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이커머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플랫폼 ‘나야나’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강원도는 18일 11시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최문순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야나’를 출시했다. ‘나야나’는 87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농어업인수당, 육아기본수당, 청년근로자 복리후생수당 등 비대면보조금 지급과, 정책 참여(설문조사), 공공시설 이용 신원인증, 이커머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이다. 춘천시 일상회복지원금도 ‘나야나’를 통해 5부제로 신청·지급한다. 강원도와 참여 주체 간 역할 분담과 협업을 통해 당초 2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던 개발기간을 11개월로 크게 단축했다. 51억 5천만 원 투입, 주체별 역할 분담으로 개발기간 단축 나야나 개발에는 국비 9억5천만 원, 도비 25억4천만 원, 민자 16억6천만 원으로 총 사업비 51억5천만 원이 투자됐다. 참여 주체별로 공공마이데이터 꾸러미 개발, 앱운용 시스템 구축...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14일 국토교통부 ’22년도 K-드론시스템 실증지원사업 공모사업에 한컴인스페이스, MBC문화방송, 청주대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 결과 공공분야 실증 수행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충북도(충북국제자유도시청)는 K-드론시스템을 활용해 충북혈액원과 오송 베스티안병원 간 약 7.8㎞ 구간에 대한 드론 혈액배송 실증을 올해 11월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기존 혈액배송은 대한적십자에서 운영하는 혈액원의 혈액공급차량을 통해 육로로 운송하는 방식으로 공급망을 유지했으나,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드론을 통한 혈액운송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충북 청주권역에서 드론관련 실증으로 첫 선정이기에 그 의미는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실증이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법 개정 및 관계기관간 협의를 통해 하늘길을 통한 드론 혈액배송이 충북 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맹경재 충북국...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은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대학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고, 우수한 솔루션(해결책)을 확산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수원시를 비롯한 10개 지자체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화성행궁 방문객의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한 친환경 스마트 주차장 구축 운영’을 주제로 응모했다. 부제는 ‘한국형 뉴딜 친환경 물순환 스마트 주차장 구축사업’이다. 악천후 때나 심야에도 안전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장에 안전 기능이 있는, 다양한 센서를 적용한 ‘스마트 카스토퍼’(주차 멈춤턱)을 설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스마트 카스토퍼는 차량 감지, 보행자 감지·안내, 주차선 가이드, 전기차 충전 등 기능이 있다. 주차장에는 투수(透水) 저류 블록을 설치해 빗물이 순환되는 친환경 시스템을 만든다. 수원시는 스마트 혁신기술 발굴사업을 4월 중 시작해 2023년 4월에 마무리할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지역 소프트웨어(SW) 서비스 사업화 사업’에 5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 ‘지역SW서비스 사업화 사업’은 지역 소프트웨어 기업의 사업화 지원과 신시장 진출 지원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과제는 심장질환자 맞춤형 디지털 케어 서비스 개발, 대체불가능토큰(NFT) 기반의 메타버스 서비스 및 거래 플랫폼 개발, 멘탈케어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의 메타버스 고도화, 빅데이터를 활용한 배터리 안전 운송 솔루션 개발, 분산신원증명(DID)을 활용한 신원인증 서비스 구축이다. 이들 과제에는 2년간 국비와 시비 등 총 36억원이 지원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선제 대응하고 있는 광주시는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지역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기업 수요 중심의 과...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시와 함께 주민 생활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해 11월 서울시가 주관하는 ‘22~‘23 생활현장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 2년간 총 13억 5,000만 원을 확보하여 사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시문제 해결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스마트서비스 기술을 실제 생활현장에 조성하는 것으로 스마트경로당, 비콘 활용 실종예방스마트지킴이, 자율주행 로봇 순찰서비스 등 안전·복지 분야 3개 서비스이다. 우선 아이디어 공모전 주민 제안 건인 ‘스마트경로당’은 코로나19로 심화된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에게 원스톱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종합 복지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에 시범 구축한 스마트 지킴이를 확산하고, CCTV 관제와 연계·고도화하여 실종아동을 신속하게 찾아주는 ‘비콘활용 스마트지킴이’와 야간시간 귀갓길과 골목길을 순찰하고 안전위험요소를 감지하...

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원장 황명근, 이하 연구원)은 지역의 농가소득을 위해 자체개발에 성공한 퀀텀닷조명을 적용, 철원샘통고추냉이(주)(대표 박상운, 이하 철원샘통)와 함께 고추냉이 근경을 성공리에 생산하여 4월 6일에 첫 수확행사 및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철원군 이현종 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강세용 군의회 의장, 황명근 원장, 강원도 김광철 과장, 도ㆍ군의원, 철원군 농업기술센터 김영보 소장, 철원군 농협조합장 등 지역사회단체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생산성 향상의 획기적인 성과를 공유하며 수확행사를 함께 한다. 연구원과 철원샘통에 따르면, 이번 퀀텀닷조명의 보광적용으로 고추냉이의 고품질 근경은 2.5배, 생육생장은 1.5배 증가하였고, 근경 수확 기간도 평균 20개월에서 15개월로 5개월이나 단축하였다. 또한 줄기가 튼튼해지고 25%에 이르던 고사주가 거의 없어짐에 따라, 경제적 효과가 큰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우리가 강판에 갈아먹는 고추냉이의 근경(뿌리줄...

