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시장 권한대행 이택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대전 이스포츠경기장 ‘드림아레나’에서 가족이 참여하는 이스포츠 대회부터 프로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까지 풍성한 이스포츠 행사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먼저, 5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 선수들과 아시아권 해외 선수들이 참가하는 ‘이터널리턴 마스터즈 MAY’ 대회가 개최되며, 대회 중에는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터널리턴은 국내개발사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출시한 배틀로얄 pc게임으로 최대 18명의 플레이어가 각종 전략 전투를 활용해 최후의 1인을 가려내는 국산게임이다. 또한, 5월 14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 참가 카트라이더 대회’가 개최된다. ‘카트라이더’ 종목 프로선수의 현장 지도와 함께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아이와 어른을 비롯한 온 가족 구성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는 지난 3월부터 ...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공모에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이 선정돼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은 지역이 보유하고 있는 자원 및 역량을 기반으로 기존 산업의 고도화, 다각화 및 전환을 지원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슈퍼커패시터 융합 특수목적 모빌리티 산업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은 오는 2025년까지 3년간 총 86억을 투입해 고출력을 요구하는 특수목적 모빌리티(특장차․건설기계․상용차)의 전동화에 적합한 슈퍼커패시터 이차전지·연료전지 융합 전동추진체 개발 및 모빌리티 적용성 평가를 지원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슈퍼커패시터는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차세대 고효율, 고용량 에너지 저장장치로 이차전지 대비 고출력 구현 및 고속 충·방전이 가능하고 저온에서도 성능이 우수해 고출력이 필요...

경기도가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300억 원 이상 대형 건설공사에만 적용하던 ‘스마트 안전장비’를 중·소규모 공공건축물 공사인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공사’에 시범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 장비란 첨단기술을 이용한 안전장비로 위험 상황이 예측될 경우 진동이나 음성으로 근로자에게 상황을 알리는 ‘스마트 안전모’, 근로자가 위험지역에 접근 시 경보를 울리는 ‘이동식 스피커’, 움직임과 각도로 옹벽 기울기를 감지하는 계측기 등이 있다. 2020년 3월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 종합대책에 따른 추락방지 지침’은 300억 원 이상 건설공사에 스마트 안전장비를 의무 적용하도록 했다. 경기도는 올해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건축공사 재해율 저감을 위해 중·소규모 공공건축물 공사에도 스마트 안전 장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시범사업 실시 이유를 설명했다. 첫 적용 대상은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공사’로 광주시 남한산성면 일대 연 면적 2,96...

남원 항공우주천문대가 지자체 과학관으로는 처음으로 바리스타로봇을 도입, 운영한다.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5월 2일 남원항공우주천문대 1층 로비에서 바리스타로봇 시음행사를 시작으로 관람객이 모니터를 통해 음료를 주문하면 직접 만들어 주는 바리스타로봇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리스타로봇은 미세한 센서들이 부착되어 있는 6축 단관절 로봇이 정확한 양과 기술로 최상의 맛을 유지하는 전자동 로봇 커피머신이다. 남원항공우주천문대 바리스타로봇은 지난해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한 ‘서비스로봇 활용 실증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1억원으로 설치됐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남원항공우주천문대는 2일 남원시장을 비롯한 남원시 관계자와 로봇업체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했다. 이번 바리스타 로봇운영에 따라 관람객들은 항공우주천문대에서는 커피, 아이스크림, 주스 등 6종의 메뉴를 1∼2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관람객들은 4차 산업기술이...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목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비상한 관심이 쏠린다. 완주군은 2일 오전 완주문화예술회관에서 300여 명의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인재양성 3단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FT, 메타버스가 만드는 가상 경제’를 주제로 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완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해제와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성큼 다가옴에 따라 초연결·초지능·초실감 시대로 대전환이 빨라질 것으로 보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창의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메타리치의 시대’의 저자 김상윤 중앙대 교수는 이날 특강에서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NFT의 개념과 적용 사례, 가상경제 패러다임 변화 등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가상 경제의 진화 방향과 새로운 부(富)의 창출에 대해 2시간 동안 강의했다. 김 교수는 “NFT는 메타버스와 블...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스마트폴을 구축해 스마트도시 조성에 앞장선다. 스마트폴이란 가로등, 신호등, CCTV지주 등의 도로시설물에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도시데이터(S-DoT) 센서 등의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결합한 스마트도시 기반시설이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시에서 공모한 ‘2022년 스마트폴 표준모델 확산사업 자치구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억2천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11월까지 스마트폴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폴은 오현로 일대 노후 가로등 개량공사 사업과 연계돼 북서울꿈의숲 산책로와 벌말공원 및 우이천변 일대에 구축될 예정이다. 가로등에는 CCTV, 비상벨, 공공와이파이, 도시데이터 센서, 풍향·풍속 센서, 모션 검지 센서 등의 스마트기기가 함께 설치된다. 또한 가로등, CCTV 지주 등의 도로시설물을 스마트폴로 통합 구축해 도시미관과 구민들의 보행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스마트폴 구축사업으로 구민들에게...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난 22일 KT컨소시엄과 손잡고 지능형교통체계(ITS) 확대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지난해 44억 원을 들여 ITS 1단계 사업으로 주요 교차로에 스마트교차로를 구축하고 교통신호제어기 온라인을 100%로 높이면서 첨단 네트워크 체계를 구축했다. ITS는 스마트도시 구현을 위한 첨단교통 분야의 핵심 사업으로 그동안의 기술력을 인정 받아 지난해 9월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스마트도시 인증을 받은바 있다. 이번에 추진하는 ITS 2단계 확대사업은 2021년 국토교통부의 공모 선정을 통해 국비 118억 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안양시 교통여건에 맞춘 똑똑하고 스마트한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율주행 운행을 위한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 ITS 확대 구축 사업의 주요 내용은 최적화된 교통신호 운영을 위한 스마트 교차로를 확대하고, 스마트 스쿨존 안전시스템, 스마트 주차정보제공 시스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등을...

