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을 통해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과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행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근로 환경 개선에 나선다. 특히 방위산업 고용창출 지원 사업은 신규 취업자에게 근속 지원금을, 재직자 멘토에게는 멘토링 지원금을 제공하며, 사업 대상자와 지원금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단지 통근버스 운영 사업을 지속하여 근로자들의 출퇴근 부담을 줄이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해시가 2026년을 '퀀텀점프의 해'로 선포하며 4대 클러스터(물류·로봇·반도체, 미래자동차, 의생명, 액화수소)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의 질적·양적 성과를 본격화한다. 올해 6개 핵심 센터 준공을 통해 산업 지형도를 재편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세계 최대 해운중개업체 클락슨 코리아 부산사무소 개설 및 해양산업 특화 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 본사 부산 이전을 잠정 합의했다. 이는 부산의 해양금융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열린 '지역순환경제 정책포럼'에 참석해 남해군의 기본소득, 지역화폐, 통합돌봄, 로컬푸드직매장,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등 지역순환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향후 정책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장 군수는 지역 자원 효율적 활용과 가치 재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모범 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안산시가 소규모 사업장의 환경시설 관리 역량 강화 및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대기오염 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 참여 사업장 20개소를 모집한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 방지시설 성능 검사, 유지관리비 등을 지원하며, 소기업, 중점 관리 사업장, RE100 참여 사업장을 우선 선정한다. 신청은 23일부터 27일까지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받아 산단환경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하면 된다.

충북 보은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2026년 일손이음 지원사업' 참여 농가와 참여자 3,2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일할 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연결하여 농작업을 지원하며, 농가는 인건비 부담 없이, 참여자는 실비를 지원받는 상생형 사업이다. 고령농가, 장애인 농가 등 취약 농가를 우선 지원하며, 농작업이 가능한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1일 4시간 농작업 지원 시 군에서 실비 2만 5천 원을 지원받는다.

인천시가 신중년의 지역사회 공헌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가 기관 및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문성을 갖춘 신중년 인력과 공익업무 수행 기관을 연계하며, 참여자는 활동 수당 및 실비를 지원받는다.

파주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봉일천전통시장과 금촌전통시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1만 원 또는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다. 환급을 위해서는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하여 지정 환급처를 방문해야 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산업 활성화와 농업인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월 1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식품 법규, 가공 기술, 원가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수료생에게는 향후 관련 교육 및 시범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 지원 및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유통전문판매업을 보유한 농업인 19개소와 '2026년 안심가공공유플랫폼 제조원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업인은 고가 설비 및 복잡한 인허가 절차 없이 플랫폼 시설을 활용해 개인 브랜드 상품을 합법적으로 유통·판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HACCP 기준에 부합하는 제조 공정 기술 전수와 가공 장비 및 부자재 지원도 제공된다.

횡성군이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비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1인당 1,5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횡성군 맞춤형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금은 초기 창업에 필수적인 항목에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횡성군청 경제정책과 일자리팀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영월군이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 등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최명서 군수는 재정경제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과 만나 보통교부세 및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하고, 고속도로 및 국도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