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수입 대체를 통한 국내 산업계의 안정적 생산활동을 위한 해당 분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국가 성장의 원동력인 제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소부장 산업의 발전이 필수적으로, 충북도는 이러한 소부장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소부장 산업 육성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우선 당면한 소부장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분야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각 기업의 성장을 주도할 핵심기술개발을 지원하여 기술 자립 및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의 기회를 제공한다. ‘소부장 전문기업 육성 지원’사업과 ‘뿌리기술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통해 소부장 전문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제조업 근간인 뿌리기업의 연구개발(R&D) 기획, 공정개선 등 지원으로 기술경쟁력을 제고해 기술고도화 및 미래 신산업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플라스틱 인슐레...

춘천시정부(시장 이재수)가 2030년까지 지역 내 모든 수도 계량기를 스마트계량기로 교체한다. 시정부에 따르면 현재 관내 전체 계량기는 4만5,901전이며, 현재 15,780전을 스마트계량기로 교체 완료했다. 이에 더해 시정부는 올해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계량기 7,000전을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이후 2030년까지 매년 3,000전을 교체, 춘천 내 전체 계량기를 스마트 계량기로 바꿀 계획이다. 스마트 계량기를 설치하면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내부누수를 인지할 수 있고 유수율을 높이는데도 큰 도움이 된다. 춘천시정부 누수관리담당은 “스마트 계량기의 경우 기존 직접검침을 원격검침으로 변경되면 가정방문 없이도 실시간으로 검침량이 확인되고 데이터 정보를 통해 내부누수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혁신센터’)는 강원형 뉴딜 특화산업인 ‘디지털 헬스케어’와 ‘스마트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지역 산업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창업가를 오는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ICT 기반 스마트 관광 등 2개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창업 3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전문가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검증은 물론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관광공사 등 지역기관과의 연계 지원을 제공된다. 또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선정된 우수팀에게는 투자설명회를 통한 투자유치 기회, 마케팅 컨설팅 등 후속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본 사업은 지역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으며, 강원도에 사업장 또는 주소지가 있는 창업자, 대학생 또는 만 39세 미만 청년, 창업 지원기관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창업자는 우대를 받을 수 있다. 접수는 네이버폼...

하남시(시장 김상호)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남시는 신산업 발굴·지원 및 창업문화 활성화를 위해 3월 중 ‘하남산업진흥원’ 설립 용역을 추진하고, ‘(가칭)하남경기공공벤처센터’를 개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시는 3월 중에 2700만원을 들여 하남산업진흥원 설립계획을 위한 연구용역 발주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어 올 하반기에 1억원을 들여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추진해 2025년 하남산업진흥원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남산업진흥원이 설립되면 도시 확장에 따른 지역특화산업과 신산업 발굴 육성 및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창업지원과 기업유치 및 육성지원, 하남시 산업의 중장기계획 수립 등 중추적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가칭)하남경기공공벤처센터(이하 공공벤처센터)’도 3월 중 문을 열고 예비창업에서 초기창업, 도약, 성장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담당한다. 이는 하남시가 지난해 7월 ...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안양소재 중소기업 우수제품의 국내외 시장 진입을 촉진하고,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2 토탈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수요에 기반을 둔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단편적이고 획일적인 마케팅 지원이 아닌 기업이 필요로 하는 백화점식 다양한 마케팅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비대면화 및 유통시장의 변화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게 단순 유통망 연계지원 뿐만 아니라 자체 마케팅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안양시 중소ㆍ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전시회참가, 마케팅 컨설팅, 홍보물제작, 온오프라인 매체광고 등 마케팅 전반에 걸친 영역을 기업당 최대 2천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김흥규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들에게 토탈마케팅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하여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을 수립,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자한다고 17일 밝혔다. ‘소부장 지원사업 시행계획’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응해 도내 소부장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기술 독립을 넘어 기술 강국 도약을 도모하고자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수립·추진해온 정책이다. 도는 올해에도 ①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 ②대·중소기업 기술교류 지원, ③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지원 총 3가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첫째 ‘소부장 기업 육성 지원’은 기술 잠재력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성과 안정성, 기술성, 사업성을 종합 평가해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획득, 판로개척 등을 연간 7,500만 원 내에서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도내 소부장 중소기업 20개 사 내외로, 지원 분야에 ‘SW 라이센스’ 항목을 추가로 신설하여 시스템 반도체 기업에게 SW설계 패키지, 설계자산, 디자인하우...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16일 ‘융합얼라이언스’ 발족식을 시작으로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지역 대학 산학 협력단 등 20여 개 기관과 ‘융합얼라이언스’를 결성하고, 지역 산업 및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융합얼라이언스’에는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경남지회,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한국 자동차 부품소재산업기술연구조합, 부산 로봇 산업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 정보기술협회, 지역 대학 산학 협력단(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신라대학교, 부산외국어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UNIST)),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융합얼라이언스’는 올해 7월 시행되는 '산업 디지털 전환 촉진법' 에 대비하여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디지털 전환 기술 수요 조사 및 분석,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협업 과제 발굴 등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13일, 대구 연결, 자율주행, 전동화 등 C.A.S.E로 대변되는 미래 차 패러다임 전환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총 1,749억 원(국비 1,036, 시비 677, 기타 36)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미래 차 산업 육성에 힘을 쏟는다고 밝혔다. 대구는 완성차 제조사가 없는 가운데서도 국내 100대 부품사의 13개 사가 있고 자동차 부품 산업의 지역 산업 부가가치 비중이 20% 정도를 차지해, 기업의 미래 차 전환은 향후 지역 경제의 성패와 직결되고 있다. 이에, 2016년 지자체 최초로 미래형 자동차과를 신설해 생태계 구축에 힘써온 결과, 특·광역시 중 인구수 대비 전기차 보급률 1위, 차별화된 자율 주행의 테스트 베드 환경 구축, 모터·배터리 중심의 미래 차 소부장 기업성장 등 여러 주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성림첨단산업(모터 영구자석 국내 유일 생산), 고아정공(모터 코어 국내 생산 1위), 경창산업(현대 전기차 구동 모듈 시스템 위탁생산...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대표 백상엽)가 부산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힘을 합친다. 부산시는 10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국내 대표 IT 플랫폼 기업인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클라우드 혁신센터 개소 및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것으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디지털 전환 사업, 중소 스타트업 지원, 지역 인재양성 등을 위한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 기반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클라우드 혁신센터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담당한다. 오늘 협약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개발자)가 성장하고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전통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상호협력으로 부산의 디지털 경제 산업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부산 클라우드 혁신센터는 오는 4월 동서대 센텀 캠퍼스에서 문을 열 예정이며, ...

