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는 러시아와 기술협력을 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 또는 제품에 대한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등록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중견) 기업으로, 모집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자사 기술 또는 제품에 대해 러시아어로 된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기업 당 최대 300만 원까지다. 선정된 기업은 향후 경기러시아기술협력센터의 기술협력 플랫폼에 등재되어 경기도-러시아 기업 간 매칭에 참여할 수 있으며, 도내 러시아 협력기관을 통해 러시아 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러시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유망 기업이 비대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러시아 시장 개척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은 8월 27일까지 온라인(http://gtp.or.kr)으로 ...

경상남도는 지난 23일 ‘로컬디자이너 역량강화지원사업’에 대한 2차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을 최종 점검하고 8월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컬디자이너 역량강화지원사업’은 작년 7월 도가 디자인지원 담당조직을 신설하고 경남의 지역 디자인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부터 시작한 사업이다. 문화, 관광, 공간, 생산품 등 지역 특색을 활용하여 창업 및 디자인 개발을 하고자 하는 소상공인, 창업·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조사, 상품 진단을 통하여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지역 디자인전문기업 10개 사와 지역 특색을 활용한 기업 10개 사가 1:1로 협업하여 우리 동네 이야기를 품은 제품을 개발했다. 남해군 실생목 유자 껍질과 유기원당을 사용하여 만든 동미단 유자청과 멸치진액, 하동 비건(채식) 김밥과 친환경 유기농 현미죽, 진주시 관광문화상품 한지무드등과 체험한복 리사이클링(재활용) DIY 무드등, 사천시 편백림 구강 세정용품 패키지개발 및 팝업스토어 디자인, 창녕...

충남도가 정보보호서비스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정보보안 경쟁력을 높인다. 충남도(도시사 양승조)는 도내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웹 취약점 원격 진단 등 정보보호 서비스를 이달부터 충남정보보호지원센터를 통해 실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기업의 수요에 따라 정보보호 전문교육과 정보보안 세미나도 제공하고 있다. 정보보호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기업은 충남테크노파크 인터넷 홈페이지(www.ctp.or.kr)에서 신청서류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issc@ctp.or.kr)로 제출하면 된다. 곽행근 도 정보화담당관은 “지역 중소기업 대상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충남 기업들의 정보보안 경쟁력 제고 및 정보보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4회 ‘2021 G-FAIR KOREA’에 참가할 관내 중소기업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1 G-FAIR KOREA’는 중소기업 우수상품 홍보와 국내·외 판로 개척을 도모하는 국내 대표 중소기업 전문 무역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전자·IT, 생활용품, 식품, 패션, 인테리어, 스포츠·레저 등 품목별로 나눠 총 500여개사 6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이번 제24회 전시회에서는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온라인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e-commerce 입점 상담회 등이 진행되며 중소기업 수출 역량 강화와 마케팅 방법에 대한 웹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시는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를 영위하고 공장등록을 필한 관내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전시회 참여를 희망하는 우수기업 16개사를 선정해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고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통한 하반기 융자지원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재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업장에 힘을 불어넣기 위해 상반기 융자 지원에 이어, 하반기에는 약 36억 원 규모로 추가 지원에 나선 것이다. 융자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사업자등록이 되어있는 중소기업자 또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영등포구 내 공장등록 한 사업자, 영등포구 내 사업자등록을 하고 서울특별시 내 공장등록을 한 사업자, 영등포구 중소기업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은 우선순위로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의 중소기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자금’은 업체당 최대 2억 원까지 지원하고,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융자지원계획 공고일 현재 영등포구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