대전시(시장 허태정)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긴밀한 협력에 나선다. 대전시는 27일 대전시청에서 카카오엔터프라이즈(백상엽 대표)와 미래기술 통합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서보국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부사장, 대전테크노파크 임헌문 원장,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김진규 원장이 참석했다. 대전시와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클라우드 센터 조성 및 플랫폼 환경 구축, 혁신기술(카카오 i 등)을 활용한 지능형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기반의 인재 양성을 통한 AI 생태계 확장 등을 함께 추진하여 대전시에 디지털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로봇챗, 알림톡 등 다양한 혁신기술을 대전시 행정서비스와 연계하여 시민체감형 콘텐츠를 제공 ․ 발굴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가 보다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

‘국내 최대 드론 테마파크’ 태안군 UV랜드가 드론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태안군(군수 권한대행 최군노)은 태안군UV랜드가 지난 2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 대표 드론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 교육기관 지정으로 공공기관 및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 연계한 드론 교육 실시가 가능해져 향후 태안군UV랜드의 운영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군UV랜드는 남면 기업도시로 1133 일원 11만 5703㎡ 면적의 부지에 조성된 드론 등 무인기 전용시설로 국내 최대 규모와 첨단 시설을 자랑한다. 1523㎡ 면적의 무인조종 멀티센터를 비롯해 400m 길이의 활주로, 광장, 1만 6800㎡에 달하는 드론 교육장이 자리했으며, 국제대회 규격의 드론 레이싱 서킷, 멀티콥터 이·착륙이 가능한 헬리패드 등이 조성돼 있다. 총 사업비 95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해 올해 3월부터 정식 개관하고 멀티콥터 조종 및 지...

부천시(시장 장덕천)는 올해 누구나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공공 생활권 7곳에서 약 220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B-Net(Bucheon Network) 구축의 일환으로 2021년 10월부터 심곡천변, 원미동 일원, 부천 북부역 광장, 상살미 마을, 중앙공원, 송내역(환승센터 포함), 고강동 은행단지 등 7곳과 마을버스 13개 노선(80대)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운영하고 있다. 이에 3월 말 기준 35만여 명이 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올해 4월 13일 소사국민체육센터 버스정류장 등 10곳을 시작으로, 6월까지 약 100곳, 11월까지 약 120곳 총 약 220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비스 구축 장소로는 공원 92개소, 도서관 12개소, 버스정류소 91개소, 복지관 7개소, 전통시장 4개소, 산책로 13개소, 디지털 취약지역 5개소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로 ...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1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 분야에 ‘영유아 행동관찰 및 발달평가를 위한 인공지능 기반 지능형 영상분석 솔루션 개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4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 사업’은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전문연구개발 기관에서 개발토록 하는 사업으로, 기업은 개발된 기술을 이전받아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게 된다. 광주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컨소시엄과 함께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보급된 CCTV 영상을 활용 인공지능 기반 영유아 행동분석 및 발달평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개발에 착수한다. 인공지능 분석기술이 탑재된 지능형 영상분석장치가 어린이집과 유치원 현장에 적용되면, 보육교사의 시야 밖에서 발생되는 안전사고 예방 및 영유아의 문제행동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중요 영상 브리핑, 개인 민감정보 제거 및...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시모니터링(변화탐지) 분야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여 도시계획, 개발제한구역관리에 활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변화 모니터링’사업은 육안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대신 인공지능 분석기법을 도입하여 행정업무를 개선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 도입하는 인공지능(AI) 판독은 인공지능기술을 항공사진 이미지 분석 및 추적에 적용하여 지형지물 변동과 같은 도시변화를 탐지한다. 국내에서는 2020년 국립공원공단에서 국립공원 환경변화추적에 도입했으며 지자체는 대전시가 최초로 도입하는 것이다. 그동안은 판독사가 연 1,300매(2019년 기준)의 항공사진을 판독안경, 3D판독기를 활용해 육안으로 판독해 왔으며, 판독사 개인별 판독기술과 노하우 등의 차이로 판독과정에서 일부 누락이 발생하기도 했다. 수작업으로 인해 판독에만 4 ~ 5개월간 소요되었다. 반면에 이번에 도입하는 인공지능은 연도별 항공영상에 대한 이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