이 잇따르면서 올해 들어서만 8개사가 추가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리아씨엔에프, ㈜디아이씨연구소, ㈜디디미 3개사, 2월 ㈜유로올, ㈜세이브짚, ㈜다이아텍 3개사에 이어 이달 ㈜메디워커, ㈜크로스바이오연구소 2개사가 등록을 마쳤다. (주)유로올은 인제대학교의 요도협착 억제장치 기술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성장잠재력을 지닌 강소기업의 체계적 지원을 위해 4월 7일까지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형 강소기업 육성은 유망 강소기업 20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간 1억 원 범위에서 2년간 기업경영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남에 본사와 공장이 소재하고 3년 이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으로, 최근 3년(2018년~2020년) 매출액이 30억 원 이상 300억 원 이하 기업이다. 또한 최근 3년간 매출액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R&D투자비율 1% 이상, 고용 증가율 3% 이상, 매출액 대비 직간접 수출비중 3% 이상 중 1가지 이상 달성을 요건으로 한다. 특히 올해는 매출액·고용·수출비중 증가율을 기존 5%에서 3%로 낮춰 코로나로 어려운 기업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또한 변화한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비대면 사업 발굴 지원사업을 신규 도입했고, 발표평가도 비대면으로 진행해 코로나 ...

트럭 및 배터리팩을 이용한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스템’, 1개의 미용실 내에서 다수의 미용사가 미용 시설을 공유하는 ‘공유미용실 서비스’가 현행 규제의 문턱을 넘게 됐다. 두 사업은 각각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에 속하는 신산업이다. 경기도는 지난 1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21년 제1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에서 도가 컨설팅한 규제샌드박스 과제 2건이 실증특례 승인을 통과했다고 18일 밝혔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 혁신성장을 위해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대해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해주는 제도로, 이 제도를 활용하려는 기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금융위원회 등 관련 부처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실증특례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시험, 검증해야 할 때 일정 기간 제한된 조건아래 기존 규제를 면제해 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심의위에서 경기도 컨설팅을 통해 실증특례 승인을 받은 이온어스의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ESS)는 전기차에 사용...

안산시(시장 윤화섭)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융복합 부품소재 기술을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안산시 경쟁력 강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19년 8월 한양대 ERICA캠퍼스 일대 안산사이언스밸리(ASV) 및 시화MTV에 1.73㎢가 지정된 이후 1년여 사이 2조3천억 대 매출과 60건의 기술이전을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안산 강소특구, 2조3천억 대 매출 달성 등 성과 안산 강소특구는 경기지역 유일 특구로, 지난 1년여 간 기업-지역혁신주체-지자체가 적극 협력해 특화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창업 기반 마련과 사업화를 촉진하는 등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양대 ERICA캠퍼스, 경기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의 우수한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를 원동력으로 가동 중인 강소특구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된다. 시는 기업의 성장을 위해 R&B...

보령시는 17일 오후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와 김동일 보령시장, 서일숙 영흥식품㈜ 대표, 장경석 ㈜파란해 대표, 강정화 (유)엘케이씨푸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충청남도 내 9개 시·군과 30개 기업이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자리로 보령시에는 영흥식품㈜, ㈜파란해, (유)엘케이씨푸드가 웅천일반산업단지에 내년 연말까지 새 둥지를 틀게 된다. 웅천일반산업단지는 보령시가 675억 원을 투입하여 68만5322㎡(산업용지 48만2243㎡) 규모로 조성했다. 이곳은 서해안고속도로 무창포IC와 인접하여 기업하기 좋은 최적의 입지와 최고의 분양조건으로 중견·대기업의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투자 협약으로 입주할 영흥식품㈜은 1983년에 설립해 전분·면류를 생산하는 우수 중소기업으로 웅천일반산업단지 내 2만2485㎡에 100억 원을 투입하여 전분, 소스 전용 생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또한, 서울에 본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