경기도(도지사 이재명)는 도내 에너지 관련 기업의 기술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혁신기술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에너지 혁신기술 지원사업’은 탄소중립을 위한 ‘경기도형 그린뉴딜’ 정책으로 에너지 분야의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해 에너지 기술 국산화와 수입 대체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앞서 도는 지난 1일 이 사업을 통해 2개 과제를 선정했으나, 더 많은 기업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추가모집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에너지 관련 중소·중견기업이며, 참여 기업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대기업 등 수요기업이 구매하는 조건으로 공급기업-수요기업 컨소시엄(consortium)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제출된 제안 과제는 전문가 평가를 통해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하게 되며,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 원 이내의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접수 기간은 8월 27일까지며 신청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http://pms....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와 조달청(청장 김정우)이 21일 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혁신제품 조달을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혁신조달제도’는 공공기관이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혁신성이 인정된 제품을 시범 구매해 행정서비스를 제고하고,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조기도입을 통해 제품 실증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시와 조달청은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 참여 및 실증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혁신조달의 성과를 확산하고 창업·벤처 기업 육성 및 판로 지원에 힘을 모은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혁신제품 지정을 확대하는 한편, 혁신제품 시범사용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세종시 공공서비스 혁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스마트시티, 미래차 등 5대 신산업 창업·벤처기업 등을 대상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신청 등을 행정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공공이 혁신제품의 첫 수요자가 되어 기업...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7월부터 기업지원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충청북도비즈알리미’를 개설했다. ‘충청북도비즈알리미’는 정부 공모사업과 경제 동향, 중소기업 지원시책, 다양한 지원사업, 도정 홍보 등을 한눈에 알기 쉽게 매주 1회 이상 이미지 형식의 알림톡을 제공하는 채널이다. 이 서비스는 카카오톡 앱 친구검색에서 ‘충청북도비즈알리미’를 검색해 채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톡→ 검색(충청북도비즈알리미)→ 채널 친구 추가(ch+) 인터넷 주소창으로 http://pf.kakao.com/_Hcvbs에 접속하거나, QR코드로도 친구 추가할 수 있다. 강성환 충청북도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충청북도비즈알리미 채널은 기업정보를 도내 기업에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개설했다.”라며, “다양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으니 많은 이용을 바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더욱 다양한 정보를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충북 괴산군(군수 이차영)이 충북도에서 주관하는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기업지원 비즈니스 센터’ 설치 사업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지원 비즈니스센터’ 설치 사업은 기업의 경영지원, 근로자 생활 편의지원 기능 확충을 위한 시설을 구축하여 입주기업의 기업활동 지원 및 관내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업지원 비즈니스센터’는 대제산업단지 내에 총 사업비 40억(도비20억, 군비20억)의 예산을 들여 지상 2층, 연면적 1,000㎡ 규모로 건립할 예정이다. 기업의 경영활동 및 소통의 공간을 지원하는 세미나실, 일자리 지원센터, 제품 전시관 및 기업인협의회 사무실과 근로자들의 생활편의 시설을 위한 편의점 및 은행365코너, 근로자 공동세탁소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건립되는 ‘기업지원 비즈니스센터’가 근로자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기업 간 교류의 장으로써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역고용창출과 차세대 유망...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현실에 적합한 다양한 형태의 스마트공장 구축·고도화 등 중소기업의 기술역량 강화와 제조혁신 기반 확립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유형별 지원조건을 살펴보면 ‘기초’의 경우 생산정보 디지털화 등 기초 수준 이상으로 구축 가능, ‘고도화1’의 경우에는 생산정보 실시간 수집·분석 등 중간1 수준 이상의 구축 예정인 중소·중견 기업이다. 사업 선정 시 정부지원금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의 범위에서 스마트 목표 수준에 따라 ‘기초’ 단계는 최대 7,000만원, ‘고도화1’ 단계는 최대 2억원까지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참여기업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자부담금의 10%를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별 신규구축의 경우 최대 700만원, 고도화1의 경우 최대 2,...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미래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기능성 바이오소재 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거점기관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5년 간(2017~2021년) 총사업비 219억을 들여 추진한 4D바이오융합소재 산업화센터 구축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 사업은 점안제(인공눈물), 주름개선제, 연골치료, 생체고분자와 같은 4D융합소재 기반 기능성 바이오소재의 성능분석부터 시제품 제작을 진행할 수 있는 산업화 센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증평군, 충북도, 충북테크노파크, 한국교통대가 참여했으며, 현재 59종의 연구시설 장비와 GMP(제약)생산동 구축을 완료해 12개소의 기업이 입주해 연구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군은 이 사업과 연계해‘2020 지역특화사업’, 충북도 산업육성과 및 바이오산업과와의 업무협업을 통한‘시군지역경쟁력강화사업’,‘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등도 추진했다. 이를 기반으로 한국교통대 4D융합기술연구소는 교육부...

횡성군(군수 장신상)은 오는 30일 오후 3시 횡성문화원 1층 발표회장에서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횡성 이모빌리티복합단지 지구단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 이모빌리티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횡성읍 묵계리에 조성 중인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그 주변 지역을 포함한 약 650천㎡ 규모의 부지에 공공기관 용지, 주거 용지 등을 조성하고, 테마파크 등의 추진 내용을 담은 횡성군 최대종합개발사업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횡성군민 전체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 수립용역 추진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또한 군은 향후 주민설명회 등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이모빌리티 산업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큰 기회로 삼아, 주민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군민들과 함께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