경기도가 도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올해 45억5천만 원 규모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경기도 기술개발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총 32개 내외 과제에 1년간 과제당 최대 1억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 기술개발, 도민 제안 신기술 우수과제 실증 연계 기술개발분야를 신설해, 경기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략산업을 발굴해 중점 지원할 방침이다. 기존 창업분야와 자유공모 형태의 기업개방형 기술개발을 통합해 업력 제한을 폐지하는 한편, 북부특화분야의 산업분야 제한 또한 폐지해 진입장벽을 완화했다. 경기도 기술개발사업은 도 대표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4년간 980개 과제에 1천649억 원의 자금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매출 7,430억 원, 비용절감 238억 원 등 투자대비 6.4배의 경제적 성과를 거뒀다. 세부적인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10일(목)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 누구나 자율주행자동차를 실시간 호출하고, 요금을 지불하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정규 교통수단으로서 본격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선, 10일(목) 09:30부터 승용차형 자율차 4대를 시작으로 DMC역과 아파트 단지, 오피스지역을 달린다. 이용 승객은 서울시가 민간과 함께 만든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실시간으로 자율차를 호출해 탑승할 수 있다. 지난 11.29일 유상운송 면허발급 이후 서울시는 자율주행업체와 함께 약 50일간 시민, 전문가 등 250명을 대상으로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승하차 지점을 대폭 늘리는 등 승객편의를 보완하는 과정을 거쳐 시민의 교통수단으로 본격적인 상용화를 시작한다. 금번에 유상운송을 시작하는 자율차 노선은 2개로 “상암A01”노선은 DMC역~에스플렉스센터~서부면허시험장~상암월드컴파크 7단지·5단지~...

경기도가 도민이 직접 가공한 인공지능 학습용 자율주행 및 교통 영상분석 데이터 80만 건을 경기도 공공데이터 개방 포털(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을 통해 10일부터 개방한다. 경기도 도민 참여 데이터 구축 사업은 데이터의 특정한 경향이나 형상 등을 컴퓨터가 쉽게 이해해 인공지능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가공(전처리)하는 과정을 도민이 맡고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는 사업이다.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도민 622명이 가공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에 개방하는 데이터는 인공지능 학습용 주·야간 자율주행 데이터 60만 건과 인공지능 학습용 교통 폐쇄회로 티비(CCTV) 영상 데이터 20만 건이다. 주·야간 자율주행 데이터는 수원·성남 등 도내 9개 지역에서 차량에 카메라와 센서를 부착해 주행 사진을 촬영한 뒤 경차·트럭·버스 등 14종 이상의 객체로 분류·가공했다. 자율주행차량이 주행 시 차량 앞에 사람이 있는지, 자전거가 있는지, 버스가 있는지 등을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