과천시(시장 김종천)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문원동과 갈현동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 ‘과천콜 버스’ 시범운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과천콜 버스는 이용자의 요청(호출)에 따라 차량, 승‧하차 위치, 통행경로(노선) 등을 탄력적으로 최적화하여 운행하는 DRT로, 노선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결합한 新 대중교통 수단이다. 본 서비스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상 과천시와 같은 도심지역에서는 운행이 어려운 상황으로, DRT 플랫폼 기업인 ㈜스튜디오갈릴레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샌드박스로 신청해서 과천시 일부지역(문원동, 갈현동)을 실증특례로 지정받아 7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시범사업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과천콜 버스는 문원동과 갈현동 일대를 기‧종점으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과천콜 버스’ 시범운행으로 문원동, 갈현동 지역 버스 대기시간이 기존 약 30분에서 9분 이하로 70% 감...

경기도가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도내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비를 지원하는 ‘2022 글로벌비즈니스 기업매칭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 기업을 4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경기도 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활동을 지원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2019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사업이다. 지원항목으로는 지식재산권(국내외 특허, 상표, 디자인) 출원비 및 등록비, 인증수수료, 투자유치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 번역, 기술도입 컨설팅, 신규 투자 및 증자 관련 법무 비용, 환경 컨설팅 등으로 해외 투자유치 활동에 필요한 전반적인 비용을 항목당 500만 원 한도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투자유치 전문컨설팅 기관을 위촉해 맞춤형 자문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해외 투자유치를 계획하고 있거나 진행 중인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및 외투기업이다. 지난 3년간 경기도 투자진흥과에서 추진한 ‘글로벌기업 연계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러시아...

광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4월29일까지 ‘2022년 광산구 중소기업작업환경 개선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작업환경 개선사업은 작업환경, 근로환경, 작업안전 3개 분야로 진행되며, 분야별로 혼합한 사업도 가능하다. 작업환경 분야는 기업의 작업공간인 바닥, 천정, 조명, 작업대 등 작업공간의 개‧보수를 지원하고, 근로환경 분야는 화장실, 식당, 기숙사, 휴게실, 작업복 세탁물 보관 공간 등 근로자의 복지와 관련된 공간을 확보하는 내용이다. 작업안전 분야는 분진·유해물질 제거를 위한 국소배기장치와 바닥공사 등을 지원한다.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인 광산구 소재 중소기업으로(매출액 300억 원 이하), 제조업과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도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는 현장 실사와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확정하고, 총 사업액의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금 이외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비용은 자부담(총사업비의 10% 이상)하여야 한다. 참...

경기도가 제조업 스마트화, 비대면 서비스업 확산 등 ICT 중심의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 제조업-서비스업의 융복합을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비즈니스 모델 창출과 체질 개선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이 같은 내용의 ‘2022 제조-서비스업 융복합사업 육성·지원사업’을 추진, 참여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경제 성장 및 서비스산업 투자 확대를 위해 2018년부터 추진됐으며, 업종 간 융·복합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와 우수 사업화 모델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을 뒀다. 지난해에는 총 9개 기업(본사업 과제 7개, 후속지원 과제 2개)을 선정해 과제 성공률 100%, 지식재산권 획득 23건, 일자리 창출 40명의 성과를 거뒀으며, ‘교통사고 알림 e-call 센서 개발’, ‘개인 맞춤형 재활 치료 서비스 개발’ 등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올해는 신규 7개 사를 발굴해 지원을 펼칠 계획으로,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도내 사업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4월 15일(금)까지 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의 제품 가치를 높이고, 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금천구는 2020년 1월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자체 디자인 인력·시설이 부족해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지원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품개발 시 디자인 활용이 부족한 20여 개 중소기업을 디자인 전문기업과 연계해 전문적인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5개 사에서 20개 사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금천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한국디자인진흥원의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DKworks)의 시설을 활용해 디자인 컨설팅, 제품 홍보마케팅 및 유통 등 디자인 개발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금천구청 홈페이지(www.geumcheo...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2년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개선 지원사업에 신청할 업체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 공모사업인 해당 사업은 영세 업체를 대상으로 기초 환경 개선과 작업능률 향상을 위한 설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구는 모집을 통해 최대 4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사업자등록된 업체 중 상시 근로자 10인 미만인 소공인 업체다. 세부요건은 분진, 조도, 소음, 안전 등 평균기준 이하인 업체,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으로 환기가 어려워 곰팡이 등 유해물질에 상시 노출되는 업체, 현 사업장에서 업력이 오래된 업체 등이다. 사업에 선정된 업체에는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등 안전필수설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근로환경과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닥트, 흡입기, 노후배선 정리, LED 조명 교체 등도 지원한다. 재단테이블과 작업대 등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설비도 설치할 수 있다. 지원금은 업체당 최대 8백만원이다. 전체 공사비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